캐나다 여행기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Anne of Green Gables Store,Charlottetown #20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Anne of Green Gables Store,Charlottetown #20
2012.09.06PEI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The Anne of Green Gables 이다. 한국말로는 빨강머리 앤 아주아주 오래된 만화인데..아마 요즘 젋은 사람들은 모르는 만화 일 것이다. 아무튼...빨강머리 앤의 고향이자 그 배경이된 지역이 바로 PEI이다. 그래서 빨강머리 앤에 관해서 관광상품이 PEI에는 많이 있다. 빨강머리 앤 기념품 가게 인데...앞에 환영한다는 빨강머리 앤 만화가 그려져 있는게 보인다...ㅎㅎ 완전 심장이 벌렁벌렁.... 라스베리 음료수..빨강머리 앤의 대표적인 관광상품!!!! 나도 먹어봤다...현지인들은 맛없다고 하는데..그냥 저냥 먹을만 하다. 말 그대로 라스베리 맛이 난다. 엄청난 숫자의 인형들!! 빨랑거리 앤 그리고 여러가지 인형들!!! 라스베리 음료수 한병 사서 사진 한장!..
[PEI - Prince Edward Island]Haunted Masion,Kensington,South PEI #19
[PEI - Prince Edward Island]Haunted Masion,Kensington,South PEI #19
2012.09.05Kensington 을 가면 생각나는거는? Haunted Mansion!!! 그냥 도깨비 집이라고 말하면 될라나?ㅎ 관광책자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그냥 관광 상품이다. 우리 나라는 흔히 놀이동산을 가면 볼 수 있지만 여기서는 그냥 길 가다가?ㅋㅋ 무튼 방문하였다. 앞에 간판이 있어서 한번 따라 해봤다..ㅋㅋㅋ 먼가 무섭다는..ㅋㅋ 약간 무섭다는 느낌을 받을 수는 없는데... 막상..들어가보면....ㅎㅎ 막 사진찍다가..어디서 "Help me" 라는 소리가 계속 들려서..찾아봤더니... 창문에서.. 인형이.. 살려 달라고..소리낸다..ㅋㅋ 처음에 사람인줄 알았다는..ㅋㅋ 한사람당 거의 13불씩 내고 입장. 약간 비싼감이 있다. 13불이면 한사람당 한끼는 먹을 수 있는 가격인데.. 앞에 프랑스인 2명 있는..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Frosty Treat(Est 1973) - Dairy Bar, Kensington,South PEI #18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Frosty Treat(Est 1973) - Dairy Bar, Kensington,South PEI #18
2012.09.04Summerside에서 Airshow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저녁으로 The Frosty Treat를 들렸다. 맛있는 집이라고 해서 들어가서 봤더니..일반 레스토랑하고 똑같은 메뉴를 판다. 하나 느낀거는...PEI는 다른 문화가 많지 않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레스토랑은 비슷한 메뉴를 가지고 있다. 역시 치킨 핑거랑 감자튀김을 시켜서 먹었다. 우리나라는 디져트라는 문화가 별로 없고 그냥 식후에 과일을 먹지만.. 캐나다는 식후에 디저트 문화가 많이 발달되어있다. 저녁 뿐만 아니라..여러가지 메뉴가 있는걸 볼 수 있다. 내가 고른 디져트는..Soft Corn with Chocolate 똑같은 소프트 아이스크림인데..왠지 캐나다 있을때 더 맛있지? Frozen Yogurt 도 판다는걸 볼 수 있다!!! 먹고..
[PEI - Prince Edward Island]Mr.Sushi/Sushi JeJu/제주식당,Charlottetown #17
[PEI - Prince Edward Island]Mr.Sushi/Sushi JeJu/제주식당,Charlottetown #17
2012.09.03한국 음식 탐방!!! PEI에는 몇군대 안되는 한국음식점들이 있다. 아 물론 일본인이 운영하는 한국음식점도 있지만...그런곳은 한국음식이 극 소수라는..ㅎㅎ 아무튼..이 제주식당은 한국인 오너가 직접 운영하고 가게도 3군대인가? 더 있는걸로 알고 있다. 물론 사업에 성공을 했기 때문에 3군대가 있겄죠?ㅎ "제주식당" 와우..정말..한국인이 운영하기 때문에..한국말이 있네?ㅋㅋ 캐나다 주차 시스템인데..밥먹기 전에..주차를 하고...주차요금은 1달라를 지불하였다. 1달라면..1시간정도 주차 할 수 있다. 돈을 안 넣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하고 궁금했는데..사람이 와서 체크를 한다고 한다. 식당에 앉자마자 볼 수 있는...벨!! 정겨운 벨이다..ㅋㅋ 이쪽은 스시를 그냥 바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좌석이다...
[PEI - Prince Edward Island]University of Prince Edward Island/UPEI,Charlottetown #16
[PEI - Prince Edward Island]University of Prince Edward Island/UPEI,Charlottetown #16
2012.09.03샬럿타운은 매주 토요일 아침에 Farmer's Market 이 열린다. Market을 구경하러 가면서 그 앞에 있는 대학교를 구경을 하였다. 아침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바람은 많이 불지만..날씨는 정말 좋다. 대학교 입구에 가면 이렇게 크게 간판이 있다. 머 캐나다의 흔한 대학교이지만 그냥 기념상 같이 대문이랑 사진을 찍었다. Chi-Wan Sports Centre, 스포츠 센터인데...나는 들어가지보 못했다..ㅠㅠ 치완...중국인이 세운 건물 같은데..정확히는 알수가 없다. 학생이 아니고..관광차 간거라서..ㅎㅎ 캐나다의 대학들은 대학교 이름이 있는 티셔츠등..여러가지 기념품을 판다. 마침 나도 그 중 하나인 티셔츠를 사러 들어 가는 김에...New Student Dance Party...ㅎ..
[PEI - Prince Edward Island]Summerside Downtown #15
[PEI - Prince Edward Island]Summerside Downtown #15
2012.09.03PEI에 또 다른 타운 Summerside PEI에 West 쪽에 위치한 타운은 샬럿타운 다음으로 이름좀 있는 타운이다. 머 공항도 있고, 행사도 여러가지 있고, 아..에어쇼도 Summerside 공항에서 구경을 하였다. (이 전에 포스트한 에어쇼) 아무튼...여기 사는 사람들 말로는 Summerside 는 awful 이라고 하는데...나는 잘 모르것다..ㅎㅎ 왜? Summerside Downtown에 입구를 보면 이렇게 환영의 표지판을 볼 수가 있다..ㅎㅎ 정말 썰렁한 표지판이다..ㅎㅎ 다운타운인데..사람이 별로 없다는...ㅎㅎ 그리고 가게도 별로 없고..머 일상 시골의 도시와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Summerside는 조그만한 도시라서 금방 걸어서 주변을 다 볼 수 있다. Sharkys Seafoo..
[PEI - Prince Edward Island]Brackley Drive-In Theatre,Brackley Beach #14
[PEI - Prince Edward Island]Brackley Drive-In Theatre,Brackley Beach #14
2012.09.03PEI에 올때부터 Step Up 이랑 Total Recall 이 보고 싶었는데... 마침 자동차 극장에서 상영한다고 해서 ...저녁 늦은 시간에 보러갔다. 영화시작은 8시 10분부터..시작이고 2편을 연속으로 상영한다. 들어가자 마자..허름한 건물들이..있어서..여기가 극장인가 했다. 예전에는 자동차 옆에 소리를 들을수 있는게 있는데..요즘은 쓰지 않고 극장 자체의 라디오 스테이션을 운영해서 라디오에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꼬맹이들이 놀고 있다는...역시 애들은 미친듯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ㅎㅎ 스크린 아래 보면 극장의 이름을 볼 수 있다. - 목요일 저녁이라서 그런지..사람이 별로 없다. 모기는 드럽게 많고 자동차 극장도 일반 극장과 똑같이...팝콘과 음료수를 판다. 아에는 오래된 자동차가 있는데..
[PEI - Prince Edward Island]Agro Co-op Country Store,Charlottetown #13
[PEI - Prince Edward Island]Agro Co-op Country Store,Charlottetown #13
2012.09.02Country Store 머..여러가지 물건을 파는 곳이다. 그냥 잡상? 설명하기가 애매하다. 머 주고 파는거는 동물에 관한 물건들을 많이 파는 듯한 곳이다. 개 용품, 말 용품, 먹이 등...여러가지 물건을 볼 수가 있다. 다른 상점과 비슷하게 판다는것을 볼 수가 있다. 단, 음식은 팔지를 않는다. 개 용품들이다..ㅎㅎ 캐나다는 Pet Mart라고 따로 있는데..Pet Mart 랑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샬론 타운에 중심이 있는게 아니고 타운에서 약간 나와서 있기 때문에 차가 없으면 구경하기 힘들거다. 내가 알기로는 타운 안에도 본적이 있지만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이 가게는 관광이 아니고..그냥 모 용품같은거 사러간다는거 따라가서 찍은 가게라서..정확히는 정보가 없다. Homepagehttp://www..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GAHAN House,Charlottetown #12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GAHAN House,Charlottetown #12
2012.09.02#12PEI에 와서 많은 관광 책자를 봤지만...가장 많이 나오는 레스토랑은 The Gahan House이다. (PEI에는 많은 레스토랑이 있다)듣을 바로는 이 레스토랑의 주인이 많은 레스토랑을 가지고 있어서..부자라고 한다. 그래서 내가 가이드 북에서 많이 볼 수 있다고 해서 나도 한번 가봤다. 얼마나 대단하길래...모든 관광책자에서 볼까 해서.. 처음 건물 앞에와서...전부다 레스토랑인줄 알았다는..ㅎㅎ 1층은 레스토랑이고 지하 1층은 화장실, 맥주 보관소 그리고 조그만한 테이블 몇개 있다. 내가 갈때는 1층만 운영하고 지하층은 운영을 안했다. "Our Beer, Made Here" 자부심이 대단하다 ㅎㅎ 맥주를 이 레스톨랑에서 만들어서 공급을 하기 때문에 그런거 같다. 이 사진이 아쉽다..ㅠㅠ 45..
[PEI - Prince Edward Island]Cow's Creamery,Charlottetown #11
[PEI - Prince Edward Island]Cow's Creamery,Charlottetown #11
2012.09.01Prince Edward Island 관광을 하다보면 자주 보는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일종인 Cow's Icecream!!! 몇몇 사람들은 Canada's Best icecream 이라고 이야기 한다... 믿거나 말거나..아무튼 샬럿타운에도 여러 군대에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지만 그중에 가장 큰곳을 방문했다. 이곳이 가장 큰 아이스크림 가게이다. 단순 아이스크림만 있는게 아니고 Factory 도 있다. 공장에서는 아이스크림 등 여러가지 물건을 만드는걸 볼 수가 있다. 아쉽게도..시즌이 끝나서..ㅠㅠ 구경을 못했다. 명물!!! Cow!!! Cow's 아이스크림이다 보니..아무래도 젖소가 있다는...ㅎㅎ 내 키보다 엄청큰 소!!! 흐흐...나 우유 짜고 있다. Cow's 가 왜 명물인지 알수 있는 물건들이다. ..
[PEI - Prince Edward Island]BUNS&THINGS - BAKERY,Charlottetown #10
[PEI - Prince Edward Island]BUNS&THINGS - BAKERY,Charlottetown #10
2012.08.31오늘은 장을 보러 샬럿타운으로 갔다. 중간에 베이커리가 있어서 들렸는데....파리파게트 같은 베이커리가 아니다..ㅠㅠ 아주 그냥 평범한 베이커리라고 할까나? 길가다가 본 BUNS & THINGS BAKERY 마크 그냥 평범하다..ㅎㅎ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사인에 빵집. 역시 캐나다는 엄청나게 많은 종률의 베이글들... 갑자기 생각나는거는 토론토에서 지내는데...옆집 누나가 맨날 베이글을 얻어와서 공짜로 먹을 수 있었다.. 문제는...너무 많다 보니...버린다는 ㅎㅎ Homemade 식빵!!!!! 식빵 아침에 토스트 해서 먹는데...짱이다..그냥 가게에서 빠는 식빵하고 완전 맛이 달라서 좋아! 모든 빵들이 무지 달거나..혹은 완전 맹맹하거나..중간이 없어..ㅠㅠ Smiley Face 쿠키 !!! 입구 앞에..
[PEI - Prince Edward Island]Airshow,Summerside#9
[PEI - Prince Edward Island]Airshow,Summerside#9
2012.08.31하아...역시 PEI 여름은 덥지도 않고 시원한다..그늘안에만 있으면 ㅎㅎ PEI 축제 중에서도 Airshow가 있다...샬리 타운이 아닌 Summerside에서 하는 Airshow. 한 사람당 거의 30달라 정도 지불해야지 입장 할 수 있다. 아 VIP도 있다...갠적으로 VIP 티켓을 사고 싶다..ㅠㅠ VIP 티켓은 시워한 천막에서...볼 수 있다는 점~ 공수 부대에서 그..낙하산 점프 할수 있는 대형 비행기 인데... 이거 한번 타보자고 사람들이 기달리고 있다...나도 타고 싶은데... 포기.....ㅜㅜ 조그만한 비행기의 내부인데..신기하다..ㅎㅎ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다..ㅎㅎ 하지만 신기 하다. Summerside에는 샬럿타운과 같이 비행장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Airshow는 Su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