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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side에서 Airshow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저녁으로 The Frosty Treat를 들렸다.


맛있는 집이라고 해서 들어가서 봤더니..일반 레스토랑하고 똑같은 메뉴를 판다.


하나 느낀거는...PEI는 다른 문화가 많지 않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레스토랑은 비슷한 메뉴를 가지고 있다.


역시 치킨 핑거랑 감자튀김을 시켜서 먹었다.




우리나라는 디져트라는 문화가 별로 없고 그냥 식후에 과일을 먹지만..


캐나다는 식후에 디저트 문화가 많이 발달되어있다.


저녁 뿐만 아니라..여러가지 메뉴가 있는걸 볼 수 있다.



내가 고른 디져트는..Soft Corn with Chocolate


똑같은 소프트 아이스크림인데..왠지 캐나다 있을때 더 맛있지?




Frozen Yogurt 도 판다는걸 볼 수 있다!!!


먹고 싶다...요거트..ㅜㅜ


마지막으로 먹어본게 토론토에서 인데...ㅠㅠ






도로 옆에 있어서 테이블에 앉아서 먹는 사람 보다는 Take out을 하는 사람이 더 많다.


그래서 그런지 테이블에 사람들이 별로 없고..카운터 앞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다.



치킨 핑거를 주문했는데...감자튀김은 셋트메뉴로 오고..거기에 샐러드 그리고 조그만한 빵조각이 온다.


괜찮은 맛이다.


전에는 아무생각없이 치킨을 먹었는데..요즘에는..각 레스토랑마다 치킨을 만드는 방법이 달라서 그런지


다른 맛을 느낄수가 있다.



Homepage



http://www.kata.pe.ca/restaurants/frosty/frosty.htm


Facebook


https://www.facebook.com/pages/Frosty-Treat-Dairy-Bar/216033108412218



PS 추천하셨다면...이왕 댓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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