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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에 또 다른 타운 Summerside


PEI에 West 쪽에 위치한 타운은 샬럿타운 다음으로 이름좀 있는 타운이다.


머 공항도 있고, 행사도 여러가지 있고, 아..에어쇼도 Summerside 공항에서 구경을 하였다.


(이 전에 포스트한 에어쇼)


아무튼...여기 사는 사람들 말로는 Summerside 는 awful 이라고 하는데...나는 잘 모르것다..ㅎㅎ 왜?



Summerside Downtown에 입구를 보면 이렇게 환영의 표지판을 볼 수가 있다..ㅎㅎ


정말 썰렁한 표지판이다..ㅎㅎ







다운타운인데..사람이 별로 없다는...ㅎㅎ


그리고 가게도 별로 없고..머 일상 시골의 도시와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Summerside는 조그만한 도시라서 금방 걸어서 주변을 다 볼 수 있다.


Sharkys Seafood Restaurant!! 이 레스토랑...랍스타 레스토랑으로 소개되면서...책에서 엄청 보인다.


처음에 Summerside 올때는 몰랐는데..난중에 기억났다...책에서 보았던 레스토랑이라는걸..ㅎㅎ






Welcome to Spinnakers Landing!!!


Summerside 옆에 있는..조금만한 테마 건물들 집합?ㅎㅎ


수학적으로 표현하니 이상하군..ㅎㅎ


아무튼 레스토랑,기념품 가게, 박물관, 등을 구경할 수 있다.






Seeway Tours 저기 조그만한 2륜 자전거?자동차?를 타고 시내를 구경할 수 있는 관광 시스템인데...


너무 비싸서 엄두도 안난다.. 아 등대는 올라갈 수 있다.








Wyatt 뮤지엄? 정보 센터?


극장 같은 개념에 관광 인포메이션도 얻을 수 있는곳.


위에 저 할머니가 이건물의 소유주 이다.



Summerside에 대한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차를 이용해서 갔는데..샬럿타운에서 거의 1시간 정도 가야된다고 생각하면된다.


1시간 간거치고는..볼게....얼마 없지만?ㅎ



Homepage


 http://city.summerside.p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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