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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을 보러 샬럿타운으로 갔다.


중간에 베이커리가 있어서 들렸는데....파리파게트 같은 베이커리가 아니다..ㅠㅠ


아주 그냥 평범한 베이커리라고 할까나?


길가다가 본 BUNS & THINGS BAKERY 마크




그냥 평범하다..ㅎㅎ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사인에 빵집.



역시 캐나다는 엄청나게 많은 종률의 베이글들...


갑자기 생각나는거는 토론토에서 지내는데...옆집 누나가 맨날 베이글을 얻어와서 공짜로 먹을 수 있었다..


문제는...너무 많다 보니...버린다는 ㅎㅎ



Homemade 식빵!!!!!


식빵 아침에 토스트 해서 먹는데...짱이다..그냥 가게에서 빠는 식빵하고 완전 맛이 달라서 좋아!





모든 빵들이 무지 달거나..혹은 완전 맹맹하거나..중간이 없어..ㅠㅠ




Smiley Face 쿠키 !!! 


입구 앞에 있는데...귀여워서 사진 찍었다...물론..사먹지는 않고요~!!




특이 한거는 빵 말고 스파게티랑 피자 등등 여러가지 판다는거...


우리나라도 많은걸 팔지만....여기보다 다양하지 않는듯?ㅎㅎ


아 물론 종류로는 우리나라 빵집이 더 많지만..ㅎㅎ





캐나다 마켓에서 많은 종류의 빵을 팔지만...그냥 빵집에서 사는게 더 신선하고 맛 난다..ㅎㅎ


날씨가 좋아서...기분 좋은 날이였다.


샬럿 타운도 없는게 없는듯?


빵집은 길을 가다가 볼 수 잇다.


캐나다 빵집은 대부분은 아침 일찍부터 빵을 만들고 사람들이 많이 산다.


그래서 아침에 일찍가야지 신선한 빵을 구할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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