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기/Toronto
[Toronto/Restaurant]Tea Shop 168 on Young&Bloor street
[Toronto/Restaurant]Tea Shop 168 on Young&Bloor street
2013.02.12토론토에서 자주는 아니지만 간간히 버블티를 들고 다시는 사람을 볼 수가 있다. 아 물론 버블티가 인기 있는 음료수는 아니다. 필리핀에서 인기는 많지만 토론토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는듯 한 느낌이다. 다운타운 안에 있는 버블티 가게인데.. 내가 알기로는 버블티 가게는 총 3개가 있다. 아 물론 아직도 있는지는 잘 모른다. 가게 안이 정말 깔끔하다..ㅎㅎㅎ 여자친구랑 자주 간 기억이 난다. 버블티 먹으러 초코 버블티이다. 검은색은 타피오카이다. 약간 떡같은 느낌이라고 할까나? 아....수박 버블티 먹고 싶다 :( 약간 중국 음료수 가게 같은 느낌이 나서 그런지 여러가지 중국 물건들을 쉽게 볼 수가 있다. 버블티는 한국사람한테 좀 익숙하지 않은 음료수일 수 있다. 왜냐하면 한국에는 매점이 없을 뿐만 아니라 홍대..
[Toronto/Festival]Happy Lunar New Year(Toronto Reel Asian IFF)
[Toronto/Festival]Happy Lunar New Year(Toronto Reel Asian IFF)
2013.02.10February 9, 2013 - Happy Lunar New Year!Happy Lunar New Year! On behalf of all of us at Reel Asian, we wish you a happy, healthy and prosperous Year of the Snake. To find Lunar New Year events happening around the city, be sure to check out the events listing on Reel Asian's blog.New year, new look! Thank you to everyone who came out to support Reel Asian in 2012! We look forward to sharing our ..
[Toronto/Restaurant] Cora (Breakfast and Lunch)
[Toronto/Restaurant] Cora (Breakfast and Lunch)
2013.01.04토론토 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에서도 브런치로 유명한 레스토랑은 Cora이다. 어학연수로 캐나다를 처음 간 나는 당연히 모르고, 여자친구가 소개를 해줘서 레스토랑을 갔는데... 내 맘을 사로 잡았다. 아 물론 기름기가 있는 음식이지만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다. PEI에서도 Cora를 방문 하였지만 토론토가 더 나은거 같다. 무튼 브런치만 파는 곳이니... 한번은 먹을만하다고 생각한다...당연히 한국사람 별로 없다. 정말로..정말로.... 간판을 찍은 이유는 하나이다. 사람이 많아서 기달리면서 지루해서 간판 사진을 찍었다. 얼마나 인기가 있냐고 물어보면 간단히 말한다...줄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 많다. 위에가 메뉴인데..아래 홈페이지를 썻으니 가서 메뉴를 볼 수가 있다. 보통 13~14달라면 브런치 한끼 배 ..
[Toronto] UofT(University of Toronro) Book Store
[Toronto] UofT(University of Toronro) Book Store
2013.01.04캐나다에 있으면서 가장 인지도 있는 대학교를 우연히 알게 되었다. 아 물론 토론토에서 지내다보니까? 라는 핑계도 있지만 사실 몰랐다 캐나다 오기전에는...ㅎㅎ University of Toronto 가 캐나다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대학교이다. 토론토 대학교는 엄청나게 많은 시설이 있지만..여자친구가 일하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서점을 한번 방문을 하였다. 아 물론 서점이지만 특이하게 대학교에 관한 관광품도 살 수가 있다. 예를 들면 후드티, 컵 등등... 딱 엔티크틱한 문을 볼 수가 있다. 정말 캐나다는 이러한 구조들을 조아 하는거 같다. 진자...이 책파는 곳으로 와서 구경을 했는데... 서점이 아니고 그냥 도서고나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천장을 보면 도서관 필이 나지만 서점이다. 처음에 말을 했..
[Toronto] Rogers Centre - Baseball
[Toronto] Rogers Centre - Baseball
2013.01.01ILAC 엑티비티 활동 중에서 베이스볼 관광을 싸게 할 수 있는 엑티비티가 있다. 아 물론 어느 학원이라도 있는 엑티비티라고 생각을 한다. 타 학원에 있는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면 베이트 볼 관관은 기본적으로 있는 활동이라서 많이 안가는 활동중에 하나이다.모 다른 이유에서도 많이 안간다. 캐나다에서 야구, 축구는 하키보다 인기가 들하다. 겨울에는 하키의 인기는 표가 없을 정도이다. 무튼..오늘 일본 내 친구 토모카 카토랑 한국인 애들이랑 같이 베이스볼 구경을 하였다. 사실 이날 추신수 온다고해서 고(Go) 추(Cho) 외치러 간거다. ㅎㅎ 경기가 오후에 있어서...간단하게 야구장 앞에서 파는 햄버거 하나 먹었다. 아직도 기억난다. 정말 맛나느거 같다.. 하지만 싸우려 햄버거?ㅎ 아 정정하면 핫도그다. 사람..
[Toronto/Restaurant] East Side Mario's (Italian)
[Toronto/Restaurant] East Side Mario's (Italian)
2012.12.29Union Station 근처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East Side Mario's Toronto 생활에거 가장 많이 간 레스토랑이고 지금도 자주 가는 레스토랑이다. 아무래도 내가 가장 좋아 하는 음식의 맛이 좋으니까 가는거 같다. 아 물론 다른 음식들도 맛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내 생각에는 까르보나라 가 가장 맛있는거 같다. 이 식당 메뉴중에서... Union Station 에서 서쪽으로 5 분 정도 걸어가면 이렇게 조그만한 간판을 볼 수 있다. 아주아주 조심하게 봐야한다. 잘 안보여서...머..시도 보고 가면 금방 찾는다. 아주 빨간 문이 있다. 앞에는 All you can eat. 분명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 왜 중국관련 제품들이 있는지 아직도 모르것다. 머 그 식당만의 특색이라고 생각하지만..
[Toronto] Rainbow Cinemas Market Square
[Toronto] Rainbow Cinemas Market Square
2012.12.28토론토 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방문한 극장은 다름 아니라 레인보우 시네마라고 생각을한다. 실질적으로 캐나다 극장들은 너무 티켓 가격들이 너무 비싸서 영화 한편 보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영화 한편에 밥 한끼? 어떻게 치면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가난한 학생으로서 10달라 넘게 지불하면서 영화를 보고 싶지는 않다고 생각을 한다. 얼마나 싼지 사실적으로 보지 못하면 체감을 하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CGV 처럼 가장 많이 보는 극장은 엠파이어 시에터~!!! 가격 비교를 하것다 여기는 성인이 $9.99 레인보우는 $7.50 무려 $2.49 달라 차이가 난다. 아 물론 텍스를 제외하고다. 그리고 레인보우는 매주 화요일은 $5 달라면 영화를 볼 수가 있다. 단지 아쉬운점은 저녁 시간때는 $ 9.50 라서..
[Toronto/Restaurant] Masa Sushi Japanese Restaurant
[Toronto/Restaurant] Masa Sushi Japanese Restaurant
2012.12.28일단 사진 질에 관해서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여름에 찍은 사진이라 저의 디카로 사진을 찍어서 화질이 별로 안좋습니다. 이에 대해서 양해를 드립니다^^;; 무튼.. ILAC 클래스 마무리 쫑 파티를 하기 위해서 여러 곳의 레스토랑을 골랐지만 결국 학원에서 가장 가까운 Sushi 집을 가기로 결정을 하였다. 사실 학원 선생이 캐네디언이라서 Raw fish 를 안먹을 잘 알았는데.. 정말 잘먹더라. 아 토론토 생활의 간단한 Tip을 드리면 점심 시간때 어느 레스토랑을 가던 엄청나게 싸게(?) 점심을 먹을 수 있다. 아 물론 엄청 싸지는 않아도 결국 싸게 먹는다는 소리다. 특히 이런 레스토랑은 부풰이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많이 먹는다. 딱 들어 가자 눈에 들어오는거는..카운터와 이 어항!!! 애들..들어오..
[Toronto/Restaurant] Guu Toronto Izakaya
[Toronto/Restaurant] Guu Toronto Izakaya
2012.12.28Guu 레스토랑!! 일본식 사케 파는 레스토랑이다. 나도 그냥 술 한번 먹자고 들렸다. 사실 Guu는 토론토가 아니고 벤쿠버에서 유명한 술집이라고 알고 있다. 평소 여러가지 웹을 보다가 알게 됬는데 마침 토론토에도 하나 있어서 룸메이트랑 같이 방문을 하였다. Guu Izakaya 간판!!! 떡하니 건물 앞에 있는 엄청나게 큰(?) 간판!!! 사실 이거 찾을라고 좀..오래 걸렸다..여기저기 해매서.. 또한 게이 골목도 통과하고...ㅠㅠ 무셔 죽는줄 알았다. 딱 가게 들어가자 마자..엄청나게 시끄럽다는 점? 다른 캐나다 레스토랑은 정말 조용한데 역시 아시아 풍 레스토랑이라서 시끄럽다. 종업원 대부분이 아시아 인이다. 머 그냥 전부 아시아인이라고 보면되고..신기한거는 한국사람 종업원도 봤다!! 좀 특이 해서 ..
[Toronto/Restaurant] CLINTONS Pub&Club
[Toronto/Restaurant] CLINTONS Pub&Club
2012.12.26평소 자취방 앞에 레스토랑이 있는데... 너무 궁금했다. 과연 무슨 음식을 팔까? 크리스티에는 한국음식점들이 많지만 그중에도 이렇게 캐나다 사람들을 위한 펍도 있다. 그냥 저녁에 말고 아침에 브런치 먹으러 갔다. 여기 매주 토요일마다 댄스 파티!!! 정말 시끄러워서..ㅠㅠ 너무 많아 사람들이 잠을 설칠정도?ㅎ 펍 내부인데.. 내 디카가 너무 안좋아서 질이 별로 안좋다. ㅈㅅ 합니다. 무튼 이날 갔는데... 고교생들이 와서 술을 먹어서.. 술파는게 정지 먹은 상태였다. 미성연자가 술을 먹으면 몇일간 가게는 운영을 하지만 정지를 먹는다. 이게 내가 먹은 브런치!!! 토스트, 셀러드, 베이컨, 계산, 감자!!! 아 브런치 시킬때 물어 본다. 계란 어떻게 익혀 줄지. 마침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간거라서...ㅎㅎ ..
[Toronto/Airport] Toronto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
[Toronto/Airport] Toronto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
2012.09.25Toronto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 약칭은 YYZ이다. 흔히 피어슨공항이라고 한다. 1939년 맬튼공항(Malton Airport)으로 개항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는 캐나다 연방정부가 군사훈련센터로 사용하였다. 1949년 새 터미널이 완공되고 1958년 캐나다 교통부가 토론토 시(市)로부터 공항을 매입하였으며, 1960년 이름이 토론토국제공항으로 바뀌었다. 1984년에는 레스터피어슨국제공항(Lester B.Pearson International Airport)으로, 이후 다시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캐나다항공의 허브공항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수송량이 많은 공항이다. 2003년 여객수는 24만 7300명이며, 하루 1,200회의 이·착륙이 이루어지고 38만 300..
[Toronto/Restaurant] SAKE Sushi Bar
[Toronto/Restaurant] SAKE Sushi Bar
2012.08.17옥수수 먹자고 미친듯이 젓가락질!!! 이게 모더라?? 생각도 안난다..ㅋㅋㅋ Sake 스시바!!! 정확한 위치는 깜토 주점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ㅋㅋ머 물론....깜토는 크리스티 한인타워에 있고....ㅋㅋ솔직히 이 주점...아무 생각없이 2차로 간 주점이다...ㅋㅋ 당연히 한국인 천지이고..ㅋㅋ한국인하고 일본인만 있다.....ㅋㅋ 외국인 보기 힘들다는???ㅋㅋ가끔가다가 한복도 보는 시츄레이션?ㅋㅋ가격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한국 주점은..ㅋㅋ솔직은 맛은 별로라고 생각한다...추천을 못 할정도????비추비추!!!!!!!그래도 도전하고 싶다?? 그럼 도전해라!!!! ㅋㅋㅋ머...사람마다 취양은 다르지만..차라리 깜토가 더 나은 기분?ㅎㅎ Sake Sushi Bar(416) 916-0313 The An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