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서 자주는 아니지만 간간히 버블티를 들고 다시는 사람을 볼 수가 있다.
아 물론 버블티가 인기 있는 음료수는 아니다.
필리핀에서 인기는 많지만 토론토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는듯 한 느낌이다.
다운타운 안에 있는 버블티 가게인데..
내가 알기로는 버블티 가게는 총 3개가 있다.
아 물론 아직도 있는지는 잘 모른다.
가게 안이 정말 깔끔하다..ㅎㅎㅎ
여자친구랑 자주 간 기억이 난다.
버블티 먹으러
초코 버블티이다.
검은색은 타피오카이다.
약간 떡같은 느낌이라고 할까나?
아....수박 버블티 먹고 싶다 :(
약간 중국 음료수 가게 같은 느낌이 나서 그런지
여러가지 중국 물건들을 쉽게 볼 수가 있다.
버블티는 한국사람한테 좀 익숙하지 않은 음료수일 수 있다.
왜냐하면 한국에는 매점이 없을 뿐만 아니라 홍대에 매점이 하나 있었지만..
없어졌기 때문이다.
지금은 평촌역 CGV 건물 1층 아니면 삼성역 입구에 매장이 있다.
아 물론 다른 매장을 은 어디 있는지 모르지만 내가 가본곳은 2곳이다.
필리핀에서 천원도 안되는 돈으로 마실 수 있지만 토론토는 $ 2.50 정도 내면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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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