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ld spaghetti factory 이름은 토론토에 살고 있거나 어학연수를 온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보거나 들어본 스파게티 집이다.


워낙에 광고를 많이 하기 때문이가 싶다.


별로 그닥 맛은 다른 레스톨랑하고 비슷하다고 생각을 한다.




기본적으로 버터와 갈릭 빵으로 음식을 시작한다.


나는 이상하게 어딜 가든 이 빵과 버터가 정말 맛난거 같다.



그냥 치즈 스파게티..아직도 기억이 난다.


치즈가 너무 많고 뻑뻑해서...먹기 힘들었다는..ㅠㅠ



후식으로는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커피 한잔...ㅋㅋ



내가 음식을 먹은 테이블 옆에는 이렇게 기차도 있다!!!




정말 이쁜거 같다.


이렇게 꾸민거는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레스토랑 빼고는 거의 처음이다.


색다른 디자인이라고 할까나?








가격은 한 18 ~ 20 정도 지불하면 한끼는 충분히 먹는다 


아 디저트까지 포함해서...머 비싼거 안시키면..ㅎㅎ


연인들이나 가족들이 많이 오는데..


사실 별로 오고 싶지 않은곳?


레스토랑 디자인 자체는 정말 이쁘다.


하지만 그게 끝!!


Homepage


http://www.os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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