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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진 질에 관해서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여름에 찍은 사진이라 저의 디카로 사진을 찍어서 화질이 별로 안좋습니다.


이에 대해서 양해를 드립니다^^;;


무튼.. ILAC 클래스 마무리 쫑 파티를 하기 위해서 여러 곳의 레스토랑을 골랐지만 


결국 학원에서 가장 가까운 Sushi 집을 가기로 결정을 하였다.


사실 학원 선생이 캐네디언이라서 Raw fish 를 안먹을 잘 알았는데..


정말 잘먹더라.





아 토론토 생활의 간단한 Tip을 드리면 


점심 시간때 어느 레스토랑을 가던 엄청나게 싸게(?) 점심을 먹을 수 있다.


아 물론 엄청 싸지는 않아도 결국 싸게 먹는다는 소리다.


특히 이런 레스토랑은 부풰이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많이 먹는다.



딱 들어 가자 눈에 들어오는거는..카운터와 이 어항!!!


애들..들어오자 마자 사진 찍는다고 난리가 아니다.


이 레스토랑만 3번 온거 같다...여름 내내..질리지만...ㅎㅎ





레스토랑 자체가 너무 커서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다. 


아 물론 단체석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미리 예약을 하고 간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체석을 따로 예약을 하지 않았다.


앞에 보면 술도 마실수 있게 와인 바도 있다.




아 그리고 아마 주스는 따로 페이를 해야된다.


부풰 가격에 포함이 안되있느걸로 알고 있다.


물 먹기가 그래서 나는 오렌지 주스를 시켰다.



캬캬캬 이 엄청난 롤 과 스시들!! 


아 초밥이지?


아 근데 저 아보카도는 정말 싫어 해서 결국은 안머었다는..ㅎㅎ


스시...정말 맛있어 사랑한다 스시.



일본인도 있어서 테리야끼 등 여러가지 일본 음식도 시키고...


본인은 머가 먼지 모른다..ㅋㅋㅋ 단지 치킨이나 돼지 단어가 들어 가 있으면 일단 시킨다.


아 물론 남기면 안되지만...ㅎㅎ





여기가 바로 스시를 만드는곳!!


주문은 종이에 작성을 하면 웨이터가 와서 가지고 간다.


점심 시간이라서 정말 오래 기달려서 먹었다.


아무래도 주문이 밀려 있으니 그런거 같음.


시간도 많고 싸게 먹을라면 점심 시간을 추천!!!


그냥 저냥 먹을라면 알아서 가시면 됨 ㅎㅎ


Homepage


http://www.hrg88.com/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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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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