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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방문한 극장은 다름 아니라 레인보우 시네마라고 생각을한다.


실질적으로 캐나다 극장들은 너무 티켓 가격들이 너무 비싸서 영화 한편 보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영화 한편에 밥 한끼?


어떻게 치면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가난한 학생으로서 10달라 넘게 지불하면서 영화를 보고 싶지는 


않다고 생각을 한다.


얼마나 싼지 사실적으로 보지 못하면 체감을 하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CGV 처럼 가장 많이 보는 극장은 엠파이어 시에터~!!!


가격 비교를 하것다 여기는 성인이 $9.99 레인보우는 $7.50 무려 $2.49 달라 차이가 난다.


아 물론 텍스를 제외하고다.


그리고 레인보우는 매주 화요일은 $5 달라면 영화를 볼 수가 있다.


단지 아쉬운점은 저녁 시간때는 $ 9.50 라서 별차이가 없다는 거다.




여기가 바로 레인보우 시네마.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한 5분? 정도 걸어 오면 볼 수가 있다.


너무 자주 가다 보니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지도가.




레인보우 시네마 안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카운터가 있다.


사진은 예전에 찍은거라서 최신영화 정보가 안된다.


양해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주말인가? 평일인가 오후에 오면 저기서 피아노 치는 사람이 있는데


잘친다고 생각하면 기부!!




극장 안에는 여러가지 미술적 작품이 많은데


구경할것도 조금(?)은 있다.


거의 사진들이기 때문에...나한테는 별 흥미를 안주었지만


영화 보는 관이랑 매점은 지하에 있는데..


엄청나게 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와야 한다.


아..사진이 있었는데...찾지를 못하것다..ㅠㅠ





여기가 극장 안인데..역시 올드한 느낌이 팍팍 풍기는


아쉽지만 한국영화를 상여하는거를 못봤다.


엠파이어 극장은 가끔가다가 유명한 한국영화를 상영하는데..


정말 드물다.


특히 토론토에서 한국영화를 볼라면.. 운이 좋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가난한 유학생들에게 추천을하는 극장!!!


Homepage


http://www.rainbowcinemas.ca/A/?theatre=Market_Square&





추천은 글쓴이에게 원동력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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