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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취방 앞에 레스토랑이 있는데...


너무 궁금했다.


과연 무슨 음식을 팔까?


크리스티에는 한국음식점들이 많지만 그중에도 이렇게 캐나다 사람들을 위한 펍도 있다.


그냥 저녁에 말고 아침에 브런치 먹으러 갔다.



여기 매주 토요일마다 댄스 파티!!!


정말 시끄러워서..ㅠㅠ


너무 많아 사람들이 잠을 설칠정도?ㅎ





펍 내부인데..


내 디카가 너무 안좋아서 질이 별로 안좋다.


ㅈㅅ 합니다.


무튼 이날 갔는데... 고교생들이 와서 술을 먹어서..


술파는게 정지 먹은 상태였다.


미성연자가 술을 먹으면 몇일간 가게는 운영을 하지만 정지를 먹는다.



이게 내가 먹은 브런치!!!


토스트, 셀러드, 베이컨, 계산, 감자!!!


아 브런치 시킬때 물어 본다.


계란 어떻게 익혀 줄지.



마침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간거라서...ㅎㅎ


크리스마스 데코를 볼 수 있다는 점?


아 그리고 홀은 2개로 되어있고


따로 춤을 출수 있는 공간도 있다.


입구 앞에는 보드게임들이 있어서 친구들과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다.


Homepage


http://www.clinton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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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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