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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


약칭은 YYZ이다. 흔히 피어슨공항이라고 한다. 1939년 맬튼공항(Malton Airport)으로 개항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는 캐나다 연방정부가 군사훈련센터로 사용하였다. 1949년 새 터미널이 완공되고 

1958년 캐나다 교통부가 토론토 시(市)로부터 공항을 매입하였으며, 1960년 이름이 토론토국제공항으로 바뀌었다.

 1984년에는 레스터피어슨국제공항(Lester B.Pearson International Airport)으로, 

이후 다시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캐나다항공의 허브공항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수송량이 많은 공항이다. 2003년 여객수는 24만 7300명이며,

 하루 1,200회의 이·착륙이 이루어지고 38만 3000대의 항공기가 드나들었다. 

면적은 1792만㎡이고, 활주로는 모두 5개인데 제일 긴 것이 길이 3353m, 너비 61m, 가장 짧은 것이 길이 2591m, 너비 61m이다. 유도로는 30개가 있다. 

1993년 그레이터토론토항공국(Greater Toronto Airports Authority:GTAA)이 캐나다 연방정부로부터 60년 동안 임대하여 관리·운영·유지되고 있다. GTAA는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비영리법인이며, 토론토 4개 지역인 더럼·핼턴·필·요크에서 선임된 15인 위원회에 의해 운영된다.

취항하고 있는 항공사는 캐나다항공·온타리오항공·전일본항공·뉴질랜드항공·루프트한자·멕시코항공·스칸디나비아항공·싱가포르항공·우크라이나항공 등 65개사이며, 25개 캐나다 도시, 43개 미국 도시, 42개 국외 도시로 연결된다.  

[출처] 토론토피어슨국제공항 | 두산백과





PEI를 갈라면... Toronto Airport를 들려야 했다.


그래서 작년에 들렸던... 그 공항인줄 알았다.


작년에는 케세이 퍼시픽 탓거든요.


하지만..이게 왠걸..전혀 다른..공항이나오네?


에어 캐나다만을 위한 터미널이라고 한다...대단하다고 생각한다...ㅋㅋ 


세계에서 손꼽을 만한 인천공항도 하나의 공항사 때문에 지은게 아니기 때문이다..ㅋㅋ 무튼..ㅋ



환승하면서...잠깐 야외로 나왔는데..왠 모노레일이??


이건 몬 쌩뚱 맞은 상황?


토론토에서 1년 넘게 살았지만...이건 처음 보네...헐






모노레일 역!!!


아쉽다..ㅠㅠ


시간만 있으면 타볼텐데...아쉽게도 환승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그냥 발걸음을..뒤로


머..담에 다시 오면 타 볼거다!!








Tim's!!!!


그렇게 내가 그리워 하던 커피샆!!! 


머 커피 뿐만 아니라 아침밥 등등을 팔지만?ㅋ


오자마자 나는 Iced Capp을 사서..한잔!!!




이건 또 처음 보는 기계다.


Best Buy 벤딩 머신인데..안에 물건들이 있고 신용카드로 결제해서 사는거다.


과연 사는 사람이 있을까?





록키 마운틴.


벤쿠버에 있는 록키 마운틴이 여기에... 산이 아니고..초콜릿 가게



피어슨 공항..ㅋㅋ  1 터미널..엄청 크다..생각보다


머 인천도 크지만 인천은 수속하고 지하철 타고 가야되지만...여기는 신나게 걸어가네..ㅎㅎ


중간중간에 Express 머신 타고 쑥쑥!!


Homepage


http//www.airport-yy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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