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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on Station 근처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East Side Mario's


Toronto 생활에거 가장 많이 간 레스토랑이고 지금도 자주 가는 레스토랑이다.


아무래도 내가 가장 좋아 하는 음식의 맛이 좋으니까 가는거 같다.


아 물론 다른 음식들도 맛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내 생각에는 까르보나라 가 가장 맛있는거 같다.


이 식당 메뉴중에서...




Union Station 에서 서쪽으로 5 분 정도 걸어가면 이렇게 조그만한 간판을 볼 수 있다.


아주아주 조심하게 봐야한다.


잘 안보여서...머..시도 보고 가면 금방 찾는다.



아주 빨간 문이 있다.


앞에는 All you can eat.



분명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


왜 중국관련 제품들이 있는지 아직도 모르것다.


머 그 식당만의 특색이라고 생각하지만.



여기가 바로 음식을 시키면 나오는 곳이다.


음식 시켜놓고 ..정말 여기만 처다보고 있었다.


언제 나오나~ 언제 나오나~



어딜가나 벽에 액자들이 많이 걸려있다.


이 브랜드 레스토랑의 특색인거 같다.



내가 항상 여기 오면 먹는 


까르보나라(with 관자놀이,베이컨)


파는 선택이다.



기본적으로 주문을 하면 나오는 


빠게트랑 버터다.



주문을 하면 물어 본다.


스프 & 셀러드


항상 셀러드를 먹는다(with 갈릭 브레드).


아 그리고 치즈도 뿌려 먹을 수 있지만...


안뿌려 먹었다.






여기의 신기 한점은....


이 자유 여신상...ㅋㅋ


문앞에 있는데 사람키 만해서 사진 찍기 정말 좋다.


내가 막 뉴욕에 있는 느낌?ㅎ


그건 사실 구라고 그냥 저냥 기념으로 찍을 만하다.


이 레스토랑은 브랜드 자체가 커서 어느 지녁을 가던 있는 레스토랑이다.


그래도 캐나다에 살면서 한번쯤을 와서 경험상 먹을만하고 


맛이 있으면 자주 먹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Tip : 모든 레스토랑은 종업원이 가지고 있는 영역이 있다. 


그 종업원에게 주문을 해야되고 추가 주문도 그 종업원에게 해야된다.


아마도 팁 때문인듯.


절대로 "저기요" 라는 것을 해서는 안된다.


매너가 아니라서!!! 한국 스탈임 



Homepage


http://www.eastsidemari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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