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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AC 엑티비티 활동 중에서 베이스볼 관광을 싸게 할 수 있는 엑티비티가 있다.


아 물론 어느 학원이라도 있는 엑티비티라고 생각을 한다. 타 학원에 있는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면 베이트 볼 관관은 


기본적으로 있는 활동이라서 많이 안가는 활동중에 하나이다.모 다른 이유에서도 많이 안간다.


캐나다에서 야구, 축구는 하키보다 인기가 들하다. 겨울에는 하키의 인기는 표가 없을 정도이다.


무튼..오늘 일본 내 친구 토모카 카토랑 한국인 애들이랑 같이 베이스볼 구경을 하였다.


사실 이날 추신수 온다고해서 고(Go) 추(Cho) 외치러 간거다. ㅎㅎ



경기가 오후에 있어서...간단하게 야구장 앞에서 파는 햄버거 하나 먹었다.


아직도 기억난다. 정말 맛나느거 같다.. 하지만 싸우려 햄버거?ㅎ


아 정정하면 핫도그다.



사람이 별로 없을거 같지만 은근히 사람도 많다.


머 만석은 아니다.




입구에서 음식은 가지고 들어 갈수가 없다. 앞에서 다 검사를 한다.


아 그리고 토론토 팀 수건을 받는다!!!


하지만 나는 추신수 팬이라는거!!




하필 해질때 쯤에 시작을 해서...카메라로..찍는데..고생했다...ㅠㅠ


더군다나 나는 선글라스가 없어서.ㅠㅠ 그냥 모자로 가리고 있었다.







거의 끝층이라서 사람도 없을 뿐만 아니라...잘 보이지도 않는다.


선수가 공 던지는거는 보기도 힘들다.


신기한거는 여기 섹션에 한국인이 많다는 점?



그라운드 청소 해주는 도우미들..


미친듯이 달려와서..그라운드 청소 하고 미친듯이 들어간다.


아 보면서 웃겨 죽는줄 알았다.





추신수 !! 추신수 !! 추신수 !!


지금은 클리블랜드가 아니고 다른팀으로 이적을 했지만..저는 당신의 영원한 팬입니다.


무튼 추신수 나올때 미친듯이 추신수 응원했는데...


홈팀 아니라고 요원들이 응원하지 말라고 한다..


나원 더러워서 응원도 못하것네






Rogers Centre 간판을 보면 Center이 아니고 tre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캐나다식 영어이다. 어떻게 보면 프랑스어랑 영어랑 약간식 석여서 하는 영어일수도 있다.


필리핀 영어에 비유하면 될라나? 굉장히 사투리라고 한다며 핀리핀 영어는 


캐나다 영어는 다 비슷한데 약간씩 단어가 붙거나 달라진다.


뜻은 같지만.


Homepage


http://www.rogerscent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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