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ottetown
캐나다 동부 샬럿타운 흔한 야간 사진들....PEI
캐나다 동부 샬럿타운 흔한 야간 사진들....PEI
2021.10.15
PEI/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샬럿타운 Sugar Skull Cantina를 아내와 같이 다녀왔어요.
PEI/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샬럿타운 Sugar Skull Cantina를 아내와 같이 다녀왔어요.
2021.08.24동네 음식점 리뷰는 정말로 오랜만에 작성하는 거 같은데요. Sugar Skull Cantina는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샬럿타운에 있는 동네 음식점인데요. 판매하는 음식이 타코라서 제가 그다지 흥미가 가지 않는 음식점이었는데 아내랑 같이 주변을 산책하다가 사람들도 없고 야외에서 먹기 좋은 날씨라서 한 번 도전해봤습니다. Sugar Skull Cantina 는 매장 안에서 먹기보다는 테라스에서 먹는 걸 더 선호하는 분들이 많이 오는 가게인데요. 대부분의 손님들이 테라스에서 먹고 있는 모습을 사진에서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저희 역시 주문만 가게 안에서 하고 자리는 사진에서 보이는 왼쪽 테이블에서 했습니다. 음식점에서 정말로 여러가지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타코뿐만 아니라 부리또, 스테이크 등..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새로 오픈한 한인 음식점 하루 (HaRu K-BBQ) 2번 방문했어요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새로 오픈한 한인 음식점 하루 (HaRu K-BBQ) 2번 방문했어요
2021.06.23정말로 오랜만에 음식점 리뷰를 올리네요. 실질적으로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에서는 한인 음식점이 잘 오픈하지 않죠. 그래서 한인 음식점 리뷰 글 작성 기회가 거의 없죠. 이번 달에 새로 오픈한 한국 음식점인데요. 위치도 다운타운 안에 있어서 접근이 편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두 번 방문을 해봤습니다. 저는 보통 새로운 음식점이 오픈을 하면 두 번 정도는 가보는 편입니다. 다양한 음식을 먹어봐야 알 수 있으니까요. 하루 (HaRu K-BBQ) 같은 경우는 샬럿타운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는데요. 저희는 차를 타고 다운타운을 갔기 때문에 주변에 주차를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다운타운을 걷다 보면 하루 (HaRu K-BBQ) 간판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여기서 아쉬운 점은 K-BBQ이지만 실질적으로 고기를 구워먹..
스타벅스에서 여유롭게 커피?In PEI
스타벅스에서 여유롭게 커피?In PEI
2015.08.20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히 한 장의 사진만 올릴려고 힘들에 다른분의 컴퓨터를 이용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네요. 벌써 어느덧 PEI 이민(?)을 온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정말로 컴퓨터 없이 지냈는데..생각보다 어려운 시간이였네요 ㅎ 아무래도 시골에 살고 혼자만 있다 보니까 컴터 없이는 지루한 날이 반복???? 와이프랑 Charlottetown으로 와서 혼자서 와이프 일 끝나길 기달리면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장을 주문하고서는 여유롭게 마셨네요. 7D Mark 2 & Art Sigma 30mm로 찍은 사진이에요 나름 감성있게 나와서 이렇게 인스타그램 올리면서 여기에도 올리네요 ^^ 감사합니다.
[PEI - Prince Edward Island]Charlottetown City Hall, Charlottetown #67
[PEI - Prince Edward Island]Charlottetown City Hall, Charlottetown #67
2013.12.17오늘은 간단히 PEI에 있는 City Hall에 관해서 포스팅 할게요! PEI에는 고층 건물이 별로 없어요 그 이유는 정부에서 옛날 건물이나 양식을 보호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호텔을 빼고는 거의 고층 건물이 없다고 보면 되요. 머..엄청나게 큰 호텔도 별로 없지만요..ㅎㅎ 과연 저 City Hall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고 궁금해서 한번 방문하였어요.^^ City Hall 들어가는 입구에요 옆에는 오피스라고 써 있고 관광안내라고 써 있네요 ㅎㅎ 입구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저 엘리베이터!! 그리고 옆에 관광 포스터? 라고 해야되나요?ㅎ 150 주년 이벤트인가?? 2014년에는 PEI에 없는데..ㅠㅠ 아쉽다. 입구 오른쪽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장식장에 있는데.. 왜 있는지는 잘 모르..
[PEI - Prince Edward Island]Rodd Royalty(Hotels&Resorts), Charlottetown #61
[PEI - Prince Edward Island]Rodd Royalty(Hotels&Resorts), Charlottetown #61
2013.12.10PEI에 있으면서 2번째로 머문 호텔이다. 머..호텔 하기에는 너무 작은 호텔? 막 으리으리하게 빌딩이 아니고 그냥 3층 정도하는 호텔이다. 전에 듣기로는 PEI에서는 법적으로 엄청나게 높은 빌딩은 지을수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나도 모른다. 이번에 포스팅하는 Rodd Hotels&Resorts 위치는...샬럿타운 몰 근처에 있는 호텔!! 길을 가다보면 이런 큰 간판을 볼 수 있다. 아래는 Free Breakfast&Wi-fi Great fall fates 아침을 주기는...준다..하지만...그닥? 사실 Best Western 이 더 나은 느낌이 들지만.. 약간 더 비싸서 그런 건지도 모르지만 가장 아래 광고를 보면 Waterslide!!! 진짜로 있다...ㅎㅎ 호텔 앞마당이에요 너무 일찍와서 그런지..
[PEI - Prince Edward Island]Cow's, Charlottetown #53
[PEI - Prince Edward Island]Cow's, Charlottetown #53
2013.03.01한국 들어 오고 시차적응 때문에 사진을 못 올리고 있었다. 오늘 조금 들 피곤한거 같아서 마지막 PEI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린다!!! Cow's 아이스크림 전에도 이 포스팅을 올렸지만 이번에는 샬럿타운 안에 있는 매장을 올린다. 월래는 방문을 할 생각이 없지만..우연히 재미있는 옷을 봐서...구경을 했다. 아래 사진을 참조하면되요~!! 샬럿타운 중심가에 있는 Cow's 아이스크림 가게... PEI 에서는 세계최고의 아이스크림이라고 소개를 하지만..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 바이다. Cow's 아이스크림의 역사를 알려주는 간판? 1983년 부터 시작을 했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PEI에 공장이 있고 요즘에는 캐나다 여러지역에 가도 가맹점을 볼 수 있다. 이 옷이 바로 나의 발길을 잡은 옷이다!!! ..
[PEI - Prince Edward Island]Kent, Charlottetown #50
[PEI - Prince Edward Island]Kent, Charlottetown #50
2013.02.11이 포스팅이 아마 구경하는 사람한테는 가장 지루한 포스팅이 아닐까 생각한다. 음식도 아니고 여행도 아니고... 그냥 저번주 금요일날 발렌타이 설물을 사러 샬럿타운을 가는 길에 집 인테리어 구경을 같이 하였다. 아 물론 내 집이 아니다 ㅎㅎ KENT 그냥 캐나다에서 평범한? 그러면서 많은 사라들이 이용하는 컴퍼니? 정확히는 잘 모른다...그냥 집도 지어 주고 인테리어도 해주는 곳이다. 가게 들어 가자마자 볼 수 있는 인테리어 상품들...정말 많다. 가게도 엄청나게 크고 이 섹션이 가장 신기하다. 우리나라는 집을 짓고 색을 바꿀라면 페인트를 칠해야된다. 근데 여기는 아니다 이상한 판때기를 그냥 갈아 끼는 건지 색을 바꾸는건지 암튼 신기 했다. 유리 창문하고 문들을 진열해 놓은 색션이다. 머 여러가지 있다. ..
[PEI - Prince Edward Island]BOOMburger, Charlottetown #49
[PEI - Prince Edward Island]BOOMburger, Charlottetown #49
2013.02.11PEI에 관광을 오면 한번은 꼭어 먹어야 되는 이 햄버거 집!!! 내가 여기서 먹은 햄버거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햄버거 이다. 아 물론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만 나는 최고가 여기라고 생각을 한다. 영화를 보기전에 점심을 모 먹을까 막 고민 고민 하다가 붐버거를 가기로 결정을 하였다. PEI에서 맛있기로 유명한 집이고 책자에서 한번은 들려야 된다는 햄버거 집이다. 100% Fresh PEI Beef!!! 메뉴를 보면 핫도그, 햄버거, 샌드위치가 끝이다. 그리고 사이디로 푸틴이랑 감자튀김. 약간 이름 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한가 했다. 노부부만 볼 수 있었다. 가장 신기한거는 오픈 주방이다. PEI에서 오픈 주방은 초밥집 빼고는 거의 본적이 없는데 여기는 신기 하게 오픈 주방이여서..
[PEI - Prince Edward Island]캐나다에서 2번째 새해를 보내다!(Wendy's, Empire theatre)
[PEI - Prince Edward Island]캐나다에서 2번째 새해를 보내다!(Wendy's, Empire theatre)
2013.01.03캐나다에서 2번째 보내고 있는 블로거 TJ입니다. 첫번째 새해는 토론토에서 2010 - 2011 년 사이이고 2번째는 2012 - 2013 년 입니다. 바로 지금이죠. 아 물론 토론토에서는 던다스 스퀘어로 돌진하여서 카운트 다운을 봤지만.. 올해는 여자친구 집에서 조용히 새해를 보냈습니다. Morell 이 너무 멀어서 Charlottetown 을 갈라면 차로 30~40분정도 운전을 해야되는데.. 1월 1일날 딱히 할 일도 없어서 영화를 보러 갔다. 방갈로 로드에서 나와서 도로를 타고 가는 부분에서 초록색 트렉터를 봤다. ㅎㅎ 그냥 지나가도 되는데..그냥 시골 같은 느낌이 나서 사진 한장 찍었다. 역시 캐나다 라고 생각한다. 눈이 잘 안녹는다. 사실 지금 블로그 포스트 하는 중에서 눈은 계속 내리고 있다...
[PEI - Prince Edward Island]Province House,Charlottetown #23
[PEI - Prince Edward Island]Province House,Charlottetown #23
2012.09.11Charlottetown 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 코스중에 하나가 바로 Province House 이다. 아 물론 관광지라고...사용을 안하는 곳은 아니다.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고 사용하는 시간에는 관광을 할 수 없다. 다행이도 내가 방문할때는 이벤트겸 시즌 막바지라서...구경도 하고 House 뒷편에서 연극을 볼 수 있었다. 하우스에 관한 글인데...프랑스 언어도 같이 써 있는걸 볼 수 있다. 투어 가이드!!!! 하지만...나는 이용 안했다...1시에 갓는데...가이드를 기달리수가 없어서..ㅠㅠ Province House 1층인데...반대쪽은 구경을 못하게 금지 해놨다... 왜 그런지 나도 모르지만..ㅎㅎ 신기한거는...기념품 가게가 있다는점..ㅎㅎ 머 기념품 가게에는 캐나다 컵...하우스 우편..등등 ..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Anne of Green Gables Store,Charlottetown #20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Anne of Green Gables Store,Charlottetown #20
2012.09.06PEI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The Anne of Green Gables 이다. 한국말로는 빨강머리 앤 아주아주 오래된 만화인데..아마 요즘 젋은 사람들은 모르는 만화 일 것이다. 아무튼...빨강머리 앤의 고향이자 그 배경이된 지역이 바로 PEI이다. 그래서 빨강머리 앤에 관해서 관광상품이 PEI에는 많이 있다. 빨강머리 앤 기념품 가게 인데...앞에 환영한다는 빨강머리 앤 만화가 그려져 있는게 보인다...ㅎㅎ 완전 심장이 벌렁벌렁.... 라스베리 음료수..빨강머리 앤의 대표적인 관광상품!!!! 나도 먹어봤다...현지인들은 맛없다고 하는데..그냥 저냥 먹을만 하다. 말 그대로 라스베리 맛이 난다. 엄청난 숫자의 인형들!! 빨랑거리 앤 그리고 여러가지 인형들!!! 라스베리 음료수 한병 사서 사진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