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I - Prince Edward Island]BOOMburger, Charlottetown #49
PEI에 관광을 오면 한번은 꼭어 먹어야 되는 이 햄버거 집!!!
내가 여기서 먹은 햄버거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햄버거 이다.
아 물론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만 나는 최고가 여기라고 생각을 한다.
영화를 보기전에 점심을 모 먹을까 막 고민 고민 하다가
붐버거를 가기로 결정을 하였다.
PEI에서 맛있기로 유명한 집이고 책자에서 한번은 들려야 된다는 햄버거 집이다.
100% Fresh PEI Beef!!!
메뉴를 보면 핫도그, 햄버거, 샌드위치가 끝이다.
그리고 사이디로 푸틴이랑 감자튀김.
약간 이름 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한가 했다.
노부부만 볼 수 있었다.
가장 신기한거는 오픈 주방이다.
PEI에서 오픈 주방은 초밥집 빼고는 거의 본적이 없는데
여기는 신기 하게 오픈 주방이여서
어떻게 만드는지 볼 수 있었다.
팁은 지불할 필요 없어서 가격만 26.50 달라 TAX 포함해서
내가 더블 더블 을 먹어서 더 비싸다.
계산대 앞에 전단지가 있어서 하나 가지고 와서 이렇게 사진 한번!!
뉴 푸틴!!
개인적으로 푸틴 별로 그닥 좋아 하지 않아서...ㅎㅎ
내 햄버거랑 감자튀김
그냥 감자 튀김이랑 페퍼 감자 튀김을 주문 했다.
개인적으로 페퍼 감자 튀김이 덜 느끼하고 맛난다.
정말 한가한 가게..아직 점심 시간이 아니라서..ㅎㅎ
날씨가 정말 좋다.
모든 가게에 가면 이렇게 케찹을 떠 먹으라고 조그만한 컵이랑 기계가 있고
그 옆에는 여러가지 부가적인 재료들?
음료수 나오는 기계가 옆에 있어서
맘껏 리필 할 수 있다.
나도 한 3번 했나?
신선한 고기, 감자 와 재료들을 쓴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포스터 까지 있으면..
붐버거!!! 상품 티셔츠
너무 비싸!!!
심플하다 디자인은..ㅎㅎ
앗 이게 내가 먹은 햄버거인데..아쉽다..ㅠㅠ
핸버거 깐거를 찍는다는걸..먹는데 정신 팔려서 까먹고 있었다.
머 담에 기회가 되면?
PEI의 사람들은 여기 감자가 세계에서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머 나는 한국사람이라서 거기가 거기 같은데 말이야?
아 물론 감자를 많이 안먹는것도 있지만..
한국인 이다보니까 맛의 차이를 못느끼것다.
근데 여기서는 PEI에서 생산된 재료만 사용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더 맛있었던거 같다.
아 물론 싼가격은 아니지만?
PEI에 오면 한번은 꼭 들려야 된다는 레스토랑으로 추천을 한다.
http://www.facebook.com/BOOMbu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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