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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e Tea 만 벌써 4번째 포스팅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토론토랑 한국이 아닌 PEI에서의 버블티 포스팅이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샬럿타운으로 영화 구경을 갔다.


영화 구경도 가면서 점심도 먹고 샬럿타운 안에 새로 생긴 샬럿 티에 들려서 


버블티도 마셨다.


샬럿 티는 Confederation Court Mall 안에 새로 생긴 버블, 과일 주스 매장이다.( 1월에 오픈)


영어 매장 이름 위에 한문이 보인다..아마도 예상을 했을거다.


중국사람이 하는 매장이다.



사이즈는 S, L 2개의 사이즈 이고


가격대는 그냥 커피 한잔이라고 보면된다.


위에는 밀크 티랑 그린티 이다.


나랑 여자친구는 Honeydew Milk Tea&Strawberry Milk Tea Small 을 주문했다.



옆에 메뉴에는 Ice Crush, Serbet, Slush and Smoothie 를 볼 수 있다.


간단히 설명하면 Ice Crush 를 아이스를 갈아서 만든건에 그 위에 과일 주스? 같은 뿌린거다.


나머지 샤벳트랑 슬러쉬, 스무디는 다 알기 때문에 생략한다.



매장 옆에는 중국 티가 진열되어 있는데 


저건 파는거다.. 장식용이 아니고


그리고 빨대가 2 종류이다.


그냥 음료수 먹는 빨대, 그리고 버블티 먹는 빨대.



매장이 작다.


아쉬운거는 문을 너무 일찍 닫는거?



나랑 내 여자친구가 시킨 허니듀 버블티 그리고 딸기 버블티


아 검은색 알은 타피오카다.



매장 정면 사진 찍고 싶어서 찍었는데...


주인 아가씨 미안해요...뒷테가...ㅠㅠ



사진 열심히 찍고 있는대


주인 아가씨가 사진 찍는다고 음료수 진열해놨다. ㅎㅎ


사실 공짜인줄 알았다. 


옆에 Ask for free sample 있어서...


아니였다..애잉...



사진 찍고 있는데 마크 돌려 줘서 정면 사진 하나 찍었다. 


안에는 잴리 같은건데..저건 안먹어 본거다.


사실 타피오카 아니면 안먹는다 버블티는..ㅎㅎ


아 메뉴에는 없는 버블티도 주문 할 수 있다.


수박맛 버블티를 마시고 싶어서 집에 가기전에 물어봤는데 


메뉴에 있는 거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맛이라고 한다.


다음에 와서 수박맛 버블티 찾으면 해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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