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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에 관광을 오면 한번은 꼭어 먹어야 되는 이 햄버거 집!!!


내가 여기서 먹은 햄버거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햄버거 이다.


아 물론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만 나는 최고가 여기라고 생각을 한다.



영화를 보기전에 점심을 모 먹을까 막 고민 고민 하다가


붐버거를 가기로 결정을 하였다.


PEI에서 맛있기로 유명한 집이고 책자에서 한번은 들려야 된다는 햄버거 집이다.



100% Fresh PEI Beef!!!


메뉴를 보면 핫도그, 햄버거, 샌드위치가 끝이다.


그리고 사이디로 푸틴이랑 감자튀김.



약간 이름 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한가 했다.


노부부만 볼 수 있었다.




가장 신기한거는 오픈 주방이다.


PEI에서 오픈 주방은 초밥집 빼고는 거의 본적이 없는데


여기는 신기 하게 오픈 주방이여서


어떻게 만드는지 볼 수 있었다.



팁은 지불할 필요 없어서 가격만 26.50 달라 TAX 포함해서


내가 더블 더블 을 먹어서 더 비싸다.




계산대 앞에 전단지가 있어서 하나 가지고 와서 이렇게 사진 한번!!


뉴 푸틴!!


개인적으로 푸틴 별로 그닥 좋아 하지 않아서...ㅎㅎ



내 햄버거랑 감자튀김


그냥 감자 튀김이랑 페퍼 감자 튀김을 주문 했다.


개인적으로 페퍼 감자 튀김이 덜 느끼하고 맛난다.




정말 한가한 가게..아직 점심 시간이 아니라서..ㅎㅎ


날씨가 정말 좋다.



모든 가게에 가면 이렇게 케찹을 떠 먹으라고 조그만한 컵이랑 기계가 있고


그 옆에는 여러가지 부가적인 재료들?



음료수 나오는 기계가 옆에 있어서 


맘껏 리필 할 수 있다.


나도 한 3번 했나?




신선한 고기, 감자 와 재료들을 쓴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포스터 까지 있으면..



붐버거!!! 상품 티셔츠


너무 비싸!!!


심플하다 디자인은..ㅎㅎ






앗 이게 내가 먹은 햄버거인데..아쉽다..ㅠㅠ


핸버거 깐거를 찍는다는걸..먹는데 정신 팔려서 까먹고 있었다.


머 담에 기회가 되면?



PEI의 사람들은 여기 감자가 세계에서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머 나는 한국사람이라서 거기가 거기 같은데 말이야?


아 물론 감자를 많이 안먹는것도 있지만..


한국인 이다보니까 맛의 차이를 못느끼것다.


근데 여기서는 PEI에서 생산된 재료만 사용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더 맛있었던거 같다.


아 물론 싼가격은 아니지만?


PEI에 오면 한번은 꼭 들려야 된다는 레스토랑으로 추천을 한다.


Facebook

http://www.facebook.com/BOOMburger


Reviews

http://www.tripadvisor.ca/Restaurant_Review-g155023-d2475357-Reviews-Boom_Burger-Charlottetown_Prince_Edward_Islan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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