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다운타운 카메라 가게 방문했어요.
토론토 다운타운 카메라 가게 방문했어요.
2015.10.12캐나다로 이민을 오면서 카메라 충전기를 110v용으로 따로 준비 한게 없어서 다른 업체의 충전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다른 업체 충전기는 충전이 재대로 안되는거 같아서 이번에 토론토를 방문할 때 충전기를 따로 사기로 했어요. PEI에는 따로 카메라 가게가 없기 때문에 이럴 때 아니면 구매를 못 합니다. 참 슬프네요. 아무튼 토론토를 오기전에 검색을 열심히 하니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가게는 바로 Downtown Camera 가게 더군요. 그래서 호텔에 짐을 놓고 충전기를 사러 방문했습니다. 사실 한국에 비해서 캐나다는 고가의 카메라가 잘 안팔리는 경우라서 그렇게 기대를 안하고 방문했는데요. 생각보다 커서 깜작 놀랬어요.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흔히 말하는 오두막 혹은 칠두막 등 한자리 숫자 카메라는 정말로..
토론토 Scotiabank Nuit Blanche(누이블랑쉐) 축제를 구경하다.
토론토 Scotiabank Nuit Blanche(누이블랑쉐) 축제를 구경하다.
2015.10.10정말로 오랜만에 토론토 축제에 관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2010 ~ 11년도에 토론토에 거주하면서 많은 축제들과 봉사활동을 참여를 했지만 블로그를 하기 전이라서 포스팅을 하기에는 애매해서 그냥 대부분을 포스팅을 못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때를 잘 맞춰서 토론토를 방문했습니다. 오늘 포스팅을 할 내용은 토론토 Nuit Blanche 축제입니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손에 꼽힐 정도로 큰 행사입니다. 2010년도 열리는 행사에 참여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이 축제에 관해서 빠듯한데요. 아래 링크들 참조하세요. 2012/01/31 [Toronto/Volunteer] Scotiabank Nuit Blanche Volunteer O.T 2012/01/31 [Toronto/Volunteer] Scotiabank..
토론토 임가네를 오랜만에 방문함
토론토 임가네를 오랜만에 방문함
2015.10.08이번에 토론토 3박 4일 여행을 다녀오면서 정말로 한식을 많이 먹기 위한 플랜을 짜고 열심히 먹었는데 그 처음의 시작은 크리스티 한인타운에 있는 “임가네”입니다. 여기서 간단히 한인타운에 관해서 이야기 하자면 토론토에는 핀치 그리고 크리스티에 한인타운이 있습니다. 핀치는 북쪽에 있어서 정말로 가기 힘들고 크리스티는 다운타운에서 멀지가 않아서 가기 쉽고요. 저는 College 역 근처 Holiday Inn에서 머물러서 크리스티가 위치적으로 가까워서 한식을 먹기 위해서 방문했습니다. “임가네”의 위치는 P.A.T라는 한인마켓 앞에 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토론토에서 여기를 본 게 2011년 2월인데요. 그때는 “북촌”이라는 중국음식점이 있어서 정말로 동생녀석이랑 같이 먹으러 많이 방문했는데 이날 방문하면서..
[Toronto]한 겨울 CN Tower에서..
[Toronto]한 겨울 CN Tower에서..
2014.06.10
[Toronto]Old city hall
[Toronto]Old city hall
2014.06.03
[Toronto]Scotiabank Theatre
[Toronto]Scotiabank Theatre
2014.01.04토론오에 있는 Scotiabank Theatre 에요. 토론토에 있을 때 영화를 많이 보러 다녔는데 어떤 영화를 검색하다가 이 영화관에서만 개봉을 해서 방문을 한 영화관이에요. 보통은 사람들이 Dundas Station에 있는 영화관을 많이가죠. 아 물론 토론토에 있는 분은 보통 싼곳!! Rainbow Theatre를 많이 가기도 하고요. 약간 음침한 분위기라고 해야될까나? 한국사람도 별로 없고 거의 현지 사람만 많이 오는 곳이기도 하고요. 약간 북쪽에 있어서 버스타고 가야되서..ㅎㅎ 가기도 약간 힘들어요 층은 총 2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매표소는 1층에 있어요. 1층에서 표를 사고 2층에서 영화 관람을 하면되요. Cineplex.com에 가서도 영화 검색을 하실 수 있어요. 아래 홈페이지 링크입니다. 참..
[Toronto]Toronto City Hall
[Toronto]Toronto City Hall
2013.02.19
[Toronto]Menchie's Frozen Yogurt
[Toronto]Menchie's Frozen Yogurt
2013.02.18아...550WB로 찍은 사진이라서 화질이 안 좋다. 더군다나..밤에 간판 찍었더니만..흔들려 보이네..ㅠㅠ 무튼 Frozen Yogurt 미국 브랜드이다. 엄창나게 유명한 브랜드 중에 하나 이다. 말 그대로 Frozen Yogurt 만 판다..ㅎㅎ 가게 내부이다. 여자친구랑 거의 일주일에 한번? 혹은 두번정도 들르는 곳이였다. 정말로 맛나는 곳이다. 가게 벽에는 어떤 스타들이 방문했는지 사진이 있다. 정말 많은 아메리칸 스타들이 방문 했다는걸 알 수 있는 사진들이다. 흔히 말하는 토핑...ㅎㅎ 캐나다는 정말 토핑 이 프리한 나라? 피자, 햄버거, 요거트 까지 내가 원하는 토핑을 할 수 있다. Yogurt Bar 에는 여러가지 요거트가 있다. 머 대표적으로 초코&바닐라, 피치, 딸기 등등 왼쪽, 오른쪽에..
[Toronto/Restaurant]The Old Spaghetti Factory
[Toronto/Restaurant]The Old Spaghetti Factory
2013.02.12The old spaghetti factory 이름은 토론토에 살고 있거나 어학연수를 온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보거나 들어본 스파게티 집이다. 워낙에 광고를 많이 하기 때문이가 싶다. 별로 그닥 맛은 다른 레스톨랑하고 비슷하다고 생각을 한다. 기본적으로 버터와 갈릭 빵으로 음식을 시작한다. 나는 이상하게 어딜 가든 이 빵과 버터가 정말 맛난거 같다. 그냥 치즈 스파게티..아직도 기억이 난다. 치즈가 너무 많고 뻑뻑해서...먹기 힘들었다는..ㅠㅠ 후식으로는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커피 한잔...ㅋㅋ 내가 음식을 먹은 테이블 옆에는 이렇게 기차도 있다!!! 정말 이쁜거 같다. 이렇게 꾸민거는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레스토랑 빼고는 거의 처음이다. 색다른 디자인이라고 할까나? 가격은 한 18 ~ 20 정도 지불하면..
[Toronto/Restaurant]Tea Shop 168 on Young&Bloor street
[Toronto/Restaurant]Tea Shop 168 on Young&Bloor street
2013.02.12토론토에서 자주는 아니지만 간간히 버블티를 들고 다시는 사람을 볼 수가 있다. 아 물론 버블티가 인기 있는 음료수는 아니다. 필리핀에서 인기는 많지만 토론토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는듯 한 느낌이다. 다운타운 안에 있는 버블티 가게인데.. 내가 알기로는 버블티 가게는 총 3개가 있다. 아 물론 아직도 있는지는 잘 모른다. 가게 안이 정말 깔끔하다..ㅎㅎㅎ 여자친구랑 자주 간 기억이 난다. 버블티 먹으러 초코 버블티이다. 검은색은 타피오카이다. 약간 떡같은 느낌이라고 할까나? 아....수박 버블티 먹고 싶다 :( 약간 중국 음료수 가게 같은 느낌이 나서 그런지 여러가지 중국 물건들을 쉽게 볼 수가 있다. 버블티는 한국사람한테 좀 익숙하지 않은 음료수일 수 있다. 왜냐하면 한국에는 매점이 없을 뿐만 아니라 홍대..
[Toronto/Festival]Happy Lunar New Year(Toronto Reel Asian IFF)
[Toronto/Festival]Happy Lunar New Year(Toronto Reel Asian IFF)
2013.02.10February 9, 2013 - Happy Lunar New Year!Happy Lunar New Year! On behalf of all of us at Reel Asian, we wish you a happy, healthy and prosperous Year of the Snake. To find Lunar New Year events happening around the city, be sure to check out the events listing on Reel Asian's blog.New year, new look! Thank you to everyone who came out to support Reel Asian in 2012! We look forward to sharing our ..
[Toronto/Restaurant] Cora (Breakfast and Lunch)
[Toronto/Restaurant] Cora (Breakfast and Lunch)
2013.01.04토론토 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에서도 브런치로 유명한 레스토랑은 Cora이다. 어학연수로 캐나다를 처음 간 나는 당연히 모르고, 여자친구가 소개를 해줘서 레스토랑을 갔는데... 내 맘을 사로 잡았다. 아 물론 기름기가 있는 음식이지만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다. PEI에서도 Cora를 방문 하였지만 토론토가 더 나은거 같다. 무튼 브런치만 파는 곳이니... 한번은 먹을만하다고 생각한다...당연히 한국사람 별로 없다. 정말로..정말로.... 간판을 찍은 이유는 하나이다. 사람이 많아서 기달리면서 지루해서 간판 사진을 찍었다. 얼마나 인기가 있냐고 물어보면 간단히 말한다...줄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 많다. 위에가 메뉴인데..아래 홈페이지를 썻으니 가서 메뉴를 볼 수가 있다. 보통 13~14달라면 브런치 한끼 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