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gara Falls(나이아가라 폭포) 여행기 #2
Niagara Falls(나이아가라 폭포) 여행기 #2
2012.12.24눈발이 조금 사글어 들어서 다시 폭포를 보러 고고싱 사실 언제 다시 눈 폭풍이 올지 몰라서..일단 달렸다. 이넘의 날씨 나를 안도와주는군..ㅠㅠ 허쉬 초콜릿 매장 앞에 세금 안내는 프리 스토어!!! 사실 나이아가라 폭포는 2군대에서 관광을 할수 있다. 한 곳은 USA 이다. 머...안가봐서 잘은 모르지만 Canada 쪽에서 관광을 하는게 더 이쁘다고 한다. 캬...이게 나이아가라 폭포 여름에 왔으면 아마도 배를 타고 폭포 앞에까지 가지 않을까 생각했다. 여름에 다시 한번 오고 싶은 곳 캐나다와 미국을 이어주는 다리... 저 다리를 건너서 뉴욕을 가고 싶다..ㅠㅠ 비자 때문에 방문을 못하였지만.. 나이아가라로 걷다 보니까 돌에 관한 안내 문구가 있었다. 신기하다..폭포에 관한게 아니고 다른 거에 관한 설명..
Niagara Falls(나이아가라 폭포) 여행기 #1
Niagara Falls(나이아가라 폭포) 여행기 #1
2012.12.24Mega Bus 를 미리 예약하고 새벽부터 버스를 타고 폭포로 출발!!! 정말..왠지 내가 가는 여행은 눈과 동반한 여행이 왜캐 많을까? 역시나 역시나 눈이 많이 오는 날이였다....ㅠㅠ 슬프다..거의 폭풍우 수준? 무튼무튼 고고싱 정말..겨울이고 눈이 많이 와서 운영을 하는곳이 거의 없다는..ㅠㅠ 그나마 팀홀튼은 맨날 열어서...도착하자 마자 팀홀튼에서 뜨거운 커피 한잔을 먹으면서 몸을 녹였다. 팀 홀튼에서 몸을 녹이면서 앞에..왠 보스톤 피자가...아직 점심은 아닌데..배고프다. 머..점심은 알아서 정해서 먹을거고 그리고 앞에 큰 건물은 카지노이다..ㅎㅎ 여권권 과 돈만 있으면 들어 갈 수 있는 카지노.. 나름 운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카지노에는 방문을 하지 않았다. 길을 가다가 오락실을 봐서....
[Halifax] Halifax N.S (CITADEL HILL, 시타델 2탄) 탐방기 #7
[Halifax] Halifax N.S (CITADEL HILL, 시타델 2탄) 탐방기 #7
2012.12.24시타델 관광 2탄!!! 1번째 글에서 많은 사진을 한번에 올리고 싶지만...티스토리 올릴수 있는 용량이 50MB가 끝이다. 그래서.... 2개의 글을 작성하여서 포스트하기로 결정!!! 그래서 2탄의 시작이다. 시타델을 성벽을 열심히 걷다 보니.. 이렇게 군인 복장의 2명의 사람들을 볼 수가 있었다. 역시 이사람들도 재대로 근무 안하고 열심히 토킹(?)중..ㅎㅎ 머 외국스탈이니까..ㅎㅎ 중간 중간에 이렇게 2명의 군인이 아코디언(?) 연주를 해준다. 정확히는 모르겠는데..나도 그냥 지나가면서 구경만 할거라서..ㅎㅎ 머 아무튼 전통적인 악기로 연주를 해 주어서 잠시 발을 멈추고 구경을 하였다. 아까 사진에서 가운데 가장 크게 있는 건물의 1층을 관광을 시작!!! 입구가 옛날 식이다!!! 입구에 들어가면 카페..
[Halifax] Halifax N.S (CITADEL HILL, 시타델 1탄) 탐방기 #6
[Halifax] Halifax N.S (CITADEL HILL, 시타델 1탄) 탐방기 #6
2012.12.24할리팩스 하면 가장 떠오르는것은? 바로 CITADAL!!! 아마 할리팩스에서 가장 유명한게 시타델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머..간단히 말하면 군사적 시설인데..실제 옛날 군인들과 복장을 쉽게 접할 수 있는곳? 아무튼 가장 유명한 관광지라고 생각하는 바이고, 나도 관광을 하였다. 입구에서 표를 사고...옆에를 보면...이 아저씨(?)가 있다는!!!! 티비에서만 보던 치마!!! 그것도 남자가 치마를!!! 앞에서 사람을 구경하고...들어가는 참에... 근무 교대를 하러 온다.. 이사람들 정말 군인이라고 하는데... 진실은 알 수가 없다. 엄청난 연병장과 군사 시설 건물들... 흔히 우리나라 성을 떠올리는 그런 시설? 절대적으로 다르지만..그냥 동양의 성을 본떠서 만든듯한 느낌이..ㅎㅎ 내가 생각하로는...이 ..
[Halifax] Halifax N.S 탐방기 #5
[Halifax] Halifax N.S 탐방기 #5
2012.12.19Maritime Museum 을 방문을 하면 박물관 앞에 배 하나를 직접 체험을 하러 들어 갈수가 있다. 그냥 1 + 1 이라고 생각하면된다. 나도 박물관을 다 관광을하고 앞에 있는 배에 입성을 하였다. 아 그리고 역사에 관한 비디오도 무료로 관광할 수 있다.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바로 이 배가..무료로 관광 하루 있는 배 이다. 앞에서 확인하는 사람한테 표를 보여주면된다. Welcome Aboard 방문객한테..이 배에 관한 정보를 보여주는 표지판이다. 입구에 바로 가자마자 볼 수가 있다. 표지를 지나고 갑판을 와서..찍은 사진들이다. 정말 머가 먼지 모르겠다는...ㅎㅎ 그냥 처음으로 이런 배에 올라와 봤으니..사진을 "찰칵" 배의 왼쪽에서 출발해서..한 바퀴 도는 형식으로 관광을 하였다. 각 부..
[Halifax] Halifax N.S (Maritime Museum) 탐방기 #4
[Halifax] Halifax N.S (Maritime Museum) 탐방기 #4
2012.12.191박 2일로 할리팩스를 관광했지만 너무 많은 곳을 단 시간에 다녀서 그런지..사진이 너무 많다. 그래서 그냥 분할로 해서 올리고 있는데..카드 결제 처럼(?) ㅎㅎ 계속~ 쭉 올릴게요~ 좀더 있어요. 사진들이 전부 2MB 라서...한번에 25장이 최고..ㅠㅠ 슬프다. 퍼블릭 가든을 관광하고 우리의 목적지인..하버프론트? 맞나? 그냥 항구 비슷한 곳. 가면서 할리팩스 다운타운에 온것을 환영하는 표지판이 있어서 찍었다. 토론토에 있을때도 저런 것을 보지 못했는데... 물론 내가 못 본것일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간곳은 Maritime Museum !!! 공짜는 아니다.. 정확히 얼마 주고 간지 기억은 안난다. 아무튼 유료이다. 입구에 가자마자..보는 거는 해적 죽은거..ㅎㅎ 무섭다. 저기 매달려서 죽은건가?..
[Halifax] Halifax N.S (Public Gardens) 탐방기 #3
[Halifax] Halifax N.S (Public Gardens) 탐방기 #3
2012.12.18저녁에 Inn에 들어와서 휴식을 취하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하였다. 아침에...Breakfast를 먹으러..내려갔는데..이게 왠걸... 한인교회에서 단체 관광을 와서...식당의 절반이 한국인... 후덜덜..이건 충격? 머..토론토에서 한국인이 많지만..설마 Inn에서 한국인을 만날줄은 몰랐다. 무튼..아침은 토스트를..먹으면서 준비 내가 머문...Inn이다..ㅎㅎ 신용카드로 결제하는데..영화에서 나올 법한 올드 스타일로 카드를 결제 하더라...ㅎ 퍼블릭 가든을 걸어가면서 찍은 사진인데 토론토랑 비슷한 환경이라고 생각하지만..ㅎㅎ 아침이라서 그런지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었다. 퍼블릭 가든 도착!!! 할리팩스에서 유명한 관광지라도는 이야기를 못하겠다. 오래 있던게 아니라서..ㅎㅎ 하지만 관광 책자에서..
[PEI - Prince Edward Island]진저브레드(Ginger Bread) 집 만들기!!!
[PEI - Prince Edward Island]진저브레드(Ginger Bread) 집 만들기!!!
2012.12.14따당!! 따당!! 따당!!! Gingerbread House Kit 몇일전에 일본 친구가 캐나다에서 이 Kit을 사서...집을 만들어서..나도 따라 만들어봤다!!! 우리나라에 있는건가? 나 처음 보는건데...ㅎㅎ Kit!!! 간단히...프랑스어도 볼수가 있다는..ㅎㅎ PEI에서 사서 만들어본거라서. 구성품은 집을 붙이는데 쓰이는 크림, 진저 쿠키, 여러가지 캔디와 젤리들 그리고 집을 만들수 있는 뼈대. 이 흰색 플라스틱 판자가 집을 만들수 있게 도와주는 구성물품이다. 저 위에 크림을 깔고 집을 지으면된다. 그리고 데코레이션을 하기 위한 캔디와 젤리들!!! 아 중간 중간에 너무 먹고 싶었는데...꾹 참고 안먹음..ㅎㅎ 결국에는 몇개 남아서 버렸다는... 아까 위에서 말했지만... 사이사이에 크림을 바르고 ..
[Halifax] Halifax N.S (항구) 탐방기 #2
[Halifax] Halifax N.S (항구) 탐방기 #2
2012.12.022탄 시작!!!!! 시타델에서 동네(?) 구경을 잠깐 맛만 보고..다시 내려와서..항구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항구도시이니까..항구를 방문해야된다고 생각해서~!! 정말 신기한거는..여자친구랑 길거리를 걸어 가다가..한국여자애들이 앞에서 막 이야기 하면서 지나가더라..ㅋㅋ 토론토나 할리팩스나..한국사람이 많기는 똑같네..ㅎㅎ 항구 항구~ 항구에 관한 설명 표지판~!! 정말 귀여운..통통배..ㅎㅎ 정말 타고 싶었는데...탈수가 없다..ㅠㅠ 너무 늦어서 아쉽다..ㅠㅠ 또한 배멀미가 있어서 하아... 토론토에 공부할때도 많은 배들을 볼수가 있었는데 역시 할리팩스도 항구가 있어서 그런지 이쁜 배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파도 모양 !! 사진 찍는데..그지(?) 같은 외국인들이 와서..내 사진을 망친다..ㅠㅠ 욕하고..
[Halifax] Halifax N.S (시내) 탐방기 #1
[Halifax] Halifax N.S (시내) 탐방기 #1
2012.12.02새벽같이 PEI에서 출발한 후 Peggy's Cove를 방문하였다. 그 후 드디어 드디어 Halifax 시내에 도착!!!! 사실 할리팩스를 올때 많은 기대를 하고 왔는데...토론토랑 별반 다를거 없다고 생각하였다. 도착하자마자(?) 특이 한거는..시즌이 끝나서 그런지..한국사람을 많이 볼 수 없다는 점? Inn에서 짐을 풀고 시대를 걷기 시작하면서...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물이다. 약간 특이 하다고 할까나? 교회같은데 교회가 아니다. 그냥 여러가지 전시 해놓은 곳인데 정확히는 알수가 없다. 어딜가나 많이 보는 공원. 야구장...이날도 야구장에도 사람이 많았다. 정말 정말(?) 내가 가장 가고 싶은 곳중에 하나..바로 할리패스 시타델!!!! 할리팩스의 명물?명물?명물? 암튼 가장 위에 있어서...힘들었..
[Peggy's Cove]Nova Scotia의 명물 Peggy's Cove
[Peggy's Cove]Nova Scotia의 명물 Peggy's Cove
2012.12.01Halifax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가 어디일까 하면서 인터넷을 찾아 본 결과...바로 Peggy's Cove 였다. 할리펙스로 어학연수를 오면 거의 필수(?) 코스라는 말이 있듯이...관광의 대표적인 곳이다. 그래서..나도 안갈수 없어서 할리펙스를 가는 중에 약간(?) 돌아서 방문을 하였다. 열심히 차를 타고..주차를 하고 Peggy's Cove를 보러 고고싱... 확 트인 곳이지만 앞에 Peggy's Cove에 관해서 설명하는 표지판도 있다. 내가 여기 오자마자..한 말은 "와~"라는 감탄사이다. 정말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은 관광지라고 생각한다. 역시 등대를 볼 수 있고..이 장엄한 돌들을 볼 수가 있다. 등대쪽으로 가는 방변에..거의 골자기? 야한말로 가슴골?ㅋ 이라는 지역이 있어서 봤는데..아찔..
[Peggy's Cove]P.E.I(Prince Edward Island)에서 Peggy's Cove 가는길
[Peggy's Cove]P.E.I(Prince Edward Island)에서 Peggy's Cove 가는길
2012.12.01여름의 어느아침..한국가기전에 Halifax&Peggy's Cove 여행을 계획을 하고 있었다. 아 물론 2박 3일이 아닌...1박 2일을 여정을 잡았다. 시즌이 끝난 다음에 관광을 가는거라..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그냥 나들이?ㅎㅎ PEI에서 Nova Scotia가는 길은 딱 2가지 이다. 한가지는 배를 타고 나가는 방법, 다른 길은 다리를 달려 나가는 길..ㅋㅋ 우리는 모렐에서 가장 쉬운 배를 타고 나가는 계획을 잡고 출발!! TIP : PEI에서 배 혹은 다리를 이용해서 섬에 들어 올때는 요금을 내지 않는다. 단, 섬에서 나갈때는 요금을 지불한다. 가장 신기한거는 한 방향만 요금을 낸다는 점이다. 1번 줄부터..7번 줄까지... 차량과 예약에 따라 달라지는 줄들..ㅎㅎ 저기 맨 앞에 보이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