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발이 조금 사글어 들어서 다시 폭포를 보러 고고싱


사실 언제 다시 눈 폭풍이 올지 몰라서..일단 달렸다.


이넘의 날씨 나를 안도와주는군..ㅠㅠ




허쉬 초콜릿 매장 앞에 세금 안내는 프리 스토어!!!


사실 나이아가라 폭포는 2군대에서 관광을 할수 있다.


한 곳은 USA 이다.


머...안가봐서 잘은 모르지만 Canada 쪽에서 관광을 하는게 더 이쁘다고 한다.




캬...이게 나이아가라 폭포


여름에 왔으면 아마도 배를 타고 폭포 앞에까지 가지 않을까 생각했다.


여름에 다시 한번 오고 싶은 곳




캐나다와 미국을 이어주는 다리...


저 다리를 건너서 뉴욕을 가고 싶다..ㅠㅠ


비자 때문에 방문을 못하였지만..





나이아가라로 걷다 보니까


돌에 관한 안내 문구가 있었다.


신기하다..폭포에 관한게 아니고 다른 거에 관한 설명



나이아가라 폭포가 3대 폭포중에 하나라서


주변에 정말 호텔과 관광 시설이 잘되어있다.


아마도 내가 겨울에 방문을 하였기 때문에 많은것을 누리지 못한듯..하다..ㅠㅠ




나이아가라 옆에 있는 광관 건물!!!


나도 추워서 저기로 들어갔다







건물 2층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2층 건물에는 전부다 유리로만 되있어서 폭포와 주변 풍경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추운 몸을 녹이기도 정말 최고다.


2층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레스토랑도 있다.



2층에 샾안에 있는 비버!!


정말 크다.







너무 추워서 쉴곳을 찾다가 


우리 찾은 곳은 극장!!!


눈이 정말 많이 와서 발이 푹푹 들어간다.










머지?


영화는 아니고 이상한 다큐같은거 상영해서 보지는 않았다.


비싸고..재미도 없어 보여서.


그래도 몸을 녹이러 들어 간김에 관광도 하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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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