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a Bus 를 미리 예약하고 새벽부터 버스를 타고 폭포로 출발!!!
정말..왠지 내가 가는 여행은 눈과 동반한 여행이 왜캐 많을까?
역시나 역시나 눈이 많이 오는 날이였다....ㅠㅠ
슬프다..거의 폭풍우 수준?
무튼무튼 고고싱
정말..겨울이고 눈이 많이 와서 운영을 하는곳이 거의 없다는..ㅠㅠ
그나마 팀홀튼은 맨날 열어서...도착하자 마자
팀홀튼에서 뜨거운 커피 한잔을 먹으면서 몸을 녹였다.
팀 홀튼에서 몸을 녹이면서 앞에..왠 보스톤 피자가...아직 점심은 아닌데..배고프다.
머..점심은 알아서 정해서 먹을거고
그리고 앞에 큰 건물은 카지노이다..ㅎㅎ
여권권 과 돈만 있으면 들어 갈 수 있는 카지노..
나름 운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카지노에는 방문을 하지 않았다.
길을 가다가 오락실을 봐서..방문을 하였다.
정말 게임이 많은데..사람은 없다.
아무래도 아침일찍 방문해서 그런가 보다.
캬~ 나이아가라 폭포 바로 옆에 있는 다른 폭포..ㅎㅎ
이날 기상이 너무 너무 안좋아서..
조금 기달렸다가 다시 오기로 했다.
자 그럼 점심 먹으로!!!
무슨 락 카페 같은 레스토랑인데...
이름은 정확히 생각안난다.
음악에 관한 물건들도 전시 해놓고 여러가지 역사도 볼 수가 있다.
흥미로운 곳이지만..비싸다.
내가 먹은 햄버거...
정말 크다.
그냥 먹다가 남겼다 너무 커서.
점심을 먹고 다른 길로 나오다 보니까 호텔을 볼 수 있었다.
쇼핑물(?)인가 푸드코트인가 연결되 있는 호텔이다.
정말로 엄청나게 큰..허쉬 간판!!!
허쉬 초콜릿 정말 유명하죠?
초콜릿 정말 많다.
나 초콜릿 싫어 하지만..ㅠㅠ
그냥 냄새는 죽여 준다.
1일 코스로 나이아가라를 도는 계획인데..생각보다 볼게 없다고 얼마 돌아 댕기지도 않고
시간을 엄청나게 보냈다.
그래도 나름 많이 돌아 댕겻다.
겨울이고 불구하고서
다음 글에서 많은 사진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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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