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time Museum 을 방문을 하면 박물관 앞에 배 하나를 직접 체험을 하러 들어 갈수가 있다.


그냥 1 + 1 이라고 생각하면된다.


나도 박물관을 다 관광을하고 앞에 있는 배에 입성을 하였다.


아 그리고 역사에 관한 비디오도 무료로 관광할 수 있다.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바로 이 배가..무료로 관광 하루 있는 배 이다.


앞에서 확인하는 사람한테 표를 보여주면된다.



Welcome Aboard


방문객한테..이 배에 관한 정보를 보여주는 표지판이다.


입구에 바로 가자마자 볼 수가 있다.




표지를 지나고 갑판을 와서..찍은 사진들이다.


정말 머가 먼지 모르겠다는...ㅎㅎ


그냥 처음으로 이런 배에 올라와 봤으니..사진을 "찰칵"



배의 왼쪽에서 출발해서..한 바퀴 도는 형식으로 관광을 하였다.


각 부분마다 설명하는 안내 표지판은 있지만...


그냥 안읽고 패스 패스!!!



1층 선장실은 아니고..지도랑 여러가지 통신 기구가 있는거로 봐서는..


그냥 관측실이라고 추측을 하고...


맵이 너무 많아..ㅎㅎ



배에서 바라본...시내 및 항구 모습!!!


시즌이 지나서 그런지..한가하다는 점.





조타석(?) 맞나? 생각안나네..전문적이용어가..ㅎㅎ


아무튼 캡틴 실...즉 선장의 사무실과 침대!!!



이게..먼지 모르겠네..


그냥 있길래 사진 찍었는데...


아는 분? 댓글좀 ㅎㅎ




각 나라별 국기 인데..


왜 우리나라는 없는겨..ㅠㅠ


우리나라가 아무리 발전은 늦게 했지만..정말 아쉽네






박물관 및 배의 관광을 끝내고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


마켓이 있길래 들렸다.


아 점심은 여기서 샌드위치를 먹었다!!!!


그냥 서브웨이 샌드위치..ㅠㅠ


그냥 그럭 저럭 먹을만한 센드위치..우리나라로 치면 김밥 같은 음식?


점심을 간단히 먹고...시타델로 향 했다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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