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팩스 하면 가장 떠오르는것은?


바로 CITADAL!!!


아마 할리팩스에서 가장 유명한게 시타델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머..간단히 말하면 군사적 시설인데..실제 옛날 군인들과 복장을 쉽게 접할 수 있는곳?


아무튼 가장 유명한 관광지라고 생각하는 바이고, 나도 관광을 하였다.



입구에서 표를 사고...옆에를 보면...이 아저씨(?)가 있다는!!!!


티비에서만 보던 치마!!!


그것도 남자가 치마를!!!



앞에서 사람을 구경하고...들어가는 참에...


근무 교대를 하러 온다.. 이사람들 정말 군인이라고 하는데...


진실은 알 수가 없다.




엄청난 연병장과 군사 시설 건물들...


흔히 우리나라 성을 떠올리는 그런 시설? 


절대적으로 다르지만..그냥 동양의 성을 본떠서 만든듯한 느낌이..ㅎㅎ



내가 생각하로는...이 사진에 있는 군인이 짬이 가장 많은듯?


일은 안하고..관광객이랑..수다만 떨어..ㄷㄷ;





시설 안에 있는 역사 박물관!!


여러가지 자료를 볼 수 있는 역사 박물관이다.





캐나다의 97% 자국민이라 아니라고 하는데...


사실은 캐나다는 원주민들이 살던 지역인데...프랑스,영국 등이 침략을 해서..


현실은 원주민들이 얼마 안남은 실적이다.






거의 한 10~20분정도 걸리는데...전쟁 및 나라의 영토에 관한거라서..


생각보다 볼것도 많고 보람찬거 같다.



실제로 군인들이 사용했던 대포들이다..ㅎㅎ


아래보면.. 선들이.. 대포를 자유 자대로 각도 조절을 하기 위한 레일.



시타델 위에서 찍은 사진이다.


가운데 딸랑 건물 보이는데...이 시타델은 벽들이랑..그리고 그 아래 시설들이 많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거의 성벽 안에 시설들을 배치 하였다.




마침 가이드가...설명을 해주는 중인데..


어차피 재대로 못 알아 들으니..안갔다.






시타델 한바퀴를 쭉~ 돌으면서 찍은 사진들이다..ㅎㅎ


생각보다 너무 커서..도는데도 너무 시간이 걸려서..ㅠㅠ


이거 하나 관광하는데..


다리 너무 아파서..죽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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