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델 관광 2탄!!!


1번째 글에서 많은 사진을 한번에 올리고 싶지만...티스토리 올릴수 있는 용량이 50MB가 끝이다.


그래서.... 2개의 글을 작성하여서 포스트하기로 결정!!!


그래서 2탄의 시작이다.


시타델을 성벽을 열심히 걷다 보니.. 이렇게 군인 복장의 2명의 사람들을 볼 수가 있었다.


역시 이사람들도 재대로 근무 안하고 열심히 토킹(?)중..ㅎㅎ 


머 외국스탈이니까..ㅎㅎ




중간 중간에 이렇게 2명의 군인이 아코디언(?) 연주를 해준다.


정확히는 모르겠는데..나도 그냥 지나가면서 구경만 할거라서..ㅎㅎ


머 아무튼 전통적인 악기로 연주를 해 주어서


잠시 발을 멈추고 구경을 하였다.





아까 사진에서 가운데 가장 크게 있는 건물의 1층을 관광을 시작!!!


입구가 옛날 식이다!!!



입구에 들어가면 카페테리아가 있는데..


여기를 이용할라면 예약을 해야된다고 하더라...


머 정확히는 모르지만..ㅎㅎ


여기서 밥을 먹을 정도로 부자가 아니라서.. 먹지는 않았다.



카페테리아 옆에 있는 매점.


나도 목이 말라서 물을 사서 마셨다.



1층 관광을 열심히 하고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은 그냥 전쟁 역사의 관한것을 전시 하는 곳인데...


그냥 저냥 볼만하다.











전쟁하면 육이오!!!


그래서 우리나다 국기도 볼 수가 있다.


정말로 이 머나먼 외지에서 우리나라 국기를 봐서 그런지 맘이 뿌듯하면서..


한편으로는 슬프다.


전쟁이라는 안좋은 경험을 격을 우리나라 선조들 때문이다.




흑덤이에서 찾은 듯한 총 한자루..



군대에서 방한복을 입은 기억이 난다.


나는 옛날의 위장술은 많이 다를줄 알았고 국가 마다 다른줄 알았다.


하지만..비슷하다



마지막으로 시타델 관광을 끝나고 PEI로 가기 위해서 MacDonald Bridge 를 건너갔다.


가장 아쉬운 점은 이 다리를 저녁에 사진을 못찍었다는점?


소문에 의하면 저녁에 찍으면 정말 이쁘다고 한다.


아무튼 1박 2일동안 할리펙스 및 페기스코브 관광을 알차게 하였다.


어떻게 보면 주요 관광지만 관광을 하였지만... 나름 시간을 재대로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