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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Inn에 들어와서 휴식을 취하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하였다.


아침에...Breakfast를 먹으러..내려갔는데..이게 왠걸... 한인교회에서 단체 관광을 와서...식당의 절반이 한국인...


후덜덜..이건 충격? 머..토론토에서 한국인이 많지만..설마 Inn에서 한국인을 만날줄은 몰랐다.


무튼..아침은 토스트를..먹으면서 준비 




내가 머문...Inn이다..ㅎㅎ


신용카드로 결제하는데..영화에서 나올 법한 올드 스타일로 카드를 결제 하더라...ㅎ




퍼블릭 가든을 걸어가면서 찍은 사진인데 토론토랑 비슷한 환경이라고 생각하지만..ㅎㅎ


아침이라서 그런지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었다.



퍼블릭 가든 도착!!!


할리팩스에서 유명한 관광지라도는 이야기를 못하겠다.


오래 있던게 아니라서..ㅎㅎ


하지만 관광 책자에서 나오길래 와봤으니... 유명하것지?ㅎ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더만...


내가 가는날.. 시즌이 끝나서 그런지..공사 중이였다..ㅠㅠ


슬프다... 머 부분 공사라서..그래도 볼거는 많았다.




꽃으로 여러가지 문양들을 만들어놨는데..


정말 이쁘다.


아쉬운거는 막 ~ 화려한게 가득한게 아니고..한가한게..뜀엄뛰엄?



가든안에 있는 호수!!


정말 고요하다.





우리나라 말로..정자가 있어서 올라가고 싶었는데...


올라가지 말라고해서 못올라갔다.


내 마음은..저기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싶지만






엘리자베스 60 살인가? 60년 기념인가..


아쉽게도 이게 먼지 물어볼사람이 없어서..ㅠㅠ



겨울에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가든이라서 그런지 여름에 가는게 


가장 좋은거 같다.. 이쁜게 일단 많기 때문이다.


Venue: Halifax Public Gardens

URL: http://www.halifaxpublicgardens.ca/
Address: Halifax Public Gardens, Spring Garden Road and South Park Street
Accessibility: Fully Acce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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