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I - Prince Edward Island]Confederation Bridge/Rail Historical Park, Borden #48
[PEI - Prince Edward Island]Confederation Bridge/Rail Historical Park, Borden #48
2013.02.11아 아직도 여름에 찍은거 포스팅 할게 남았다니..ㅠㅠ 오늘 아침에 사진을 정리하다가 가장 중요한 PEI의 명물 컨퍼런스 다리를 포스팅을 안했다. 그래서 이렇게 오늘 포스팅을 한다. PEI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인 Confederation Bridge가 있다. 다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기 위해서 근처로 방문을 하였는데... 우연치 않게도 그곳이 Rail Historical Park 였다. 어딜가나 간판은 약간 특별하게 있다. 전에 포스팅에서 이야기 했듯이 옛날에 PEI에 기차가 있어서 이렇게 역사적인 공간이 아직도 있다. 그냥 역전이 없어지지 않고 남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간단히 다리에 관한 정보를 말하자면... 이 다리를 통해서 PEI 밖으로 나가면 돈을 지불해야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들어 올때..
[Toronto/Festival]Happy Lunar New Year(Toronto Reel Asian IFF)
[Toronto/Festival]Happy Lunar New Year(Toronto Reel Asian IFF)
2013.02.10February 9, 2013 - Happy Lunar New Year!Happy Lunar New Year! On behalf of all of us at Reel Asian, we wish you a happy, healthy and prosperous Year of the Snake. To find Lunar New Year events happening around the city, be sure to check out the events listing on Reel Asian's blog.New year, new look! Thank you to everyone who came out to support Reel Asian in 2012! We look forward to sharing our ..
[PEI - Prince Edward Island]Basin Head Beach #47
[PEI - Prince Edward Island]Basin Head Beach #47
2013.02.09드디어 작년 8~9월에 찍은 사진들을 전부 포스팅 했다!!! 이게 마지막 포스팅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 잘 모른다..ㅠㅠ 생각보다 많은 곳을 방문하였고 많은 사진을 찍어서 올린다는게 너무 힘들구나!!! 이번에 올리는 포스팅은 Basin Head Beach 이다. PEI에서도 이름있는 해변가라고 생각하면 된다. Morell에서 한 1시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이 해변가를 구경을 하였다. 사진 그냥 저녁 먹으러 가는길에 유명한 해변이 있다고 들른거다. 항상 느끼지만..나는 모든 박물관에 조금 늦게와서 안쪽까지는 구경을 못해본다. 하지만 모 워낙에 아름다운 곳이지 박물관보다는 경치를 즐기는 편이 나은거 같다. 이 건물은 박물관 건물이다. 아 물론 편의 시설도 있고 왠만한거는 다 있다. 박물관 옆..
[PEI - Prince Edward Island]Souris Historic Lighthouse, Souris #46
[PEI - Prince Edward Island]Souris Historic Lighthouse, Souris #46
2013.02.09PEI에서 구경한 등대 포스팅은 이게 아마 마지막일거 같다. 여태까지 많은 포팅을 했지만 그중에 가장 많이 한거는 아마도 등대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한 이유는 PEI는 섬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등대를 쉽게 볼 수도 있고 쉽게 관광을 할 수도 있다. 아 물론 자가용이 있으면..ㅎㅎ 오늘의 관광지 Souris를 가는 길에 배경이 너무 이뻐서 사진을 찍었다. 이상하게 여기 하늘은 정말 깨끗한거 같아. 아무래도 많은 발전을 안해서 그런지 공기가 정말 상퀘? 엄청나게 이쁜 배경들을 보면서 어느 순간 벌써 입구의 초입인 바닷가!!! 역시나 여기도 빨강색 돌들과 모래들을 볼 수 있었다. 나도 여기서 발을 한번 넣어 봤는데...차갑다...ㅎㅎ Souris에는 Bluemoon 축제가 있지만...아쉽지만 시간이 안맞아..
[PEI - Prince Edward Island]East Point Lighthouse #45
[PEI - Prince Edward Island]East Point Lighthouse #45
2013.02.08PEI의 동쪽 끝 등대이다. 동쪽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 이 등대는 안쪽으로 방문을 할 수 있지만 문을 닫을 시간에 와서 방문을 못했다. 약간 디자인 한것이 어부? 해적? 그냥 배? 무튼 등대 바로 앞에 이렇게 간판을 볼 수 있다. 캡틴 잭?? 케리비안 해적 영화를 떠오르게 하는 그런 모형이다. 아쉬운거는 누가 깨먹었다..ㅠㅠ 이스트 포인트의 등대이다. 정말 크다 하지만 웨스트 포인트 보다는 약간 작은 듯한 느낌? 그래도 크다고 느낀다. 머리를 뒤집을 정도?ㅎ 등대 바로 옆에는 기념품 가게가 있지만 저녁시간때는 열지를 않기 때문에 방문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아름다운 석양과 바다를 구경했다. 정말 크다...ㅋㅋ 우리 나라에도 등대가 있던가? 아마 있지만 이러한 형식이 아닐거다. 아쉽다 올라가지 ..
[PEI - Prince Edward Island]Elmira Railway Museum,South Lake #44
[PEI - Prince Edward Island]Elmira Railway Museum,South Lake #44
2013.02.08PEI에 있는 기차 박물관이다. 아주 오래 전에는 PEI에 기차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도시 발전과 인구가 별로 없기 때문에 기차가 없어졌다. 샬럿 타운에도 기차역이 따로 있고 지금은 기차 길만 남았다. 레일은 없고 기차 레일이 있건 길은 아직도 있다. East Point를 가는 길에 잠깐 들렸는데.... Open 시간이 지나서 안은 구경을 못했다. 입구에는 이렇게 간판이 있다. 사실 한국이 워낙에 이러한 시스템이 잘되있어서 별로 감흥은 안오지만 그냥 옛날거라는 생각으로 구경? 해가 떨어 지는 시간이라서 사람이 없다..ㅎㅎ 1시간만 빨리 왔어도 입장이 가능한데....ㅎㅎ 여기가 종착지라서 이렇게 레일은 아직도 있다. 영화에 나오는것 처럼 레일에서 걷기!! 타는 기차는 아니고 약간 화물을 운반하는 기차들이..
[PEI - Prince Edward Island]North Cape #43
[PEI - Prince Edward Island]North Cape #43
2013.02.071박 2일 동안의 마지막 여정지는 North Cape 이다. 미국 혹은 캐나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오는 관광지라고 보면된다. PEI 섬 남쪽 끝이다. 같이 오면서 운전으로 고생한 내 여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 North Cape 입구 초에 이렇게 Welcome To 라는 문구를 볼 수 있었다. 이 날도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자전거 타고 온사람들과 뉴욕에서 온사람들도 볼 수 있었다. 북쪽이고 바닷가 근처라서 바람이 많이 분다. 그래서 많은 풍력 발전기를 볼 수가 있었다. 위에 그림은 어떻게 풍력발전기가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는 사진이다. 북쪽 끝의 등대!! 아쉽지만 지금도 사용하기 때문에 안에는 들어 갈 수가 없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다. PEI에서도 좀 인지도 있는 관광지라서 그런지 ..
[PEI - Prince Edward Island]West Point Lighthouse #42
[PEI - Prince Edward Island]West Point Lighthouse #42
2013.02.06Bottle House를 방문하고 우리가 간곳은 West Point!!! PEI는 랍스타와 등대로 유명한데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곳이다. 아 물론 다른 지역에 가도 등대를 많다. West Point, East Point, North Cape 이렇게 3군대가 가장 유명하다 나는 그중에 West Point를 올리는 중이다!!! 아무래도 시즌이 끝나고 방문을 해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한산하다. 결정적으로 약간 추운감이 있어서 그런거 같다. West Point 말로 만 듣던 엄청나게 큰 등대 앞에 차가 주차 되어 있어서 비교를 해 볼 수 있다. 아 특이하게도 여기는 등대도 있지만 호텔과 연결이 되어 있어서 머무를 수도 있다. 등대의 역사를 나타내는 간판들이다. 그리고 2번째는 여름에 산책하라고 코스가 나와 있..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Bottle Houses, Wellington Station #41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Bottle Houses, Wellington Station #41
2013.02.06요즘 바빠서 밀린 사진들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데... 이렇게 시간이 남아서 작년 여름에 투어를 했던 거를 포스팅 한다!!! 역시 시험 준비는 빡센듯~!! PEI 서쪽 드라이브 코스가 있는데 사람도 많이 살지 않는 곳이고 프랑스어를 하는 사람만 많이 사는 곳이다. 길을 쭉 따라 가다가 들른곳은 The Bottle houses. 역시 가게에서 쉽게 프랑스어를 볼 수가 있다. 아무래도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 영향을 받은듯 하다. 이름 그대로 유리병으로 만든 하우스!!! 빈 유리형으로 만든 집들과 모형들이다. 내가 알기로는 우리 나라도 이렇게 재활용품을 이용한 아트도 많은걸로 알고 있다. 집 주인이 프랑스 사람인지 가게에는 캐나다 국기가 아니고 프랑스 국기를 쉽게 볼 수 있다. 탁상도 병들과 간..
[PEI - Prince Edward Island]Christmas Lights, North Rustico #40
[PEI - Prince Edward Island]Christmas Lights, North Rustico #40
2013.01.24요즘 한참 사진을 정리 하다가 크리스마스때 찍은 사진을 안올리게 있어서 이렇게 올린다. PEI는 크리스마스 시즌대 데코레이션으로 2군데 유명한 곳이 있다. 바로 전에 포스팅 했던 스텐포드에 있는 라이트 하우스 그리고 그 라이트가 음악에 맞춰서 작동하는 곳. 2번째로는 North Rustico이다. 전부다는 아니지만 다른 지역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확실히 풍기는 지역이라고 보면된다. 밤에 운전을 하면서 가다가 Rustico 초입에 이 집이 데코를 너무 잘해놔서 중간에 차를 멈추고 사진을 찍었다. 음악은 안나오지만 시간에 맞춰서 데코가 꺼졋다가 켜졋다가 한다. Rustico에 진입하고 첫번째 골목에 들어 섰는데..ㅎㅎ 쭉 집들이 있는곳에 데코를 정말 잘해놨다. 처음 골목집입하자 마자 "우와~" 첫번째 골목..
[PEI - Prince Edward Island]Ripley's Believe It or Not!, Cavendish #39
[PEI - Prince Edward Island]Ripley's Believe It or Not!, Cavendish #39
2013.01.19정말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이죠? Believe it or not 입니다. 우리나라 제주도에도 있는 박물관인데.. 제주도는 못가봐서 모르겠고요. 아무튼 제주도에도 있습니다. Wax Stars 를 방문하고 바로 옆에 있는 이 박물관에 방문을 하였다. 딱 이상한 모형들과 볼 수 있는 박물관 대문!! 티켓을 사는 곳인데..정말 비싸다..ㅠㅠ 위에 로봇들은 재활용품으로 만든 로봇이다. 처음거는 사람키 만지만..두 번째꺼는 정말..크다..ㅎㅎ 이상한거는 바로 이거다..왜 여기서 공룡이 나오는것일까?ㅎㅎ 쥬라기 공원도 아니고서야..약간 언벨런스? 중국 드라곤 쉽!!! 입구에 떡하니 있다. 아쉽다 우리나라에 관한거는 없어서..ㅠㅠ 막 박물관을 관람하고 있는데..중간에 왠 여자가 이쁘게 옷을 입고 서 있었다. 아 물..
[PEI - Prince Edward Island]Wax World of The Stars, Cavendish #38
[PEI - Prince Edward Island]Wax World of The Stars, Cavendish #38
2013.01.17불과 몇 개월전이 여름에 찍은 사진인데..깜박하고 있었다. ㅎㅎ 사진들을 포스팅하면서 요즘 정리 하고 있는데 캐빈디쉬 쪽 사진은 하나도 안올려서 이렇게 올린다. 아래 표지판을 보면 정말 많다. The place for fun!!! 내가 들른 곳은 Wax Would 와 Believe it or not. 들어가기전에 간판을 볼 수가 있었다. 옆에 보면 그른에 구멍들이 뽕뽕 있는데..ㅎㅎ 어린애들이 즐기는 미니 골프장이다. 여기가 왁스 월드 오브 더 스타 뮤지엄!!! 홍콩에도 있다. 아 물론 홍콩에 있는거랑은 비교를 못하겠다. 안가봐서? 룹비어!!! 약간 약 맛나는 콜라? 내가 정말 싫어 하는거..캐나다 사람은 좋아 한다. 입구!! 티켓을 사는데..너무 비싸!! 무슨 입장료가 10달라가 넘냐!! 사기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