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I - Prince Edward Island]Charlotte Tea in Confederation Court Mall #51
[PEI - Prince Edward Island]Charlotte Tea in Confederation Court Mall #51
2013.02.17Bubble Tea 만 벌써 4번째 포스팅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토론토랑 한국이 아닌 PEI에서의 버블티 포스팅이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샬럿타운으로 영화 구경을 갔다. 영화 구경도 가면서 점심도 먹고 샬럿타운 안에 새로 생긴 샬럿 티에 들려서 버블티도 마셨다. 샬럿 티는 Confederation Court Mall 안에 새로 생긴 버블, 과일 주스 매장이다.( 1월에 오픈) 영어 매장 이름 위에 한문이 보인다..아마도 예상을 했을거다. 중국사람이 하는 매장이다. 사이즈는 S, L 2개의 사이즈 이고 가격대는 그냥 커피 한잔이라고 보면된다. 위에는 밀크 티랑 그린티 이다. 나랑 여자친구는 Honeydew Milk Tea&Strawberry Milk Tea Small 을 주문했다. 옆에 메뉴에는 I..
[Blog Tip]네이버 RSS 등록하기(이웃커넥트 위한 필수 등록)
[Blog Tip]네이버 RSS 등록하기(이웃커넥트 위한 필수 등록)
2013.02.16티스토리는 네이버에 RSS 등록이 자동으로 등록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요 한게 네이버 RSS 등록입니다. 이웃커넥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도 필수 사항이죠 저 역시도 이 부분에서 문제를 격어서 고생 좀 하였습니다. 이웃커넥트에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입력 할라고 했는데 아래 문장이 보이네요 ㅎㅎ "정상적이지 않은 블로그 주소이거나 RSS 발행을 하지 않는 블로그입니다" 이 문제는 아주 간단합니다 RSS 등록만 하면 됩니다. 네이버에 들어가셔서 아무거나 검색어로 검색을 합니다. 혹은 고객센터로 들어가셔도 됩니다. 검색이 끝나면 "블로그" 로 들어가셔서 인터넷 페이지 오른쪽 아랫 부분에 "외부블로그 RSS 등록" 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여기를 클릭해서 들어 갑니다. PS. 등록을 누르셔야됩니다. 외부 R..
[Blog Tip]이웃커넥트 사이드바에 적용하기
[Blog Tip]이웃커넥트 사이드바에 적용하기
2013.02.15이웃커넥트를 생성하고 사이드바에 적용을 해야지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전 글에서는 이웃커넥트 생성 하는 방법을 이야기 했는데요 이번 글은 이웃커넥트를 사이드바에 적용하는 방법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처음 블로그에 "관리" 를 들어가셔서 사이드바로 들어갑니다. 사이드바에 들어가시면 위에 스크린샷 처럼 HTML 배너출력이 있습니다. 배너출력을 적용하시고 "편집"을 눌르셔서 이웃커넥트 HTML을 넣으시면 됩니다. 위에 스크린샷이 "편집"을 눌렀을 시 뜨는 화면 입니다. HTML 소스 부분에 이웃커넥트를 생성하고 받은 코드를 넣으시면 됩니다. 아 HTML 배너출력이 없으시다고요? 어떻게 생성하는지 알려 드립니다. 어렵지 않아요^^ HTML 배너출력이 없으신 분들은 "플러그인 설정"을 들어가셔서 위에 스샷 처럼 ..
[Blog Tip]네이버 이웃커넥트 위젯 사용하기
[Blog Tip]네이버 이웃커넥트 위젯 사용하기
2013.02.15안녕하세요. 불불불 타는 금요일에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솔스입니다^^ 어제 오늘 사이드바에서 링크를 가지고 놀다가 네이버 이웃커넥트를 쓰자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검색해보고 알아보고 해서 지금 부터 네이버 이웃 커넥트 위젯을 쓸라고 합니다. 저 혼자 쓰기에는 너무 아까운거 같아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쓰시는분들과 공유를 하고 싶어서요. 아 물론 저의 포스팅 말고 많은 분들이 포스팅을 해주셨지만...저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모든 스크린 샷과 하는 방법을 포스팅 하니 그냥 따라 하시면 됩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네이버를 접속합니다. 네이버 아뒤는 누구나 있기 때문에 접속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위에 스샷에 보면 "블로그"에 빨강 동그라미가 있는..
[범계] 내가 만든 美 케익
[범계] 내가 만든 美 케익
2013.02.15나는 1년에 케익을 딱 한번 먹는다....내 생일날? 아니다..내 여자친구가 원하는 날.... 머 사실 한번은 아니다..더 먹을 때도 있지만.. 워낙에 케익을 별로 안좋아 하는 성격이라서. 사는 곳은 군포지만 친구들과 여자친구를 만날라면 항상 범계역을 가야된다. 여자친구가 우연히도 케익을 만드는 매장을 봤다. 그래서 만들러 갔다. 내가 만든 케익 매장. 사실 범계에 이런곳이 있는 지도 몰랐다. 산본에서는 봤지만... 아무튼 우리는 여기를 방문하였다. 처음 들어 가자 마자 눈에 뛰는거는 바로 테이블 위에 접시들 케익을 놓기 위한 점시들이다. 또한 벽에는사람들이 케익을 만든 사진들을 볼 수 있다. 저녁 먹기 전에 방문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나름 여유롭게 사진 찍으면서 구경을 하였다. 앞에 "홍콩..
[Blog Tip]티스토리 블로그 카테고리 펼치는 방법
[Blog Tip]티스토리 블로그 카테고리 펼치는 방법
2013.02.14블로그를 시작하고 카테고리를 펼치는 기능을 한참 찾은 기억이 난다. 카테고리 설정은 있지만 이상하게 기능에 펼치기 기능은 존재 하지 않는다. 티스토리에서 기능을 제공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스킨을 변형하면서 항상 카테고리를 펼치는 방법을 까먹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한다. 카테고리를 펼치는 방법은 완전 간단하다. HTML 과 CSS 를 다를 줄 몰라도 충분히 혼자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빨강색으로 쳐진 언어를 복사해서 붙여 넣기만 하면 된다. 1. 내블로그 관리 메뉴 중 꾸미기 -> HTML/CSS 편집으로 들어간다. 2. skin.html에서
부분을 찾자. - 찾을 수 없으시는 분은 간단한 검색 창을 이용하면 된다.(Ctrl + F) 3. 바로 다음 줄에 를 붙여넣기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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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명가 만두전골
[의왕시] 명가 만두전골
2013.02.13명가 만두... 엄마랑 나랑 가장 많이 가는 만두집이 아닌까 생각한다. 이 만두집이 어떤 만두집 보다 맛난다고 인정한다!! 거의 1달에서 2달에 한번은 꼭 오는 만두집이다. 메뉴는 딱 3개다. 만두, 만두 전골, 손칼국수. 사실 여기 오는 손님들은 손 칼국수는 절때로 안 시켜 먹는다. 전부 만두 전골을 시켜 먹는다. 반찬은 김치가 딸랑이다. 깍두기 그리고 배추 김치. 보통 가면 만두 전골 2인분은 시키는데 이렇게 따로 만두 4개랑 칼국수를 준다. 아 육수도 모자르면 준다. 육수를 보면 흰색이다. 무슨 재료를 쓴지 몰라도 정말 만두 먹으면서 개운한 맛이 나기는 처음이다. 아 얼큰한 만두 전골... 이 글을 쓰면서도 만두 전골이 생각한다. 보통 가면 만두 전골을 먹고 항상 찐만두 2팩 혹은 1팩을 사온다. ..
[홍대] Bau House (Dog Cafe/Hotel)
[홍대] Bau House (Dog Cafe/Hotel)
2013.02.13홍대 바우 하우스 도그 카페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가자고 해서 가본 곳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이런곳을 잘 안가는 성격이라서...ㅎㅎ 역에서 내려서..열심히 걸어서 찾아다니다가... 한 30분 돌아 댕겼다...이거 찾을라고... 결국은 찾았다. 처음 가게에 들어가서 구경을 했는데... 정신이 없었다. 모든 개가...짓는다. 무섭다. 테이블에도 과감히 서있는 우리의 리틀 강아지..ㅎㅎ 저 강아지..결국은 사고를 쳤지만..ㅎㅎ 휘유 이 사진을 보면... 정말 섬뜩(?) 개가 너무 많아....ㅠㅠ 무셔 창가에는 보통 자고 있는 개들이 많고 활동적이지 않은 개가 많다. 어떤 커플이나 가족들은 자기들의 애완견을 동반해서 오는 경우도 있다. 내 옆에 남매도 애완견을 대리고 와서 풀어놓고서는....
[Toronto/Restaurant]The Old Spaghetti Factory
[Toronto/Restaurant]The Old Spaghetti Factory
2013.02.12The old spaghetti factory 이름은 토론토에 살고 있거나 어학연수를 온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보거나 들어본 스파게티 집이다. 워낙에 광고를 많이 하기 때문이가 싶다. 별로 그닥 맛은 다른 레스톨랑하고 비슷하다고 생각을 한다. 기본적으로 버터와 갈릭 빵으로 음식을 시작한다. 나는 이상하게 어딜 가든 이 빵과 버터가 정말 맛난거 같다. 그냥 치즈 스파게티..아직도 기억이 난다. 치즈가 너무 많고 뻑뻑해서...먹기 힘들었다는..ㅠㅠ 후식으로는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커피 한잔...ㅋㅋ 내가 음식을 먹은 테이블 옆에는 이렇게 기차도 있다!!! 정말 이쁜거 같다. 이렇게 꾸민거는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레스토랑 빼고는 거의 처음이다. 색다른 디자인이라고 할까나? 가격은 한 18 ~ 20 정도 지불하면..
[Toronto/Restaurant]Tea Shop 168 on Young&Bloor street
[Toronto/Restaurant]Tea Shop 168 on Young&Bloor street
2013.02.12토론토에서 자주는 아니지만 간간히 버블티를 들고 다시는 사람을 볼 수가 있다. 아 물론 버블티가 인기 있는 음료수는 아니다. 필리핀에서 인기는 많지만 토론토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는듯 한 느낌이다. 다운타운 안에 있는 버블티 가게인데.. 내가 알기로는 버블티 가게는 총 3개가 있다. 아 물론 아직도 있는지는 잘 모른다. 가게 안이 정말 깔끔하다..ㅎㅎㅎ 여자친구랑 자주 간 기억이 난다. 버블티 먹으러 초코 버블티이다. 검은색은 타피오카이다. 약간 떡같은 느낌이라고 할까나? 아....수박 버블티 먹고 싶다 :( 약간 중국 음료수 가게 같은 느낌이 나서 그런지 여러가지 중국 물건들을 쉽게 볼 수가 있다. 버블티는 한국사람한테 좀 익숙하지 않은 음료수일 수 있다. 왜냐하면 한국에는 매점이 없을 뿐만 아니라 홍대..
[PEI - Prince Edward Island]Kent, Charlottetown #50
[PEI - Prince Edward Island]Kent, Charlottetown #50
2013.02.11이 포스팅이 아마 구경하는 사람한테는 가장 지루한 포스팅이 아닐까 생각한다. 음식도 아니고 여행도 아니고... 그냥 저번주 금요일날 발렌타이 설물을 사러 샬럿타운을 가는 길에 집 인테리어 구경을 같이 하였다. 아 물론 내 집이 아니다 ㅎㅎ KENT 그냥 캐나다에서 평범한? 그러면서 많은 사라들이 이용하는 컴퍼니? 정확히는 잘 모른다...그냥 집도 지어 주고 인테리어도 해주는 곳이다. 가게 들어 가자마자 볼 수 있는 인테리어 상품들...정말 많다. 가게도 엄청나게 크고 이 섹션이 가장 신기하다. 우리나라는 집을 짓고 색을 바꿀라면 페인트를 칠해야된다. 근데 여기는 아니다 이상한 판때기를 그냥 갈아 끼는 건지 색을 바꾸는건지 암튼 신기 했다. 유리 창문하고 문들을 진열해 놓은 색션이다. 머 여러가지 있다. ..
[PEI - Prince Edward Island]BOOMburger, Charlottetown #49
[PEI - Prince Edward Island]BOOMburger, Charlottetown #49
2013.02.11PEI에 관광을 오면 한번은 꼭어 먹어야 되는 이 햄버거 집!!! 내가 여기서 먹은 햄버거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햄버거 이다. 아 물론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만 나는 최고가 여기라고 생각을 한다. 영화를 보기전에 점심을 모 먹을까 막 고민 고민 하다가 붐버거를 가기로 결정을 하였다. PEI에서 맛있기로 유명한 집이고 책자에서 한번은 들려야 된다는 햄버거 집이다. 100% Fresh PEI Beef!!! 메뉴를 보면 핫도그, 햄버거, 샌드위치가 끝이다. 그리고 사이디로 푸틴이랑 감자튀김. 약간 이름 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한가 했다. 노부부만 볼 수 있었다. 가장 신기한거는 오픈 주방이다. PEI에서 오픈 주방은 초밥집 빼고는 거의 본적이 없는데 여기는 신기 하게 오픈 주방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