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 개월전이 여름에 찍은 사진인데..깜박하고 있었다.


ㅎㅎ 사진들을 포스팅하면서 요즘 정리 하고 있는데 캐빈디쉬 쪽 사진은 하나도 안올려서 이렇게 올린다.


아래 표지판을 보면 정말 많다. The place for fun!!!


내가 들른 곳은 Wax Would 와 Believe it or not.



들어가기전에 간판을 볼 수가 있었다.


옆에 보면 그른에 구멍들이 뽕뽕 있는데..ㅎㅎ


어린애들이 즐기는 미니 골프장이다.




여기가 왁스 월드 오브 더 스타 뮤지엄!!!


홍콩에도 있다.


아 물론 홍콩에 있는거랑은 비교를 못하겠다.


안가봐서?




룹비어!!!


약간 약 맛나는 콜라?


내가 정말 싫어 하는거..캐나다 사람은 좋아 한다.



입구!!


티켓을 사는데..너무 비싸!! 무슨 입장료가 10달라가 넘냐!!


사기꾼들!!



유명 여배우들!! 페리스 힐튼하고..그리고 앞에가..노팅힐에 나오는 여배우인데..


막상 생각이 안나네..ㅎㅎ




딱 입구에 들어가자 마자 사람만한 슈렉과 덩키!!!


ㅎㅎ 나도 같이 사진을 찍었다!!!


슈렉 짱!!



해적이다.


항상 해적으을 보면 잭 스페로우가 떠올린다.ㅎㅎ


루피도 해적인데?



이 사람이 퀸 엘리자베스 인가?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내눈에는 다 비슷해 보여서..문제다..ㅎㅎ




몬스터 주식회사인가?


거기서 나오는 케릭터들!!!


아쉽게 유리로 덥혀 있어서 만질수가 없다..ㅠㅠ



캬...추억의 디즈니 랜드 케릭터들..예전에 어렸을때 치토스 사먹으면 딱지랑 스티커들 있어서


열심히 모은 기억이 나네!!!




피노키오~ 피노키오~ 피노키오~


동심으로 돌아가는 피노키오~!!




줄임말들!!!


에잉..모르것다..ㅎㅎ



아주 아주 예날에 콜라 파는 기계라고 하는데...


우리 나라에는 없던걸로 기억난다..ㅎㅎ


아주 옜날거란다..작동은 안한다.




우리들의 안젤리나 졸리!!


툼레이터 피큐어쳐!!!




막 박물관 안을 돌아 다니다가...마지막쯤에 얼굴을 넣고 사진 찍는 곳이 있다.


나도 한번 얼굴을 넣고 사진을 찍었다.



마지막 부분!!!


돌아 보고 느낀점..정말 비싼듯한 느낌이다.


아마 우리나라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다 외국인만 있고..ㅠㅠ


그리고 코스도 짧다..ㅎㅎ


홍콩에 있는 왁스 뮤지엄도 한번 가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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