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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저리 돌아 다니다가...주의사당 있는 거리에 왔다.


여기에 몇몇의 커피샾이 있는데... 스타벅는 약간 비싼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느낌상? 머 가격은 사실 거의 비슷하다.


그냥 Timothy's 를 가기로 결정!!!




아직도 눈이 안녹고 있는게 보인다..ㅎㅎ


눈이 너무 많이 온다..징그럽게



PEI에 하나 뿐인 스타벅스!!!!


얼마나 사람이 많을까?



내가 간 티모시!!!


아침 시간이라서 그닥 바쁘지 않아서 여유롭게 주문을 하였다.



커피 주문을 마치고 눈 앞에..엄청나게 많은 빵들이 보인다...


이름은 안물어 봤는데... 나의 느낌상으로 시나몬 빵인거 같다.



커피 기달리면서 사진 한방 "찰칵"


앞에 꼬마 정말 귀업다 ㅋㅋ


내 앞에 앉았는데.. 자꾸 나를 본다(?)


내가 동양인이라서?ㅎ




어딜가나 흔히 볼 수 있는 메뉴들..ㅎㅎ


내가 시킨거는... Cafe Mocha!!! 스몰 사이즈 3.65 인데.텍스 포함해서 4.05 인가?


기억이 안난다.. 이넘의 건망증..ㅎㅎ




내 커피!!!!


맛은...100점 만점에 60 점? 사실 약간 비싸도 스타벅스가 더 맛난다...


내 입맛에는..ㅎㅎ



노트북이 2대가 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노트북!!!


하지만..너무 옜날거다... 마우스도 말을 잘 안들어..ㅠㅠ




티모시에서 파는거는 아니고 그냥 개인적으로 물건 만들어서 파는듯한 것!!!


궁금해서 봤더만 안에는 그림같은게 있고.. 아래는 모르겠다..먼지..ㅎㅎ



문어가 그려져 있다.




내가 가장 좋아 하는 커피 숖은 아니지만 얼은 몸을 녹여 주기는 좋은 카페..


The Second Cup이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다.


토론토에 있을때 가장 즐겨 가는 커피샾 중에 하나였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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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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