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awa] 캐나다 동부 2박 3일 여행 1일차
[Ottawa] 캐나다 동부 2박 3일 여행 1일차
2013.10.03
[산본] 공씨네 주먹밥
[산본] 공씨네 주먹밥
2013.03.03캐나다에서 어깨가 너무 아파서 토요일 좀 시간이 있을때 한의원을 들렸다가.... 집에 오는 길에 맛나게 생기는 주먹밥 집을 들렸다. 평소 주먹밥을 사먹는 성격은 아니지만... 호기심에 이 가게를 들렸다. 가게가 체인점 형식인데... 가게 앞에는 어느 방송에서 촬영을 왔다는 것을 갈려주는 알림!! 머...신빙성은 없지만.... 최근들어 많은 가게들이 저런 광고 문구를 다 가지고 있어서 신빙성을 떨어 진다고 생각을 한다. 아 물론 경험에서 울어나오는것도 있지만...ㅎㅎ 가게에 들어 가자마자 보이는 메뉴판과 음료수들 1000원, 1500원, 2000원, 2300원 등등이 있다. 아 물론 주먹밥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음식도 판다. 가게 안 사진이다. 물론 엄청나게 작은 가게이다. 테이블은 별로 없고 먹는 사람도..
[PEI - Prince Edward Island]Best Western Hotel, Charlottetown #54
[PEI - Prince Edward Island]Best Western Hotel, Charlottetown #54
2013.03.01PEI 포스팅은 이걸로 마지막이다. 정말 아쉬운거 같다... PEI에 4개월정도 여행을 가서 많은 사진을 찍었고 재미있게 놀다가 왔다. 한국 오기 몇 일전에 평일 영화와 저녁을 먹기 위해서 호텔에 머물렀다. 사실 집이 차타고 30분정도 가면되지만... 여자친구가 운전하기 싫어해서 하루동안 머물기로 하였다. 비싸지는 않지만 노멀한 호텔중에 하나이다. 가격은 $120 부터 시작이다. 캐나다에서 유명한 호텔중에 하나인데...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힐튼 Inn, 토론토 다운타운 델타 호텔, 몬트리올 델타 호텔보다는 떨어진다고 생각을 하지만 이 작은 도시에는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한다. 안에 수영장과 여러가지 시설이 있기 때문이다. PEI는 겨울에 눈이 잘 녹지 않는다. 저번 추석때는 눈이 60cm 정도 오더..
[PEI - Prince Edward Island]Cow's, Charlottetown #53
[PEI - Prince Edward Island]Cow's, Charlottetown #53
2013.03.01한국 들어 오고 시차적응 때문에 사진을 못 올리고 있었다. 오늘 조금 들 피곤한거 같아서 마지막 PEI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린다!!! Cow's 아이스크림 전에도 이 포스팅을 올렸지만 이번에는 샬럿타운 안에 있는 매장을 올린다. 월래는 방문을 할 생각이 없지만..우연히 재미있는 옷을 봐서...구경을 했다. 아래 사진을 참조하면되요~!! 샬럿타운 중심가에 있는 Cow's 아이스크림 가게... PEI 에서는 세계최고의 아이스크림이라고 소개를 하지만..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 바이다. Cow's 아이스크림의 역사를 알려주는 간판? 1983년 부터 시작을 했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PEI에 공장이 있고 요즘에는 캐나다 여러지역에 가도 가맹점을 볼 수 있다. 이 옷이 바로 나의 발길을 잡은 옷이다!!! ..
[Toronto]Toronto City Hall
[Toronto]Toronto City Hall
2013.02.19
[Toronto]Menchie's Frozen Yogurt
[Toronto]Menchie's Frozen Yogurt
2013.02.18아...550WB로 찍은 사진이라서 화질이 안 좋다. 더군다나..밤에 간판 찍었더니만..흔들려 보이네..ㅠㅠ 무튼 Frozen Yogurt 미국 브랜드이다. 엄창나게 유명한 브랜드 중에 하나 이다. 말 그대로 Frozen Yogurt 만 판다..ㅎㅎ 가게 내부이다. 여자친구랑 거의 일주일에 한번? 혹은 두번정도 들르는 곳이였다. 정말로 맛나는 곳이다. 가게 벽에는 어떤 스타들이 방문했는지 사진이 있다. 정말 많은 아메리칸 스타들이 방문 했다는걸 알 수 있는 사진들이다. 흔히 말하는 토핑...ㅎㅎ 캐나다는 정말 토핑 이 프리한 나라? 피자, 햄버거, 요거트 까지 내가 원하는 토핑을 할 수 있다. Yogurt Bar 에는 여러가지 요거트가 있다. 머 대표적으로 초코&바닐라, 피치, 딸기 등등 왼쪽, 오른쪽에..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Big Orange Lunchbox, Charlottetown #52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Big Orange Lunchbox, Charlottetown #52
2013.02.18영화를 보기전에 점심을 먹은 레스토랑이다. The Big Orange Lunchbox 샬럿타운에서는 감자튀김으로 유명한 레스토랑이다. 여름에는 UPEI 앞에 있는 컨테이너 박스에서 감자튀김하고 햄버거를 판다. 지금은 겨울이니까 팔지는 않지만 레스토랑이 따로 있기 때문에 소문을 듣고 방문을 하였다. 가게 앞에서 Specal 메뉴를 볼 수 있었다. 더군다나...레스토랑인데...너무 허름해 보여서..이상했다. 입구에 들어가니 이렇게 지역에서 나는 재료로 먼 만드는지 알 수 있는 간판이 있었다. 햄버거, 고기, 물고기? 메뉴판!! 가게가 허름해서 그런지... 메뉴판이..그냥 워드로 작성해서 프린트 한거임..ㅠㅠ 실망 완전 실망..ㅎㅎ 아 그리고 가게가 너무 어두워서..메뉴판을 재대로 찍기 힘들었다. 식탁에는 케..
[PEI - Prince Edward Island]Charlotte Tea in Confederation Court Mall #51
[PEI - Prince Edward Island]Charlotte Tea in Confederation Court Mall #51
2013.02.17Bubble Tea 만 벌써 4번째 포스팅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토론토랑 한국이 아닌 PEI에서의 버블티 포스팅이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샬럿타운으로 영화 구경을 갔다. 영화 구경도 가면서 점심도 먹고 샬럿타운 안에 새로 생긴 샬럿 티에 들려서 버블티도 마셨다. 샬럿 티는 Confederation Court Mall 안에 새로 생긴 버블, 과일 주스 매장이다.( 1월에 오픈) 영어 매장 이름 위에 한문이 보인다..아마도 예상을 했을거다. 중국사람이 하는 매장이다. 사이즈는 S, L 2개의 사이즈 이고 가격대는 그냥 커피 한잔이라고 보면된다. 위에는 밀크 티랑 그린티 이다. 나랑 여자친구는 Honeydew Milk Tea&Strawberry Milk Tea Small 을 주문했다. 옆에 메뉴에는 I..
[PEI - Prince Edward Island]BOOMburger, Charlottetown #49
[PEI - Prince Edward Island]BOOMburger, Charlottetown #49
2013.02.11PEI에 관광을 오면 한번은 꼭어 먹어야 되는 이 햄버거 집!!! 내가 여기서 먹은 햄버거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햄버거 이다. 아 물론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만 나는 최고가 여기라고 생각을 한다. 영화를 보기전에 점심을 모 먹을까 막 고민 고민 하다가 붐버거를 가기로 결정을 하였다. PEI에서 맛있기로 유명한 집이고 책자에서 한번은 들려야 된다는 햄버거 집이다. 100% Fresh PEI Beef!!! 메뉴를 보면 핫도그, 햄버거, 샌드위치가 끝이다. 그리고 사이디로 푸틴이랑 감자튀김. 약간 이름 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한가 했다. 노부부만 볼 수 있었다. 가장 신기한거는 오픈 주방이다. PEI에서 오픈 주방은 초밥집 빼고는 거의 본적이 없는데 여기는 신기 하게 오픈 주방이여서..
[PEI - Prince Edward Island]Confederation Bridge/Rail Historical Park, Borden #48
[PEI - Prince Edward Island]Confederation Bridge/Rail Historical Park, Borden #48
2013.02.11아 아직도 여름에 찍은거 포스팅 할게 남았다니..ㅠㅠ 오늘 아침에 사진을 정리하다가 가장 중요한 PEI의 명물 컨퍼런스 다리를 포스팅을 안했다. 그래서 이렇게 오늘 포스팅을 한다. PEI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인 Confederation Bridge가 있다. 다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기 위해서 근처로 방문을 하였는데... 우연치 않게도 그곳이 Rail Historical Park 였다. 어딜가나 간판은 약간 특별하게 있다. 전에 포스팅에서 이야기 했듯이 옛날에 PEI에 기차가 있어서 이렇게 역사적인 공간이 아직도 있다. 그냥 역전이 없어지지 않고 남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간단히 다리에 관한 정보를 말하자면... 이 다리를 통해서 PEI 밖으로 나가면 돈을 지불해야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들어 올때..
[Toronto/Festival]Happy Lunar New Year(Toronto Reel Asian IFF)
[Toronto/Festival]Happy Lunar New Year(Toronto Reel Asian IFF)
2013.02.10February 9, 2013 - Happy Lunar New Year!Happy Lunar New Year! On behalf of all of us at Reel Asian, we wish you a happy, healthy and prosperous Year of the Snake. To find Lunar New Year events happening around the city, be sure to check out the events listing on Reel Asian's blog.New year, new look! Thank you to everyone who came out to support Reel Asian in 2012! We look forward to sharing our ..
[PEI - Prince Edward Island]East Point Lighthouse #45
[PEI - Prince Edward Island]East Point Lighthouse #45
2013.02.08PEI의 동쪽 끝 등대이다. 동쪽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 이 등대는 안쪽으로 방문을 할 수 있지만 문을 닫을 시간에 와서 방문을 못했다. 약간 디자인 한것이 어부? 해적? 그냥 배? 무튼 등대 바로 앞에 이렇게 간판을 볼 수 있다. 캡틴 잭?? 케리비안 해적 영화를 떠오르게 하는 그런 모형이다. 아쉬운거는 누가 깨먹었다..ㅠㅠ 이스트 포인트의 등대이다. 정말 크다 하지만 웨스트 포인트 보다는 약간 작은 듯한 느낌? 그래도 크다고 느낀다. 머리를 뒤집을 정도?ㅎ 등대 바로 옆에는 기념품 가게가 있지만 저녁시간때는 열지를 않기 때문에 방문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아름다운 석양과 바다를 구경했다. 정말 크다...ㅋㅋ 우리 나라에도 등대가 있던가? 아마 있지만 이러한 형식이 아닐거다. 아쉽다 올라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