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I - Prince Edward Island]Pizza Delight, Charlottetown #34
[PEI - Prince Edward Island]Pizza Delight, Charlottetown #34
2013.01.08따끈 따끈 한 사진? 저번주 토요일에..눈이 너무 많이 Morell 에서 Charlottetown 가는게 너무 힘들어서..토요일은 집에서 있고 일요일 아침에 Charlottetown 나들이를 나갔다. 머 주목적은 Superstore에 가서 쇼핑을 하는거지만..ㅎㅎ 점심 시간은 다가오는데...모 먹을가 막 고민하다가 Charlottetown Mall 가서 한국음식을 먹을라고 했다. 하지만..현실은..레스토랑이 문을 닫았다!!! 그집 갈라고 2주 동안 기달렸는데..ㅠㅠ 슬프다. 결국 Mall에서 점심을 안먹고 모 먹을까 고민하면서 드라이브 하다가 피자 딜라이트 간판을 발견!!! 전에 PEI 인터넷 카페에서..여기 피자 딜라이트 건물은 전에 감옥이라고 해서..기억이 났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방문을!! 피자 ..
[PEI - Prince Edward Island]Royal Garden Chinese Restaurant, Cornwell #33
[PEI - Prince Edward Island]Royal Garden Chinese Restaurant, Cornwell #33
2013.01.07North Rustico 구경을 하고 집에 가는 길에 중화요리(?)는 아니고 저녁을 먹기 위해서 차이니스 레스토랑을 방문. 아..아직 Rustico 에 관한 사진과 동영상을 포스팅 안했는데..조만간 합니다!!!! 캐나다라서 인터넷이 느려서 한번 동영상 업테이트 하는게 힘드네요 ㅎㅎ 무튼 저녁을 먹기 위에서 North Rustico에서 Cornwell 까지 차타고 거의 30~40분 정도 달려서 왔다. 저녁이라서 그런지 사진이 잘 안나온다. 그래도 나는 찍었다 간판을...ㅎㅎ 깔끔하게 있는 식탁!! 아쉬운거는 식탁보가..약간 올드스타일이다. 먹으면서도 느꼇지만 궁금한거는 왜 포크가 2개 일까? 도착한 시간이 8시 약간 넘었는데..저녁이 지난 시간이라서 사람이 역시 없다. 다행이도 조용한 분위기에 식사를 하였..
[Toronto/Restaurant] Cora (Breakfast and Lunch)
[Toronto/Restaurant] Cora (Breakfast and Lunch)
2013.01.04토론토 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에서도 브런치로 유명한 레스토랑은 Cora이다. 어학연수로 캐나다를 처음 간 나는 당연히 모르고, 여자친구가 소개를 해줘서 레스토랑을 갔는데... 내 맘을 사로 잡았다. 아 물론 기름기가 있는 음식이지만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다. PEI에서도 Cora를 방문 하였지만 토론토가 더 나은거 같다. 무튼 브런치만 파는 곳이니... 한번은 먹을만하다고 생각한다...당연히 한국사람 별로 없다. 정말로..정말로.... 간판을 찍은 이유는 하나이다. 사람이 많아서 기달리면서 지루해서 간판 사진을 찍었다. 얼마나 인기가 있냐고 물어보면 간단히 말한다...줄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 많다. 위에가 메뉴인데..아래 홈페이지를 썻으니 가서 메뉴를 볼 수가 있다. 보통 13~14달라면 브런치 한끼 배 ..
[PEI - Prince Edward Island]캐나다에서 2번째 새해를 보내다!(Wendy's, Empire theatre)
[PEI - Prince Edward Island]캐나다에서 2번째 새해를 보내다!(Wendy's, Empire theatre)
2013.01.03캐나다에서 2번째 보내고 있는 블로거 TJ입니다. 첫번째 새해는 토론토에서 2010 - 2011 년 사이이고 2번째는 2012 - 2013 년 입니다. 바로 지금이죠. 아 물론 토론토에서는 던다스 스퀘어로 돌진하여서 카운트 다운을 봤지만.. 올해는 여자친구 집에서 조용히 새해를 보냈습니다. Morell 이 너무 멀어서 Charlottetown 을 갈라면 차로 30~40분정도 운전을 해야되는데.. 1월 1일날 딱히 할 일도 없어서 영화를 보러 갔다. 방갈로 로드에서 나와서 도로를 타고 가는 부분에서 초록색 트렉터를 봤다. ㅎㅎ 그냥 지나가도 되는데..그냥 시골 같은 느낌이 나서 사진 한장 찍었다. 역시 캐나다 라고 생각한다. 눈이 잘 안녹는다. 사실 지금 블로그 포스트 하는 중에서 눈은 계속 내리고 있다...
[Toronto/Restaurant] East Side Mario's (Italian)
[Toronto/Restaurant] East Side Mario's (Italian)
2012.12.29Union Station 근처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East Side Mario's Toronto 생활에거 가장 많이 간 레스토랑이고 지금도 자주 가는 레스토랑이다. 아무래도 내가 가장 좋아 하는 음식의 맛이 좋으니까 가는거 같다. 아 물론 다른 음식들도 맛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내 생각에는 까르보나라 가 가장 맛있는거 같다. 이 식당 메뉴중에서... Union Station 에서 서쪽으로 5 분 정도 걸어가면 이렇게 조그만한 간판을 볼 수 있다. 아주아주 조심하게 봐야한다. 잘 안보여서...머..시도 보고 가면 금방 찾는다. 아주 빨간 문이 있다. 앞에는 All you can eat. 분명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 왜 중국관련 제품들이 있는지 아직도 모르것다. 머 그 식당만의 특색이라고 생각하지만..
[Toronto/Restaurant] Masa Sushi Japanese Restaurant
[Toronto/Restaurant] Masa Sushi Japanese Restaurant
2012.12.28일단 사진 질에 관해서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여름에 찍은 사진이라 저의 디카로 사진을 찍어서 화질이 별로 안좋습니다. 이에 대해서 양해를 드립니다^^;; 무튼.. ILAC 클래스 마무리 쫑 파티를 하기 위해서 여러 곳의 레스토랑을 골랐지만 결국 학원에서 가장 가까운 Sushi 집을 가기로 결정을 하였다. 사실 학원 선생이 캐네디언이라서 Raw fish 를 안먹을 잘 알았는데.. 정말 잘먹더라. 아 토론토 생활의 간단한 Tip을 드리면 점심 시간때 어느 레스토랑을 가던 엄청나게 싸게(?) 점심을 먹을 수 있다. 아 물론 엄청 싸지는 않아도 결국 싸게 먹는다는 소리다. 특히 이런 레스토랑은 부풰이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많이 먹는다. 딱 들어 가자 눈에 들어오는거는..카운터와 이 어항!!! 애들..들어오..
[Toronto/Restaurant] Guu Toronto Izakaya
[Toronto/Restaurant] Guu Toronto Izakaya
2012.12.28Guu 레스토랑!! 일본식 사케 파는 레스토랑이다. 나도 그냥 술 한번 먹자고 들렸다. 사실 Guu는 토론토가 아니고 벤쿠버에서 유명한 술집이라고 알고 있다. 평소 여러가지 웹을 보다가 알게 됬는데 마침 토론토에도 하나 있어서 룸메이트랑 같이 방문을 하였다. Guu Izakaya 간판!!! 떡하니 건물 앞에 있는 엄청나게 큰(?) 간판!!! 사실 이거 찾을라고 좀..오래 걸렸다..여기저기 해매서.. 또한 게이 골목도 통과하고...ㅠㅠ 무셔 죽는줄 알았다. 딱 가게 들어가자 마자..엄청나게 시끄럽다는 점? 다른 캐나다 레스토랑은 정말 조용한데 역시 아시아 풍 레스토랑이라서 시끄럽다. 종업원 대부분이 아시아 인이다. 머 그냥 전부 아시아인이라고 보면되고..신기한거는 한국사람 종업원도 봤다!! 좀 특이 해서 ..
[PEI - Prince Edward Island]DQ(Dairy Queen) Restaurant, Charlottetown #30
[PEI - Prince Edward Island]DQ(Dairy Queen) Restaurant, Charlottetown #30
2012.12.27레스토랑 중에서 가장 싼곳은 DQ!!! 가장 학생들이 많이 가는 곳은 DQ!!! 왜 많이 갈까? 바로 저렴하기 때문에. 팁을 지불할 필요 없이 15달라 안으로 2사람이 한끼를 먹을 수 있다. 대식가가 아니라면... 차타고 샬럿타운으로 들어 가다보면 DQ 간판이 보인다 ㅎㅎ Drive 즉, 차 타고 들어와서 돌면 차에서 내릴 필요 없이 바로 주문이 가능하다. 토론토에서는 좀 보기 힘들었는데..사실 관심이 없었지만... PEI 에서 자주 본다. 이상하게 내가 레스토랑 가는 날이면 사람들이 없다. 내가 시간때를 너무 일찍 와서 그런지 몰라도 운지 좋은건가?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불우이웃 돕기!!! 카드에 적힌 물건을 사서 넣는거다. 치킨 셀러드!!! 내가 먹지는 않았고, 그냥 치킨 튀긴거에 샐러드 합친거?..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Fisherman's Wharf, North Rustico #29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Fisherman's Wharf, North Rustico #29
2012.12.27PEI 하면 가장 떠오르는 특산물은? 바로 Lobster(랍스타) 아무래도 섬이다 보니까 쉽게 랍스타를 접할 기회가 많이있다. PEI안에는 수많은 레스토랑이 있지만 그 중에 가장 맛있다는 곳을 방문을 하였다. 바로 이곳!!! North Rustico 에 있는 피셔맨 레스토랑!!! 아마 PEI에 놀러오거나 많이 방문한사람은 한번쯤을 들어 볼 만한 레스토랑? 랍스타만 전문적으로 팔지만 랍스타를 못먹는 사람을 위해서 다른 메뉴도 있다. 랍스타 레스토랑이라서 그런지 랍스타 모형물!!! 그리고 용량에 따른 모형들..ㅎㅎ 이게 메뉴이다. 사람이 많은 붐벼서 들어가자 마자 메뉴판을 볼 수가 있다. 마침 내가 가는 날 사람이 없었다는? 성수기가 거의 끝물이라서 ㅎㅎ 더군다가 저녁시간보다 일찍 도착함. 무튼 무튼 특이한..
[Toronto/Restaurant] CLINTONS Pub&Club
[Toronto/Restaurant] CLINTONS Pub&Club
2012.12.26평소 자취방 앞에 레스토랑이 있는데... 너무 궁금했다. 과연 무슨 음식을 팔까? 크리스티에는 한국음식점들이 많지만 그중에도 이렇게 캐나다 사람들을 위한 펍도 있다. 그냥 저녁에 말고 아침에 브런치 먹으러 갔다. 여기 매주 토요일마다 댄스 파티!!! 정말 시끄러워서..ㅠㅠ 너무 많아 사람들이 잠을 설칠정도?ㅎ 펍 내부인데.. 내 디카가 너무 안좋아서 질이 별로 안좋다. ㅈㅅ 합니다. 무튼 이날 갔는데... 고교생들이 와서 술을 먹어서.. 술파는게 정지 먹은 상태였다. 미성연자가 술을 먹으면 몇일간 가게는 운영을 하지만 정지를 먹는다. 이게 내가 먹은 브런치!!! 토스트, 셀러드, 베이컨, 계산, 감자!!! 아 브런치 시킬때 물어 본다. 계란 어떻게 익혀 줄지. 마침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간거라서...ㅎㅎ ..
[PEI - Prince Edward Island]캐나다 크리스마스 저녁!!
[PEI - Prince Edward Island]캐나다 크리스마스 저녁!!
2012.12.25캐나다에서 2번째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나한테는..색다른 저녁이다. 첫번째는 토론토에서 보냈는데...혼자 자취를 하다보니까 그냥..자취방에서 혼자 외로히 먹었지..ㅠㅠ 슬프다 아무튼 PEI에서 이번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다. 일단 식탁 세팅!!! 접시위에는 저게 머더라? 생각안남 일단..안물어봐서... 안에 왕관이랑 장난감들이 있다. 뽕아서 모가 나오지는지 보고 여러가지 글도 있다. 밥을 먹는데...왕관을 쓰고 먹었다..ㅠㅠ ㅎㅎ 웃기지만..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기전까지..하나씩 하나씩 스티커를 마쳐갔다. 드디어 크리스마스 이브날..완성!! 아..역시 이름 기억 안남..ㅎㅎ 아무튼 우리나라 무슨 가지같은 맛이 아는데.. 괜찮은거 같다 먹을만하다. 이게 터키 안에 있던 빵 및 여러가지 재료들.. 말그대로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