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I - Prince Edward Island]Wax World of The Stars, Cavendish #38
[PEI - Prince Edward Island]Wax World of The Stars, Cavendish #38
2013.01.17불과 몇 개월전이 여름에 찍은 사진인데..깜박하고 있었다. ㅎㅎ 사진들을 포스팅하면서 요즘 정리 하고 있는데 캐빈디쉬 쪽 사진은 하나도 안올려서 이렇게 올린다. 아래 표지판을 보면 정말 많다. The place for fun!!! 내가 들른 곳은 Wax Would 와 Believe it or not. 들어가기전에 간판을 볼 수가 있었다. 옆에 보면 그른에 구멍들이 뽕뽕 있는데..ㅎㅎ 어린애들이 즐기는 미니 골프장이다. 여기가 왁스 월드 오브 더 스타 뮤지엄!!! 홍콩에도 있다. 아 물론 홍콩에 있는거랑은 비교를 못하겠다. 안가봐서? 룹비어!!! 약간 약 맛나는 콜라? 내가 정말 싫어 하는거..캐나다 사람은 좋아 한다. 입구!! 티켓을 사는데..너무 비싸!! 무슨 입장료가 10달라가 넘냐!! 사기꾼들!! ..
[PEI - Prince Edward Island]Timothy's, Charlottetown #37
[PEI - Prince Edward Island]Timothy's, Charlottetown #37
2013.01.15이리 저리 돌아 다니다가...주의사당 있는 거리에 왔다. 여기에 몇몇의 커피샾이 있는데... 스타벅는 약간 비싼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느낌상? 머 가격은 사실 거의 비슷하다. 그냥 Timothy's 를 가기로 결정!!! 아직도 눈이 안녹고 있는게 보인다..ㅎㅎ 눈이 너무 많이 온다..징그럽게 PEI에 하나 뿐인 스타벅스!!!! 얼마나 사람이 많을까? 내가 간 티모시!!! 아침 시간이라서 그닥 바쁘지 않아서 여유롭게 주문을 하였다. 커피 주문을 마치고 눈 앞에..엄청나게 많은 빵들이 보인다... 이름은 안물어 봤는데... 나의 느낌상으로 시나몬 빵인거 같다. 커피 기달리면서 사진 한방 "찰칵" 앞에 꼬마 정말 귀업다 ㅋㅋ 내 앞에 앉았는데.. 자꾸 나를 본다(?) 내가 동양인이라서?ㅎ 어딜가나 흔히 볼..
[PEI - Prince Edward Island]Confederation Court Mall, Charlottetown #36
[PEI - Prince Edward Island]Confederation Court Mall, Charlottetown #36
2013.01.14아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데...요즘 공부 하느라고 깜빡 하고 있었다. 그래도 따끈따끈한 사진으로 올만에 포스팅을 한다. 우왕저왕하다 토요일날 샬럿 타운을 방문 하였다. 간단하게 장보러 간거지만..ㅎㅎ 평소 사진을 찍고 싶었던 몰이 있어서 거기로 고고싱 했다. 다운타운 안에 있는 몰!!! 다운타운 안에는 이 몰이 하나 뿐이다. 아 물론 업타운에 가면 샬럿타운 몰도 있다. 약간 우리 옜날 몰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나? 다른 입구로 들어 갔는데..이렇게 간판을 볼 수도 있다 항상 느끼지만..주말에 오면 사람이 없다..ㅎㅎ 몇몇 가게가 열지는 않았지만 정말 깔끔한 몰이다. 총 1,2 그리고 지하 1층이 있는데 여기는 1층이다. 그리고 앞에 잇는 사진에 구멍은 지하 1층을 볼 수 있는 곳인데...ㅎㅎ 상가 위라서..
[PEI - Prince Edward Island]Cafe So-Ban(소반) Korean&Japanese Restaurant #35
[PEI - Prince Edward Island]Cafe So-Ban(소반) Korean&Japanese Restaurant #35
2013.01.10드디어!! 샬럿 타운에 있는 마지막 한인 식당을 방문하였다. 샬럿타운에는 총 3개의 한인식당이 있는데.. 제주 스시, 서울 푸드, 카페 소반이다. 물론 한국음식이라서 비슷한 메뉴도 있지만 다른 메뉴도 있다. 예를 들면 짬뽕은 제주스시만 판다. 짜파게티는 서울 푸드랑 카페소반에서 먹을 수 있다. 아..짜파게티는 PEI에서 구매를 못하기 때문에 레스토랑에서 팝니다. 아..방문날 대문 사진 찍는다는걸 깜빡해서..그냥 전에 찍어 놓으걸로 올렸습니다!!! 무큰 방문 방문 !! 한인 식당 방문!!! 메뉴는 한 30 개 정도? 많다 은근히...근데..딱 보면 라면 종류는 별 차이가 없다. 아 군만두도 따로 메뉴로 판다. 떡이 들어간 메뉴도 먹을 수가 있다. 음료수들이랑..김치를 판다는 문구가 있다. 3군대 가격 비교..
[PEI - Prince Edward Island]Pizza Delight, Charlottetown #34
[PEI - Prince Edward Island]Pizza Delight, Charlottetown #34
2013.01.08따끈 따끈 한 사진? 저번주 토요일에..눈이 너무 많이 Morell 에서 Charlottetown 가는게 너무 힘들어서..토요일은 집에서 있고 일요일 아침에 Charlottetown 나들이를 나갔다. 머 주목적은 Superstore에 가서 쇼핑을 하는거지만..ㅎㅎ 점심 시간은 다가오는데...모 먹을가 막 고민하다가 Charlottetown Mall 가서 한국음식을 먹을라고 했다. 하지만..현실은..레스토랑이 문을 닫았다!!! 그집 갈라고 2주 동안 기달렸는데..ㅠㅠ 슬프다. 결국 Mall에서 점심을 안먹고 모 먹을까 고민하면서 드라이브 하다가 피자 딜라이트 간판을 발견!!! 전에 PEI 인터넷 카페에서..여기 피자 딜라이트 건물은 전에 감옥이라고 해서..기억이 났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방문을!! 피자 ..
[PEI - Prince Edward Island]Royal Garden Chinese Restaurant, Cornwell #33
[PEI - Prince Edward Island]Royal Garden Chinese Restaurant, Cornwell #33
2013.01.07North Rustico 구경을 하고 집에 가는 길에 중화요리(?)는 아니고 저녁을 먹기 위해서 차이니스 레스토랑을 방문. 아..아직 Rustico 에 관한 사진과 동영상을 포스팅 안했는데..조만간 합니다!!!! 캐나다라서 인터넷이 느려서 한번 동영상 업테이트 하는게 힘드네요 ㅎㅎ 무튼 저녁을 먹기 위에서 North Rustico에서 Cornwell 까지 차타고 거의 30~40분 정도 달려서 왔다. 저녁이라서 그런지 사진이 잘 안나온다. 그래도 나는 찍었다 간판을...ㅎㅎ 깔끔하게 있는 식탁!! 아쉬운거는 식탁보가..약간 올드스타일이다. 먹으면서도 느꼇지만 궁금한거는 왜 포크가 2개 일까? 도착한 시간이 8시 약간 넘었는데..저녁이 지난 시간이라서 사람이 역시 없다. 다행이도 조용한 분위기에 식사를 하였..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Toy Factory, New Glasgow #32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Toy Factory, New Glasgow #32
2013.01.07사실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The Toy Factory 방문을 하였다. 목적은 빨강머리 앤 관광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우연히 방문을 하였다. PEI에 관광을 오면 여러개의 관광 책자 및 광고지를 볼 수가 있는데.. 이 장남감 가게도 그 광고들 사이에 있는 관광지이다. 길 잘못 들어서 U 턴하면서 이 관광지를 보고 방문을 하였다. 운이 좋은건지...나쁜건지 ㅎㅎ 주차를 하고 입구로 가는 길에 몇장 사진을 찍었다. 전문적인 장난감 가게라서 그런지 재미있는 장난감들이 입구에도 많이 있다. 특히 이 호두깍기 인형이 눈에 들어 오네요. 약간 엘프랑 요정들 피큐어들 있는 섹션인데.. 외국이라서 그런지 동양적인거는 거의 없고 거의 외국 스러운 피큐어만 많이 있다. 중세시대의 기사들을 볼 수 있는 부분인데.. 나의..
[PEI - Prince Edward Island]Car Life Museum, Old Appin Road #31
[PEI - Prince Edward Island]Car Life Museum, Old Appin Road #31
2013.01.06PEI 딱하면 떠오르는것은? 바로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 빨강머리 앤, 그리고 랍스타이다. 아 물론 고래도 볼 수 있는 관광 상품도 있지만...위에 3개 보다 인기가 인지 않으니..패스 무큰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는 보러 가는 길에 자동차 박물관이 있어서 들렀다. 겨울때 오픈하지는 몰르지만 여름 시즌때는 오픈을 한다. 물론 바쁘지는 않다. 사람도 별로 없고 약간 외진곳에 있어서 그런거 같다. 1880년산 마차? 아무튼 오래된 이동 수단이다. 이 물건이 말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농사를 짓는 기구인데..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기구고..캐나다에서만 쓰는 기구라고 생각을 한다. 캬...정말 엔티크한 차들만 있는데..지금 사서 끌어도 멎있을거 같다. 산타 할아버지가 몰고 댕긴다는 설매!!! 산타 설매 표시..
[Toronto/Restaurant] Cora (Breakfast and Lunch)
[Toronto/Restaurant] Cora (Breakfast and Lunch)
2013.01.04토론토 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에서도 브런치로 유명한 레스토랑은 Cora이다. 어학연수로 캐나다를 처음 간 나는 당연히 모르고, 여자친구가 소개를 해줘서 레스토랑을 갔는데... 내 맘을 사로 잡았다. 아 물론 기름기가 있는 음식이지만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다. PEI에서도 Cora를 방문 하였지만 토론토가 더 나은거 같다. 무튼 브런치만 파는 곳이니... 한번은 먹을만하다고 생각한다...당연히 한국사람 별로 없다. 정말로..정말로.... 간판을 찍은 이유는 하나이다. 사람이 많아서 기달리면서 지루해서 간판 사진을 찍었다. 얼마나 인기가 있냐고 물어보면 간단히 말한다...줄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 많다. 위에가 메뉴인데..아래 홈페이지를 썻으니 가서 메뉴를 볼 수가 있다. 보통 13~14달라면 브런치 한끼 배 ..
[Toronto] UofT(University of Toronro) Book Store
[Toronto] UofT(University of Toronro) Book Store
2013.01.04캐나다에 있으면서 가장 인지도 있는 대학교를 우연히 알게 되었다. 아 물론 토론토에서 지내다보니까? 라는 핑계도 있지만 사실 몰랐다 캐나다 오기전에는...ㅎㅎ University of Toronto 가 캐나다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대학교이다. 토론토 대학교는 엄청나게 많은 시설이 있지만..여자친구가 일하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서점을 한번 방문을 하였다. 아 물론 서점이지만 특이하게 대학교에 관한 관광품도 살 수가 있다. 예를 들면 후드티, 컵 등등... 딱 엔티크틱한 문을 볼 수가 있다. 정말 캐나다는 이러한 구조들을 조아 하는거 같다. 진자...이 책파는 곳으로 와서 구경을 했는데... 서점이 아니고 그냥 도서고나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천장을 보면 도서관 필이 나지만 서점이다. 처음에 말을 했..
[PEI - Prince Edward Island]캐나다에서 2번째 새해를 보내다!(Wendy's, Empire theatre)
[PEI - Prince Edward Island]캐나다에서 2번째 새해를 보내다!(Wendy's, Empire theatre)
2013.01.03캐나다에서 2번째 보내고 있는 블로거 TJ입니다. 첫번째 새해는 토론토에서 2010 - 2011 년 사이이고 2번째는 2012 - 2013 년 입니다. 바로 지금이죠. 아 물론 토론토에서는 던다스 스퀘어로 돌진하여서 카운트 다운을 봤지만.. 올해는 여자친구 집에서 조용히 새해를 보냈습니다. Morell 이 너무 멀어서 Charlottetown 을 갈라면 차로 30~40분정도 운전을 해야되는데.. 1월 1일날 딱히 할 일도 없어서 영화를 보러 갔다. 방갈로 로드에서 나와서 도로를 타고 가는 부분에서 초록색 트렉터를 봤다. ㅎㅎ 그냥 지나가도 되는데..그냥 시골 같은 느낌이 나서 사진 한장 찍었다. 역시 캐나다 라고 생각한다. 눈이 잘 안녹는다. 사실 지금 블로그 포스트 하는 중에서 눈은 계속 내리고 있다...
[Toronto] Rogers Centre - Baseball
[Toronto] Rogers Centre - Baseball
2013.01.01ILAC 엑티비티 활동 중에서 베이스볼 관광을 싸게 할 수 있는 엑티비티가 있다. 아 물론 어느 학원이라도 있는 엑티비티라고 생각을 한다. 타 학원에 있는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면 베이트 볼 관관은 기본적으로 있는 활동이라서 많이 안가는 활동중에 하나이다.모 다른 이유에서도 많이 안간다. 캐나다에서 야구, 축구는 하키보다 인기가 들하다. 겨울에는 하키의 인기는 표가 없을 정도이다. 무튼..오늘 일본 내 친구 토모카 카토랑 한국인 애들이랑 같이 베이스볼 구경을 하였다. 사실 이날 추신수 온다고해서 고(Go) 추(Cho) 외치러 간거다. ㅎㅎ 경기가 오후에 있어서...간단하게 야구장 앞에서 파는 햄버거 하나 먹었다. 아직도 기억난다. 정말 맛나느거 같다.. 하지만 싸우려 햄버거?ㅎ 아 정정하면 핫도그다.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