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The Toy Factory 방문을 하였다.


목적은 빨강머리 앤 관광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우연히 방문을 하였다.


PEI에 관광을 오면 여러개의 관광 책자 및 광고지를 볼 수가 있는데..


이 장남감 가게도 그 광고들 사이에 있는 관광지이다.



길 잘못 들어서 U 턴하면서 이 관광지를 보고 방문을 하였다.


운이 좋은건지...나쁜건지 ㅎㅎ





주차를 하고 입구로 가는 길에 몇장 사진을 찍었다.


전문적인 장난감 가게라서 그런지 재미있는 장난감들이 입구에도 많이 있다.


특히 이 호두깍기 인형이 눈에 들어 오네요.




약간 엘프랑 요정들 피큐어들 있는 섹션인데..


외국이라서 그런지 동양적인거는 거의 없고


거의 외국 스러운 피큐어만 많이 있다.






중세시대의 기사들을 볼 수 있는 부분인데..


나의 사진 찍는 스킬이 후달려서...이정도뿐이다...ㅠㅠ





해적 피규어를 볼 수 있는 섹션이다.



돌을 파는 섹션이다.


여러가지 돌을 볼 수 있다. 장식품으로 돌을 사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돈 주고 돈 사는 사람이 이해가 안된다. 


돈 낭비 인거 같다.





Flowers of Light


조명등인데...모양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이쁘다.


만약 캐나다에서 정착하고 살면..저거 사서 내 방에 놔야지..ㅎㅎ



여러가지 악세사리들...


생각보다 그닥 고가는 아니다.




특이 한거는 장난감 가게 인데....


여러가지 곤충들 박제도 볼수가 있다.


곤충들 정말 싫어 한다..


징그러운거 같아.




정동진에 있다는 그 손!!!


캐나다에도 있다..ㅋㅋ


의자이다!!




한 20분? 정도 구경하고 나왔는데 나름 재미도 있었다.


입장료 무료에 관광도 무료이다.


처음에 돈 내는줄 알고 들어 갔는데 무료였다.


단 물품을 구매하는데는 지불을 해야된다.


아쉬운점은..차가 없으면 여기 관광오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Homepage


http://www.toy-factory.ca




View On 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