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I 딱하면 떠오르는것은?


바로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 빨강머리 앤, 그리고 랍스타이다.


아 물론 고래도 볼 수 있는 관광 상품도 있지만...위에 3개 보다 인기가 인지 않으니..패스


무큰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는 보러 가는 길에 자동차 박물관이 있어서 들렀다.



겨울때 오픈하지는 몰르지만 여름 시즌때는 오픈을 한다.


물론 바쁘지는 않다. 사람도 별로 없고


약간 외진곳에 있어서 그런거 같다.



1880년산 마차?


아무튼 오래된 이동 수단이다.





이 물건이 말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농사를 짓는 기구인데..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기구고..캐나다에서만 쓰는 기구라고 생각을 한다.




캬...정말 엔티크한 차들만 있는데..지금 사서 끌어도 멎있을거 같다.




산타 할아버지가 몰고 댕긴다는 설매!!!


산타 설매 표시 할라고 옆에 산타 그림도 전지 해놨다..ㅎㅎ











너무 차만 있어서 설명을 따로 할게 없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이 아니고 개인이 소장해서 운영하는 박물관인줄 알고 있는데...ㅎㅎ


캐나다 차의 역사를 보고 싶으면 다리 보러 가는길에 잠깐 들려서 구경하는것도 괜찮다.





박물관을 나오면 여러가지 자동차 관련된 골동품을 파는데..살만한거는 없었다.


그냥 눈요기다.


사실 6달라 정도 내는데..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든다.. 사진도 어두워서 잘 안나오고..ㅠㅠ





박물관 외각에는 여러가지 장식품들이 있어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위에 사진 처럼 


농기구도 볼 수가 있다.


Daily, 10 am-4 pm. $6 adults, $5.50 seniors, $3 children, preschoolers free. Jun and Sep weather permitting call (902) 675-3555.





Homepage


http://search.tourismpei.com/search/OperatorDetails/name/CarLifeMuseum/op_id/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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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