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Subway(서브웨이) 샌드위치
[강남] Subway(서브웨이) 샌드위치
2013.09.10Subway 샌드위치 가게!! 사실상 캐나다 가본 사람은 거의 모르지 않는 가게 메이커 이다. 캐나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게 Subway 샌드위치 가게 이기 때문이다. 아 물론 캐나다 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볼 수가 있고 나 같은 경우는 캐나다와 일본 공항에서 본 기억이 난다. YBM 수업을 듣고 나서 간단한 점심을 해매면서..생각한거는.. 바로 간단하게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 아 물론..토핑도 내가 원하는거 고르고 싶어서 우리는 Subway 집으로 고고싱~!!! LTE 로..열심히 네비 하면서 도착한 가게!!! 사실 지도상으로만 봤지..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가 사는 동네 평촌, 안양에도 Subway가 있어서 가끔 이용을 한다. 가게 내부이다. 근근히 혼자서 먹으러 오는 사람도 많이 ..
[산본] 백령도 生 바지락 칼국수 - 칼국수 전문점
[산본] 백령도 生 바지락 칼국수 - 칼국수 전문점
2013.05.29정말로 오랜만에... 저녁 밥을 먹기 위해서 산본 중심상가로 마실을 나왔다. 산본 중심상가 하면 먹거리로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이 바지락 칼국수. 평소 워낙에 국수, 라면 같은거를 좋아해서..ㅎㅎ 여름에는 시원하게 바지락 칼국수!!! 한 8시 쯤인가? 피크인 저녁시간을 지나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날씨는 덥지만 에어콘을 안틀어 준다...ㅠㅠ 아마도 사람이 없어서... 어딜가나 느끼는 점은...진짜 맛나는 식당은 메뉴가 얼마 없다. 딱 2개 칼국수랑 왕만두...갠적으로 왕만두는 비추다. 내가 먹어본 결과..완전 별로다. 반찬은 딸랑 김치 하나... 정말 맵다. 하지만 칼국수에는 반찬이 필요 없는거 같은 느낌? 그냥 김치만 있으면 한 그릇 뚝딱. 캬...2인분 칼국수다. 정말로 맛나게 나왔다. ..
[종각] 연등회 연등행렬
[종각] 연등회 연등행렬
2013.05.14저번주 금요일날 연등회 등불축제가 열렸다. 전에 포스팅은 청계천 연등축제 이고 이번에는 연등행렬이다. 사실 작년에는 연등행렬이 있는지도 몰랐다. 여자친구가 연등행렬을 알아보고 작년에 구경한 기억이 나서 이날도 사진 찍는 형이랑 같이 사진을 찍으러 구경을 하였다. 한 5시 40분 쯤인가? 미리 와서 맨 앞에 앉아있는데...차량통제가 너무 늦게 해서.. 매연만 딥따게 먹었다. 에잉..미리 미리좀 하지 첫 등장은 군인들이 하는 퍼레이드로 시작한다..ㅎㅎ 사실 모든 처음은 별로이다. 불교에 관한 여러가지 모형들을 볼 수 있는데.. 사진을 찍을 당시 어둡지 않아서 별로 빛이 안난다. 캬...내가 하나 건진 사진..ㅎㅎ 저 남자 포커싱 해서 찍었는데 잘 나온거 같다. 중간 중간에는 사탕을 주는 사람도 있다. 나도 ..
[청계천] 연등회 연등축제 2013.05.10 - 2013.05.12
[청계천] 연등회 연등축제 2013.05.10 - 2013.05.12
2013.05.12토요일날 연등축제를 다녀왔다. 청계천에서 열리는 축제 중에 베스트3안에 드는 축제라고 하는 말이 있지만..ㅎㅎ 이번년도는 생각보다 규모가 적어서 실망을 많이 했다. 하지만 여전히 신기하고 이쁘다. 시청에 잠깐 들려서 새로 생긴 시청도 구경을 하였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 그런지 연인들이 정말 많다. 마지막에 왔을때는 공사중이였는데..ㅎㅎ 지금은 웅장하게 시청이 있다. 나름 삼각대 없이 찍다 보니...화질은 별로이다. 청계천 들어 가는 입구 정말 사람들이 많다. 아 물론 평소에도 많지만 이날은 행사 기간이라서 그런지 정말 많았다. 올해도 역시 청계천안에 등불 모형들이 많다. 특히 외국인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여전히 빛나는 청계천의 인조 폭포(?) 대부분의 모형들은 부처에 관한 모형들이다. 이거는 손 모양의..
[명동] 공차(Gong Cha)
[명동] 공차(Gong Cha)
2013.05.12앤나님의 블로그를 참조로 명동에 버블티를 파는것을 확인하고 직접 방문을 하였다. 월래 필리핀, 캐나다에서 버블티를 자주 먹을 정도로 좋아해서 먹고 싶었는데..ㅎㅎ 마침 기회가 되서 방문!!! 공차 앞에 도착하자마다 나온 소리는 "우와"이다..ㅎㅎ 사람들이 너무 많다 보니까..줄이 가게 밖았으로 ..후덜덜 평촌에도 버블티를 파는 곳은 있지만 이정도 종류의 버블티는 아니다. 너무 많다 보니까 고민좀 하였다. 이 공차의 매력이 여기 인거 같다. 1. 음료 선택 2. 컵 사이즈 선택 3. 토핑 선택 4. 당도 선택 5. 얼음양 선택 다른곳은 엄청나게 많은 얼음과 낮은 당도를 해줘서 별로인데.. 여기는 정말 머리는 잘 쓴 느낌이 든다. 여름이 다가와서 그런지 따뜻한 차는 팔지 않는다고 공지해놨다. 내가 시킨 초코..
[군포] 2013 군포 철쭉대축제 5.1 - 8
[군포] 2013 군포 철쭉대축제 5.1 - 8
2013.05.05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축제 포스팅을 합니다. 취업 준비 및 여러가지 일로 포스팅을 안하고 있었는데요... 마침 동네에서 가장 큰 축제의 하나!! 2013년 군포 철쭉대축제가 열리고 있어서..ㅎㅎ E-Mart를 가는 김에 혼자 가서 사진을 찍고 왔네요^^ 지금 한창 축제를 하고 있으니 근처에 사시는분들은 방문하여서 꽃 향기를 느껴보세요. 군포시 하면 책보기 정책으로 유명하죠?ㅎㅎ 그래서 그런지 꽃 축제와 동시에 책 로고도 볼 수가 있다. 철쭉동산 입구 앞에서 찍은 인도의 모습이다. 어느쪽 입구인지는 모르지만..ㅎㅎ 앞 입구는 아닌듯합니다. 뒷쪽 입구인데 이 마트 쪽에서 걸어와서 여기로 입장을 하였다. 입구부터 꽃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 하지만...뒷쪽이라서 그런지...햇빛이 잘 안빛치는 지역이..
[가산디지털단지] 또미본가 - 찜, 탕, 왕족발&보쌈
[가산디지털단지] 또미본가 - 찜, 탕, 왕족발&보쌈
2013.04.29와 정말 몇달만에 포스팅 하는 모르겠다? 한국 들어 오고 몸이 아파서 활동을 못하고 취업한다고 활동을 못했다...ㅠㅠ 슬프다... 사진 좀 찍으러 다니고 싶은데 막상 기회가 없다. 아 물론...직업구한다는 핑계대고..별로 나가질 않아서..ㅎㅎ 아무튼 오랜만에 꽃 향기도 마실겸(?)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친구가 살고 있는 가산 디지털단지로 소풍을 고고싱. 가산 디지털 단지...회사들의 천국 또는 이 근방에서는 쇼핑몰이 있는 지역이라고 불린다. 본인도 어렸을 때 여기로 많은 옷을 사러 쇼핑을 왔던 기억이 난다. 모 먹을 까 막 고민하다가 역 앞에 있는 건물 지하로 들어와서 "또미본가" 보쌈 집을 들렸다. 사실 보쌈이 먹고 싶어서 전문점을 찾았지만..찾지 못해서 그냥 여기 방문하였다. 내 친구녀석..오자마자 ..
오랜만에 오이도 나들이!!
오랜만에 오이도 나들이!!
2013.03.18요즘 집...병원...집...병원으로 인해서 활동을 못하지만.. 주말에 할아버지 생신이여서 오랜만에 야외로 활동을 가게 되었다. 요즘 "쭈꾸미"가 철이라고 하는데...그 열기를 느낄 수가 있었다. 집에서 신선한 회를 먹기 위해서는 오이도를 가야된다. 아 물론 평촌에 있는 수산 시장에서도 회를 먹을 수 있지만.. 아무래도 싱싱한 회는 오이도가 아닌가 생각한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주차 공간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오이도 수산물에 주차공간이 있어서 여기에 주차를 하고 회를 먹기로 하였다. 정면 사진은 아닌데 사이드 문으로 들어가면 많은 수산들을 볼 수가 있다. 항상 느끼지만...여기는 호객행위가 아직도 있는 곳이다. 예전 용산을 보는 듯한 느낌? 우리가 회를 사기로 결정한 곳!! 광어 큰 거 한마리, 은..
무료 음악 감상 사이트 Grooveshark.com
무료 음악 감상 사이트 Grooveshark.com
2013.03.03간단히 음악감상을 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 할라고 한다. 아 물론 아는 사람은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혹시 무료로 음악을 감상하시길 원하는 분들을 위해 이렇게 정보를 공유합니다. Grooveshark.com 은 팝송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간혹 사람들이 물어본다...."그거 가입해야지 되는 서비스 아닌가요?" 대답은 "NO" 가입을 안해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물론 최신 팝부터 올드팝 까지 감상이 가능하며 어느정도 올드한 음악까지 감상할 수 있는지는 알아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처음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면 아래 플레이어 바가 있고 그 위에는 여러가지 음악들이 있다. 간단하게 음악에 마우스를 대면 모양이 변하는대 "플레이 버튼" 을 누르면 아래 플레이어 바에 노래가 추가된다. 위에 화면이 ..
[산본] 공씨네 주먹밥
[산본] 공씨네 주먹밥
2013.03.03캐나다에서 어깨가 너무 아파서 토요일 좀 시간이 있을때 한의원을 들렸다가.... 집에 오는 길에 맛나게 생기는 주먹밥 집을 들렸다. 평소 주먹밥을 사먹는 성격은 아니지만... 호기심에 이 가게를 들렸다. 가게가 체인점 형식인데... 가게 앞에는 어느 방송에서 촬영을 왔다는 것을 갈려주는 알림!! 머...신빙성은 없지만.... 최근들어 많은 가게들이 저런 광고 문구를 다 가지고 있어서 신빙성을 떨어 진다고 생각을 한다. 아 물론 경험에서 울어나오는것도 있지만...ㅎㅎ 가게에 들어 가자마자 보이는 메뉴판과 음료수들 1000원, 1500원, 2000원, 2300원 등등이 있다. 아 물론 주먹밥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음식도 판다. 가게 안 사진이다. 물론 엄청나게 작은 가게이다. 테이블은 별로 없고 먹는 사람도..
[PEI - Prince Edward Island]Best Western Hotel, Charlottetown #54
[PEI - Prince Edward Island]Best Western Hotel, Charlottetown #54
2013.03.01PEI 포스팅은 이걸로 마지막이다. 정말 아쉬운거 같다... PEI에 4개월정도 여행을 가서 많은 사진을 찍었고 재미있게 놀다가 왔다. 한국 오기 몇 일전에 평일 영화와 저녁을 먹기 위해서 호텔에 머물렀다. 사실 집이 차타고 30분정도 가면되지만... 여자친구가 운전하기 싫어해서 하루동안 머물기로 하였다. 비싸지는 않지만 노멀한 호텔중에 하나이다. 가격은 $120 부터 시작이다. 캐나다에서 유명한 호텔중에 하나인데...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힐튼 Inn, 토론토 다운타운 델타 호텔, 몬트리올 델타 호텔보다는 떨어진다고 생각을 하지만 이 작은 도시에는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한다. 안에 수영장과 여러가지 시설이 있기 때문이다. PEI는 겨울에 눈이 잘 녹지 않는다. 저번 추석때는 눈이 60cm 정도 오더..
[PEI - Prince Edward Island]Cow's, Charlottetown #53
[PEI - Prince Edward Island]Cow's, Charlottetown #53
2013.03.01한국 들어 오고 시차적응 때문에 사진을 못 올리고 있었다. 오늘 조금 들 피곤한거 같아서 마지막 PEI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린다!!! Cow's 아이스크림 전에도 이 포스팅을 올렸지만 이번에는 샬럿타운 안에 있는 매장을 올린다. 월래는 방문을 할 생각이 없지만..우연히 재미있는 옷을 봐서...구경을 했다. 아래 사진을 참조하면되요~!! 샬럿타운 중심가에 있는 Cow's 아이스크림 가게... PEI 에서는 세계최고의 아이스크림이라고 소개를 하지만..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 바이다. Cow's 아이스크림의 역사를 알려주는 간판? 1983년 부터 시작을 했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PEI에 공장이 있고 요즘에는 캐나다 여러지역에 가도 가맹점을 볼 수 있다. 이 옷이 바로 나의 발길을 잡은 옷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