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나님의 블로그를 참조로 명동에 버블티를 파는것을 확인하고 직접 방문을 하였다.
월래 필리핀, 캐나다에서 버블티를 자주 먹을 정도로 좋아해서 먹고 싶었는데..ㅎㅎ
마침 기회가 되서 방문!!!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072A49518F61D10F)
공차 앞에 도착하자마다 나온 소리는 "우와"이다..ㅎㅎ
사람들이 너무 많다 보니까..줄이 가게 밖았으로 ..후덜덜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039F49518F61D316)
평촌에도 버블티를 파는 곳은 있지만 이정도 종류의 버블티는 아니다.
너무 많다 보니까 고민좀 하였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72F549518F61D432)
이 공차의 매력이 여기 인거 같다.
1. 음료 선택
2. 컵 사이즈 선택
3. 토핑 선택
4. 당도 선택
5. 얼음양 선택
다른곳은 엄청나게 많은 얼음과 낮은 당도를 해줘서 별로인데..
여기는 정말 머리는 잘 쓴 느낌이 든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792B49518F61D628)
여름이 다가와서 그런지 따뜻한 차는
팔지 않는다고 공지해놨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017D49518F61D71A)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060749518F61D911)
내가 시킨 초코 밀트 티!!
당도 100%, 얼음 50%, 펄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02631B49518F61DB38)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다.
종종 외국인들도 볼 수가 있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73554A518F61DD29)
차를 다 마시고 나가는데..아직도 줄이 있다..ㅎㅎ
공차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