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I - Prince Edward Island]Sam's Restaurant, Charlottetown #60
[PEI - Prince Edward Island]Sam's Restaurant, Charlottetown #60
2013.12.09PEI에 관해서 포스팅을 하는게 벌써 60번째나 되네요..ㅎㅎ 나름 PEI에서 관해서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포스팅을 하다보니 끝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포스팅의 음식집은 바로 "Sam's Restaurant" 그냥 줄여서 "Sam's"라고 부르는 레스토랑이에요. 역시 어딜가나 스페셜 코스도 있고 테이크 아웃 및 안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Sam's PEI를 3번 방문을 했지만 방문을 해본적이 없어서 이번 PEI 방문때는 한번 방문하여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사실 PEI 관광 책자에 많은 레스토랑들이 있지만 그중에 하나입니다.. 아 물론 관광책자에 나오는 레스토랑은... 정말로~ 정말로~ 맛나서 소개하는거는 아니고요...ㅎㅎ 돈만 있으면 소개를 하는 책자? 라고 해야하나? 무튼..ㅎㅎ 아쉽게도..실..
[PEI - Prince Edward Island]Berry Healthy(Frozen Yogurt), Charlottetown #59
[PEI - Prince Edward Island]Berry Healthy(Frozen Yogurt), Charlottetown #59
2013.12.08이번 포스팅은 Frozen Yogurt 인데요..ㅎㅎ 올해 3월에 PEI에 있을때는 Frozen Yogurt 가게가 없었는데.. 이번 휴가때 가보니..왠걸? 점점 PEI에 가게들이 생기기 시작한거에요. 단지 아쉬운거는 마을은 작은데 벌써 매장이 3개 씩이나.ㅎ 무튼...포스팅을 시작할게요. 샬롯타운에 가면 딱하니 가운데 위치에 있는 가게!!! 겨울이 다가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어 편하게 입장 했어요 올해 여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빡빡하다고 했는데.. 생각하게 되네요.. 더운날 시원한 요거트 Self Services Frozen Yogurt 가게입니다. 자..시작해볼까요? 처음에는 컵이나 와플을 선택합니다!! 안내판에는 전부 시도해보라고 써 있네요. 다음 Top it 즉, 요거트 위에 토피을 하라..
[PEI - Prince Edward Island]St.Peters Lighthouse, Around Morell #56
[PEI - Prince Edward Island]St.Peters Lighthouse, Around Morell #56
2013.11.07이번 6일 동안의 일정은 PEI(Prince Edward Island) 동부에 있는 등대(Lighthouse)를 전부 방문!! 가장 첫번째로 방문한 등대는 St.Peters Lighthouse 아무래도 Morell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해서 이곳을 먼저 방문. 사진은 미흡하지만 깨끗한 하늘과 자연을 볼 수 있을거에요 ^^; Lighthouse를 들어가는 입구 지역 관광지도 아니고 사람들 사는 곳이 아니라서 그런지 비포장 도로!! 다행이도 차가 힘이 좋아서 무난히 들어갔다. 아..참고로 PEI 흙은 붉은 색이다. 이유는 모르지만...이곳의 특산 상품중에 하나이다. 우리 뿐만 아니라... 이미 한사람이 와서 바람을 맞으면서 경치를 즐기고 있었다. 그것도 엄청나게 큰 개랑 풀 숲으로 걸어가기전에 찍은 Li..
[PEI - Prince Edward Island]Dynasty Restaurant, Montague #55
[PEI - Prince Edward Island]Dynasty Restaurant, Montague #55
2013.11.06올해 여름 휴가 5일 받아서 다시 방문한 PEI(Prince Edward Island)!!!! 이번이 3번째 방문이다. 10월 말에 다녀와서 그런지..따끈 따끈한 사진들?? 귀국하고 회사 복귀하느라고 정신없어서 사진을 올리지 못하다가 지금 올리기 시작한다!!! 평소 PEI에서 Chinese Food를 즐겨 먹었지만...가는 레스토랑은 Cornwell 지역에 있는 레스토랑을 많이 간다. 이번에는 Morell에서 얼마 안떨어진 Montague에서 먹어봤다. 점심이 지나서 그런지...사람이 별로 없었다. 10월 말이라서 날씨도 쌀쌀한거 때문일수도 있지만..ㅎㅎ 100% 중국음식이 아닌..캐다나인 음식겸 중국음식.. 그냥 캐나다인에 맞춰서 만들어진 중국음식이라고 보면 된다. 입구를 들어가자 마자 볼 수 있는 카..
[Montreal] 캐나다 동부 2박 3일 여행 3일차 - 2
[Montreal] 캐나다 동부 2박 3일 여행 3일차 - 2
2013.10.03
[Quebec] 캐나다 동부 2박 3일 여행 2일차 - 5
[Quebec] 캐나다 동부 2박 3일 여행 2일차 - 5
2013.10.03
[Quebec] 캐나다 동부 2박 3일 여행 2일차 - 4
[Quebec] 캐나다 동부 2박 3일 여행 2일차 - 4
2013.10.03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Big Orange Lunchbox, Charlottetown #52
[PEI - Prince Edward Island]The Big Orange Lunchbox, Charlottetown #52
2013.02.18영화를 보기전에 점심을 먹은 레스토랑이다. The Big Orange Lunchbox 샬럿타운에서는 감자튀김으로 유명한 레스토랑이다. 여름에는 UPEI 앞에 있는 컨테이너 박스에서 감자튀김하고 햄버거를 판다. 지금은 겨울이니까 팔지는 않지만 레스토랑이 따로 있기 때문에 소문을 듣고 방문을 하였다. 가게 앞에서 Specal 메뉴를 볼 수 있었다. 더군다나...레스토랑인데...너무 허름해 보여서..이상했다. 입구에 들어가니 이렇게 지역에서 나는 재료로 먼 만드는지 알 수 있는 간판이 있었다. 햄버거, 고기, 물고기? 메뉴판!! 가게가 허름해서 그런지... 메뉴판이..그냥 워드로 작성해서 프린트 한거임..ㅠㅠ 실망 완전 실망..ㅎㅎ 아 그리고 가게가 너무 어두워서..메뉴판을 재대로 찍기 힘들었다. 식탁에는 케..
[PEI - Prince Edward Island]Charlotte Tea in Confederation Court Mall #51
[PEI - Prince Edward Island]Charlotte Tea in Confederation Court Mall #51
2013.02.17Bubble Tea 만 벌써 4번째 포스팅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토론토랑 한국이 아닌 PEI에서의 버블티 포스팅이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샬럿타운으로 영화 구경을 갔다. 영화 구경도 가면서 점심도 먹고 샬럿타운 안에 새로 생긴 샬럿 티에 들려서 버블티도 마셨다. 샬럿 티는 Confederation Court Mall 안에 새로 생긴 버블, 과일 주스 매장이다.( 1월에 오픈) 영어 매장 이름 위에 한문이 보인다..아마도 예상을 했을거다. 중국사람이 하는 매장이다. 사이즈는 S, L 2개의 사이즈 이고 가격대는 그냥 커피 한잔이라고 보면된다. 위에는 밀크 티랑 그린티 이다. 나랑 여자친구는 Honeydew Milk Tea&Strawberry Milk Tea Small 을 주문했다. 옆에 메뉴에는 I..
[Toronto/Restaurant]The Old Spaghetti Factory
[Toronto/Restaurant]The Old Spaghetti Factory
2013.02.12The old spaghetti factory 이름은 토론토에 살고 있거나 어학연수를 온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보거나 들어본 스파게티 집이다. 워낙에 광고를 많이 하기 때문이가 싶다. 별로 그닥 맛은 다른 레스톨랑하고 비슷하다고 생각을 한다. 기본적으로 버터와 갈릭 빵으로 음식을 시작한다. 나는 이상하게 어딜 가든 이 빵과 버터가 정말 맛난거 같다. 그냥 치즈 스파게티..아직도 기억이 난다. 치즈가 너무 많고 뻑뻑해서...먹기 힘들었다는..ㅠㅠ 후식으로는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커피 한잔...ㅋㅋ 내가 음식을 먹은 테이블 옆에는 이렇게 기차도 있다!!! 정말 이쁜거 같다. 이렇게 꾸민거는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레스토랑 빼고는 거의 처음이다. 색다른 디자인이라고 할까나? 가격은 한 18 ~ 20 정도 지불하면..
[Toronto/Restaurant]Tea Shop 168 on Young&Bloor street
[Toronto/Restaurant]Tea Shop 168 on Young&Bloor street
2013.02.12토론토에서 자주는 아니지만 간간히 버블티를 들고 다시는 사람을 볼 수가 있다. 아 물론 버블티가 인기 있는 음료수는 아니다. 필리핀에서 인기는 많지만 토론토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는듯 한 느낌이다. 다운타운 안에 있는 버블티 가게인데.. 내가 알기로는 버블티 가게는 총 3개가 있다. 아 물론 아직도 있는지는 잘 모른다. 가게 안이 정말 깔끔하다..ㅎㅎㅎ 여자친구랑 자주 간 기억이 난다. 버블티 먹으러 초코 버블티이다. 검은색은 타피오카이다. 약간 떡같은 느낌이라고 할까나? 아....수박 버블티 먹고 싶다 :( 약간 중국 음료수 가게 같은 느낌이 나서 그런지 여러가지 중국 물건들을 쉽게 볼 수가 있다. 버블티는 한국사람한테 좀 익숙하지 않은 음료수일 수 있다. 왜냐하면 한국에는 매점이 없을 뿐만 아니라 홍대..
[PEI - Prince Edward Island]Kent, Charlottetown #50
[PEI - Prince Edward Island]Kent, Charlottetown #50
2013.02.11이 포스팅이 아마 구경하는 사람한테는 가장 지루한 포스팅이 아닐까 생각한다. 음식도 아니고 여행도 아니고... 그냥 저번주 금요일날 발렌타이 설물을 사러 샬럿타운을 가는 길에 집 인테리어 구경을 같이 하였다. 아 물론 내 집이 아니다 ㅎㅎ KENT 그냥 캐나다에서 평범한? 그러면서 많은 사라들이 이용하는 컴퍼니? 정확히는 잘 모른다...그냥 집도 지어 주고 인테리어도 해주는 곳이다. 가게 들어 가자마자 볼 수 있는 인테리어 상품들...정말 많다. 가게도 엄청나게 크고 이 섹션이 가장 신기하다. 우리나라는 집을 짓고 색을 바꿀라면 페인트를 칠해야된다. 근데 여기는 아니다 이상한 판때기를 그냥 갈아 끼는 건지 색을 바꾸는건지 암튼 신기 했다. 유리 창문하고 문들을 진열해 놓은 색션이다. 머 여러가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