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미 후덥지근한 여름이 시작을 했을 텐데요. 제가 거주하는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같은 경우는 여름이 늦게 오지만 겨울이 빨리 오는 지역이라서 정말로 여름에는 관광을 하기가 좋은 지역입니다. 이곳 역시 여름이기 때문에 주말이면 아내랑 같이 정말로 많은 곳을 방문하는데요. 오늘은 사진으로 캐나다의 여름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시작할까요?



오늘 글을 작성하면서 올리는 사진들은 전부다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샬럿타운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샬럿타운 같은 경우는 제가 거주하는 지역이면서 섬의 최대 도시이기 때문에 인기가 정말로 많은 곳이죠. 마지막에 제가 작성한 캐나다 주자 시스템에 관한 글이 생각 나시나요? 역시 위에 사진에도 전형적인 캐나다의 주자 시스템이 보이죠? 역시나 여름이라서 여름 옷을 입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캐나다에는 신기하게도 관광 주요 도시마다 관광버스가 있는데요. 역시 제가 거주하는 샬럿타운에도 여름마다 운영을 하는 버스가 있어요. 이름은 하마버스인데 아직 저도 타보지는 않았어요. 아무래도 마을에 살면 굳이 필요 없이 자가용으로 전부다 돌아다닐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하마버스같은 경우는 샬럿타운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다니고 물에도 들어가서 바다에서 샬럿타운을 보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는 섬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바다 근처에 정말로 많은 음식점들이 있는데요. 올해 초에 뉴스에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음식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면서 음식을 먹을 있는 곳을 소개를 했는데요. 바로 사진에 있는 음식점이 아일랜드 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가지고 잇는 곳이에요. 저희 부부도 직접 보지는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마 가서 리뷰를 올릴 예정이에요.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는 정말로 섬이 아니기 때문에 특별하게 운영하는 동물원은 없는데요. 그래서 해변에는 물개를 있는 관광 상품이 가지 있는데요. 한국에서 거주를 하고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다 보니까 물개는 관심이 없어서 저한테는 특별한 관광 상품은 아니지만 주변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물개를 있는 신기한 상품이죠.




여기는 주의사당 건물 앞의 거리인데요. 여름에 정말로 산책하기도 좋고 의자에 앉아서 여유를 즐기기도 좋은 곳이에요. 특히나 주변에는 도시에서 정말로 오래된 건물들을 수가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에게 정말로 인기가 있는 곳이죠. 여름에 시간이 맞아서 여기를 방문하면 사람들이 캐나다의 옛날 옷들을 입고 일반적인 생활하는 모습도 구경할 있습니다.



샬럿타운의 시청입니다. 한국에서 있는 시청이랑은 전혀 다른 건물의 모양이죠? 캐나다의 시청들은 아무래도 대부분이 이렇게 옛날의 건축양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청 같은 경우는 공무원들이 업무도 보지만 여름에는 관광객들을 위해서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