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내에게 받은 삼성 모니터를 리뷰할게요. 제가 프로그래밍을 때는 더블 모니터를 사용하는데요. 정면에 하나 왼쪽에 하나요. 평소에 아내에게 취업을 준비 할거면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제출을 예정이니 작업하는데 모니터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하니까 이번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모니터를 사주셨어요. 지금 현재 쓰고 있는 모니터가 삼성 모니터이기 때문에 삼성 모니터를 사주셨는데요. 24인치 Full HD LED 모니터인데요. 모델명은 SD590이에요.

 


박스만 보고 있어도 벌써 행복한 미소가 나오네요. 박스에는 Full HD 1080p, Game Mode, 2HDMI 등이 적혀 있는 수가 있는데요. 사실 Game Mode 게임을 하지만 사용을 본적이 없어요. 오히려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더군요.




박스를 열어보면 간단한 구성 품들을 수가 있는데요. 모니터, 모니터 받침대, 전원, 케이블 그리고 설명서를 수가 있어요. 전원 같은 경우는 캐나다는 110v 사용하기 때문에 110v 제공을 해요. 한국 같은 경우는 220v이겠죠?



기본 케이블을 보면 전원 케이블 하고 RGB 케이블인가요? 딸랑 2개만 있는데요. 한국에서 모니터를 구매하면 보통 HDMI 혹은 DVI 주는데요. 이상하게 여기는 케이블이 개만 제공을 하더군요. 덕분에 HDMI&DVI 하나 구매 해야 됩니다. 컴퓨터는 RGB 꼽는 곳이 없네요.




모니터에 포장을 뜯고서는 받침대를 부착한 모습이에요. 생각보다 보이죠? 집에서는 메인 모니터를 27인치를 사용하는데 24인치도 생각보다 크네요. 약간 부담스러운 느낌이라고 할까나?



위에 사진은 새로운 모니터를 설치하고 촬영한 사진이에요. 메인 모니터는 27인치 모니터고 옆에 서브는 24인치에요. 이제 모니터를 설치 했으니까 프로그래밍을 있겠죠? 간단히 모니터에 관해서 이야기 하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LG 모니터가 더 좋은거 같아요. 한국에서 컴퓨터를 구매할 때 LG 27인치 모니터를 구매해서 사용했는데요. 확실히 화질면에서 LG 모니터가 더 선명한 느낌이 강한거는 사실에요. 이상하게 캐나다에서는 LG 모니터 보다는 HP 같은 외국 브랜드가 더 인기가 좋더군요. 삼성 같은 경우는 오히려 LG보다 종류가 많고요. 특히 저희 동네에서는요. 머 그렇다고 나쁘다는 소리는 아니에요. 삼성도 괜찮은 모니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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