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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일만에 글을 작성하는 블로그 주인장 솔스에요. 크리스마스를 보내러 처갓집에 다녀왔는데요.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보내는 사진을 촬영하기 보다는 그냥 쉬자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따로 사진은 없고 장인 어른께서 운영하시는 농장의 말을 사진 촬영해서 가지고 왔어요. 그냥 사진이니까 기대는 너무 하시지 마시고요.




위에 보이는 말이 조랑말인데요. 정말로 작아요. 사진 상으로는 수가 없는데요. 열심히 풀을 먹고 있길래 살포시 앞으로 가서 사진을 촬영했어요사진을 촬영하고 있는데 ~ 뒤에서 마리가 저한테 오더군요.







사실 사진들은 따로 설명을 쓸게 없는 같아요. 장인 어른께서 관리를 하시는 말은 대략적으로 10마리가 넘는데요. 특히나 승마를 있는 곳도 있기 때문에 말을 부탁하시는 분들이 좋아하는 같아요. 더군다나 날씨가 좋지 않으면 실내에서 승마도 가능한 공간도 있어요. 정말로 커요. 작년인가요? 여름에 적이 있는데 이웃들이랑 말을 몰고 숲도 달리더군요. 한국이랑은 조금 다르죠? 저도 배우고 싶은데 말을 무서워해서 패스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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