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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샬럿타운 음식점을 올리네요. 샬럿타운에는 한인 음식점이 4곳이 있는 있는데요. 중에 2곳은 다운타운 안에 있고 2곳은 타운 근처에 있어요. 제가 방문한 곳은 정말로 다운타운 그것도 번화가에 있는 음식점인데요. 이름은 TA-KE SUSHI (Japanese&Korean) 음식점이에요. 한국사람이 운영을 하면서 일식과 한식을 파는 가게에요. 시작 볼까요?



간판에도 일식과 한식이 있죠? 앞에 유리창을 보시면 배달도 가능하고 테이크 아웃도 가능해요. 저희는 점심때 방문을 했기 때문에 따로 필요가 없겠죠? 아무튼 가게 안쪽으로 들어가 볼게요.



가게 안쪽은 한국적인 인테리어 보다는 일본적인 인테리어가 정말로 강한데요. 얼핏 보기에는 정말로 일식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물론 사진에서 요리는 하시는 분은 한국분이세요.



메뉴를 재대로 촬영하지 않아서 그냥 앞장만 있는 사진만 있네요. 저는 점심 특선을 주문하고 아내는 불고기를 주문했어요. 아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 바로 불고기 거든요.

 



기본적으로 미소 국이 나오고 메뉴가 나오는데요. 위에 사진이 바로 제가 주문한 점심 특선 요리에요. 그냥 초밥, 잡채, 샐러드 그리고 고구마 튀김 나오는데요. 맛을 평가하자면 초밥은 나름 괜찮고요.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같아요. 잡채 같은 경우는 제가 정말로 싫어하는 맛이네요.



위에 보이는 사진은 아내가 주문한 불고기인데요. 불고기 하면 소스의 맛이 강하가 뇌에 전달이 되는데요. 아시죠? 불고기의 대표적인 !! 하지만 아쉽게도 불고기에서는 그런 맛을 느낄 없네요. 약간 전통적인 불고기 맛이 아닌 일식 느낌의 불고기 맛이 강하네요. 정확히는 설명을 하지 못하는데 한국음식을 정말로 한국음식처럼 먹을 없는 맛이라고 하는 좋을 같네요.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정말로 얼마 없는 한식집인데 정말로 많이 아쉬운 같아요. 특히나 제가 한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많이 아쉬움이 크네요. 아마 한인 식당은 다시는 가지 않을 같네요. 점심을 먹고 아내랑 디저트를 먹기 위해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방문했어요



아시나요?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는 정말로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가 바로 Cow’s 아이스크림인데요. 섬에서 어딜 가든 쉽게 있는 아이스크림 브랜드에요. 그래서 베스킨라빈스 같은 브랜드 아이스크림은 섬에서 수가 없어요. 저희는 많은 체인점 중에서 샬럿타운 다운 타운에 있는 가게를 방문했어요.



가게 내부 사진을 보면 흔히 알고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아니죠? Cow’s 브랜드는 정말로 특이하게 유명한 명칭이나 제품들을 리메이크해서 판매를 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싸이 강남스타일정말로 유명했던 기억하시죠? 강남스타일을 옷에 찍어서 리메이크를 해서 적도 있어요




아내랑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는 저는 항상 무스 초콜릿을 구매해서 먹어요. 아이스크림은 역시 초콜릿이 진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아이스크림을 가지고 가게에서 나오면서 있는 간판인데요. “Canada’s Best Icecream이라고 항상 광고를 하네요. 개인적으로 Best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괜찮은 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여름에는 직접 아이스크림을 만들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을 하기 때문에 좋은 브랜드죠. 아마 내년에는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참여할까 생각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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