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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기 전에 아내랑 같이 다녀왔던 음식점인데요. 이날 아내랑 같이 영화를 보기로 하고 저녁을 먹을까 하다가 아내의 동료가 추천해준 음식점으로 갔어요.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차를 타고 대략적으로 5분정도 가면 되는데요. 아내의 동료가 추천을 해준 음식점이라서 정말로 기대를 많이 하고 갔어요. 이름은 Lin’s Gourmet Express 이고 바닷가 근처에 있어서 위치는 정말로 좋아요. 시작 해볼까요?




그냥 얼핏 보면 가정집 같은데요. 사실 저희도 지역을 많이 돌아다녔지만 여기에 음식점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어요. 아마 아내의 동료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음식점이 있는지 몰랐을 같아요



보면 어떤 음식점인지 수가 없죠? 저희도 들어가서 음식을 시키기 전까지는 어떤 음식점인지 수가 없었습니다일단 음식점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음식점을 처음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바로 Today Speical인데요. 그날 가지 음식들을 저렴하게 먹을 있어요. 물론 캐나다 어느 음식점을 가도 Today Speical 수가 있어요. 참고하세요. 이날은 T-Bone Steak 스페셜 요리였는데요. 아쉽게도 장인어른께서 해주시는 스테이크가 맛있네요.



음식점 내부를 잠깐 보면요. 외관과는 다르지 않게 가정집을 사서 음식점을 오픈했는지 가정집이랑 거의 비슷하네요. 아쉽게도 테이블도 저희가 앉았던 테이블을 포함해서 3개였어요. 많은 손님을 받기 보다는 Take Out 많이 이용하라고 알리는 같아요.




음식은 제가 주문한 커리 치킨 우동인데요. 개인적으로 음식에 관해서 말하자면 다시는 음식을 주문하지 않을 생각이에요. 정말로 입맛에는 최악의 음식이 아닌가 싶더군요. 맛을 표현하면 기름기가 둥둥 떠다니는 중국식 우동? 이라고 설명을 수가 있네요.



요거는 아내가 주문을 테리야끼 스파이시 치킨인데요. 음식은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하지만 아내 입맛에는 아닌지 싫어했어요. 저는 먹어본 경험이 있어서 괜찮았고요.


아내랑 오랜만에 데이트 했는데 아쉽게도 저녁 식사가 이상했네요. 정말로 아쉬운 저녁인듯하네요. 아마 다시는 가지 않을까 생각 중이에요. 아내도 역시 싫어하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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