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총 8번에 수업을 듣는 과정을 듣는데..그중에 총 5번을 출석하고 3번을 결석했다.


참 아쉬운 점이다. 회사를 다니다 보니..언제 일이 끝날지 모르고 언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수업 연기로 시간에 맞춰서 신청을 할 수 없었다. 



어제가 마지막 수업이였지만 한 2분? 정도만 통화를 하고 끝었다.


우리 선생님 왈 "3분만 통화를 하면 출석으로 인정이 된다, 가능하냐?"


왈 " 죄송합니다..저는 지금 통화를 못해서요...정말 죄송해요"


아 물론..영어로 했어요~!!



두둥!!


no2


학습캘린더에는...2번의 결석이 보이네요..이번달에는..ㅠㅠ


정말 아쉽네요...윈글리쉬폰 서포터즈를 참여하면서 3번이나 결석을 할지 몰랐습니다.


저번달보다는 이번달의 선생님이 더 친절하고 먼가? 엑티비? 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ㅎㅎ


사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거든요.


"학생은 몇명이냐?", "재미있냐", "보통 선생님보다 많이 받냐?", 등등..ㅎㅎ


개인적인거들..ㅎㅎ


무튼..1달동안 윈글리폰을 수강했는데...나름 투자할만하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인들은 전화영화에 많이 약하다고 생각해요.


저 역시 영어에 약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번달에 비하면 조금 나아졌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윈글리쉬폰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