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수업을 듣고 포스팅을 올려야 하는데..최근 많은 외근으로 인해서 시간이 없어서 지금 포스팅!!!


2주차 수업 때는 한번은 출석을 재대로 하고 한번은 저녁까지 늦게 일이 있어서 결석을 하였다.


▼  내 수업 달력!!



오늘 수업을 받기 전에 저번주 수업을 확인해 보니까...결석이라고 써 있다.


사실..전화는 받았는데..."I can't talk with you right now" 라고 하니까..


선생님이 "it's okay, bye bye" 하고 뚝~!!!


완전 시크하다..ㅎㅎ


2주차 첫번째 수업은 무슨 일인지..선생님이 책이 있냐고 물어 보았지만..나는 책이 없다는?ㅋ


결국은 프리 토킹!!!





프리 토킹의 주제는 캐나다 여행기!!


개인적으로 We can talk anything 이라는 말이 되는줄 알았지만.. 선생님이 We can discuss anything during this lesson


내 문장도 맞지 않을까?



윈글리쉬폰 수업의 장점은 무엇일까?


몇 가지중에 지금까지 내가 사용해본 내용만 일단 적어 볼라고 한다.


바로 수업내용듣기라는 다시 듣기 서비스이다.


총 인터뷰까지 포함해서 3번의 전화 통화를 하였지만 1번만 다시 듣기 서비스를 이용하였다.


개인적으로 내 목소리를 내가 듣다 보니까 이상해서 약간 거부 반응?


하지만 영어 실력을 올릴려면 자기가 한말을 다시 듣는 방법이 가장 빠르다고 생각한다!!!


내 영어 실력을 위하여!!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