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글리쉬폰을 신청하고 수강한지 벌써 3주차가 지났는데요.
3주차 역시 한번의 출석과 결석이 있었어요. 전화오는 시간에 마침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아쉽지만 한번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네요.
1번째주 수강을 듣고 수강하는 선생님이 자기가 오전으로 바뀐다고
같이 갈려? 라고 물어봤는데..
아쉽지만...옴기지는 못했습니다.
아침 일찍 출근하고..아침이 가장 바빠서요..ㅎㅎ
그래서 새로운 선생님을 배정 받았는데 이번에는 미국인!!
어김없이 화요일 저녁 7시에 전화를 오는데....
발음이 정말 익숙하더라고요.
영국사람과 미국사람의 차이는...어휴..하늘과 땅?
표현이 이상한가요?ㅎ
무튼....학습캘린더에는 정확히 결석과 출석이 표시가 되네요..ㅎㅎ
아 물론...결석을 하면..돈을 주고 수업을 듣기 때문에 자기 손해죠?
"결석은 하지 맙시다" 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역시나 적시나....강사 코멘트!!!
정말 선생님하고 개인적이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요.
(전에 영국인 선생님은...까탈스러워서..ㅎㅎ)
역시나 틀린 문장이나 매끄럽지 않은 부분을 수정해주셔서 올리셨네요.
다행이도 발음 코멘트는 No Corrections Needed!!
마지막에는 항상 소개하는 수업듣기 내용과 학습만족도 평가!!
영어를 하면서 자기가 말하는 내용을 다시 듣기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배우는 분들에게 파튕을 외칩니다!!
파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