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Retina 화이트 16GB 후기!!!

올해 여름에 휴가비로..50만원..들어와서 과감히 뉴 아이패드를 구매!!!

사실 아이패드 미니를 살 계획이였지만... 미니는 남자가 들고 댕기기는...너무 작은 느낌이 나서..

뉴 아이패드를 구매하였다.

그중에서도 단연 레티나!!!!

애플 공식 홈페이지가 아닌...롯데 백화점을 방문하여서 구매를 하였다.

집에서는...사진을 찍을 장소가 마땅히 없어서..그냥 방 바닥에서 했다.

에이..이렇게 찍고 보니까..내방 바닥..정말 드러워 보인다..ㅠㅠ

슬프다.....

내가 구매한거는...케이스, 아이패드 보호필름 그리고 뉴 아이패드 16GB

케이스는...지금 알았지만..정말 사기당한 느낌이 드는 가격으로 구매를 했다.

내용물을 만질수가 없어서...그냥 눈여기로 삿더니만..결국 후회.

이게..내가 케이스를 사고 후회한 물품이다...

71500원..이런 사기꾼들..슬프다..ㅠㅠ

나의 뉴 아이패드!!!

iPod 이후로..애플 제품 만지기는 처음...정말 흥분되는...마음으로 사진을 찰칵 찰칵!!!

박스를 열으면 한 눈에 들어오는 레티나 아이패드..ㅎㅎ

박스는..이미 대리점에서 필림을 붙이기 위해서 오픈을 했다.

충전기랑..그리고 선...그리고 설명서...

사실..이어폰이 없어서 약간 실망을 하였다.

iPod를 살 때는 이어폰이 들어 있었는데...

아이패드는 왜 제공을 안해주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아이패드를 처음 친 화면이다!!!!

아이팟하고 거의 똑같다.

열심히 언어를 설정해주고!!!

국가를 선택해주고!!!

뉴 아이패드...정말 좋은거 같다. 특히, 이 레티나는...일단 디스플레이보다 선명도가 높고 정말 깔끔하다는 느낌이 났다.

시험으로 소트 아트 온라인을 받아서 플레이를 해봤는데..노트북으로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과는 화면 자체가 틀리다.

iPad 에 들어가는 cpu등등 역시 미니보다 높기 때문에 갠적으로는 iPad 미니 보다는 레티나를 추천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