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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하면 이번 리뷰는....정말로...처음으로 새로운 영역에 작성하는 리뷰?


이번에 컴퓨터를 사면서 Leopold에서 키보드를 구경하다가 마음을 먹고 하나를 구매했다.


사실전에는 1만원이면 기본적인 키보드를 사용해도 그닥 불만도 없고 아무런 불편도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ㅎ


회사를 다니면서 옆에 앉으신 대리님께서 기계식 키보드를 많이 쓰는데


빌려서 몇달간 썻더니..그 맛에 빠져서 나올수가 없네요.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구매한 Ducky Shine 3 (청축)



두둥.... Leopold에서 온 박스!!


아..부끄럽네요...저의 방에..바닥인데.. 드럽게 나왔네..ㅠㅠ



박스를 열어보니..엄청나게 꽁꽁 묵어서 보냈네요.


휘유 역시 포장에는 뽁뽁이!!


슈퍼맨




저만 그런가요?


박스가 빛나네요? 새로운 키보드를 받아서 그런지?


아님...좀 투자해서 그런지?ㅎ


그래서..멎지네요.


Ducky Shine 3




박스를 열어보니 한쪽에는 Ducky Shine 3 키보드가 있고 


그 옆에는 부가적인 물건들이 있네요.


가장 좋은 점은 박스에 포장이 되어있지만 플라스틱으로 


키보드를 커버 해줬네요.



여분의 스페이스바 1개 그리고 키보드 연결하는 USB 잭 1개


키 캡을 뺄 수 있는 도구W,A,S,D 키 캡 4개가 있네요.


실질적으로 안바꾸는것도 이쁘지만


저는 A,S,D,W 캡을 바꿔서 쓰고 있어요.




가까이에서 본 Ducky Shine 3 입니다.


스페이스바에 뱀 문양이 가장 특이한 점이라고 할까나?



옆 박스의 부가적인 물건들이에요 ㅎㅎ


그래서 처음 사용하는 유져가 써서 그런지 많이 실험을 안해봐서 아직 기능을 


100% 쓰지를 못하네요 ㅎㅎ


다음에는 Ducky Shine 3 가 어떤 키보드인지 포스팅하고 


청축에 관해서 포스팅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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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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