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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오랜만에 캐나다 Inn 레스토랑 후기를 작성하네요. 최근에 다양한 글을 작성하려고 노력을 하니까 자연스럽게 레스토랑 혹은 물건에 관한 후기를 작성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오늘은 주말에 처갓집 식구들과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던 프린스 에드워드 Quality Inn & Suites 레스토랑에 관해서 후기를 작성할게요.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는 호텔과 INN 많은데요. 저희는 중에 샬럿타운에 있는 QUALITY INN&SUITES 레스토랑을 다녀왔어요. 이유는 간단하게 점심을 고르다가 아무도 고르지 못해서 그냥 장모님께서 아시는 곳으로 가기로 했거든요. 같은 경우는 INN에는 점심을 먹으러 처음 오는데요. 약간 생소했어요.



전에 제가 작성한 글을 아시나요? “4월은 햄버거 먹는 이라고요. Burger Love 행사를 통해서 판매를 하는 햄버거를QUALITY INN&SUITES 레스토랑에서도 먹을 있는데요. 이름은 CORDON MOO에요. 물론 아침도 먹지 않고 점심을 먹는 저에게는 식사를 햄버거를 먹기에는 부담이 크겠죠? 당연히 패스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여기소 Burger Love 햄버거를 판매를 해서 이렇게 메뉴가 있네요. 햄버거 안에 들어가 있는 재료도 읽어보고 사진도 봤지만 제가 원하는 햄버거는 아니라서 저는 일단 패스 그리고 처갓집 식구들도 좋아하는 스타일의 햄버거가 아니라서 먹지는 않았어요




위에 사진에 있는 잼들이 처음 캐나다에 와서 신기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종류의 음식을 주문하면 잼들이 나오는데요. 위에 사진처럼 먹기 편하게 제공을 해요. , 딸기잼, 오렌지 등을 수가 있네요.



제가 주문한 브런치와 같이 나오는 커피에요. 여기서 잠깐 커피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 음식점에서 나오는 블랙 커피의 맛은 한국과는 약간 다른 맛을 느낄 있어요. 사람들이 종종 이야기하는 부분이 전세계의 커피 맛은 똑같을까? 인데요. 제가 느끼기에는 나라마다 다르다고 느껴요. 물론 스타벅스 같은 매장은 어느 나라를 가던 맛이 똑같지만요. 캐나다에서는 브런치를 주문하면 Tea 혹은 Coffee 마실 있는데요. Tea 같은 경우는 홍차, Coffee 같은 경우는 블랙 커피에요.



바로 음식이 제가 주무한 브런치에요. 정말로 양이 많죠? 기본 구성이 토스트, 계란, 베이컨, 소시지, , 감자인데요. 주문을 계란 오버하드로 주문했는데 반숙이 나오더군요. 살짝 짜증이 났지만 그냥 먹자는 생각으로 먹었어요. 맛에 대해서 평가를 하면 다른 음식들은 정말로 괜찮다고 생각을 하지만 소시지는 정말로 맛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캐나다에서 먹는 어떤 소시지든 맛이 없다고 생각을 하지만요



위에 음식은 장인어른께서 주문을 하신 특별 메뉴인데요.  어느 레스토랑을 가건 그날에 맞게 항상 싸게 판매를 하는 특별 메뉴가 있는데요. 저희가 방문한 날은 소고기, 감자, 그리고 당근으로 구성한 메뉴가 특별 메뉴였어요. 음식 위에 있는 소스는 정말로 유명한 그레이비 소스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저는 정말로 싫어하는 소스에요물론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캐나다 혹은 미국에 오면 한번쯤은 도전하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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