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인사이드 영주권 및 워크 퍼밋 신청 완료.
처음으로 보내는 캐나다 아일랜드 할로윈데이(Halloween)
슬슬 다가오는 캐나다 할로윈데이
토론토의 오래된 맛집 크리스티 북창동 순두부 돌솥밥
전형적인 한국남자의 음식일기 in 캐나다
토론토 맛집 Noodle bowl(Asian kitchen)에서 아내와 함께
캐나다 추수감사절(Thanks giving day)를 보내고 왔습니다.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샬럿타운 야경들
오랜만에 Sunny's(Dairy bar)에서 아이스크림
캐나다 PEI(샬럿타운)에서 험난한 컴퓨터 구매 후기!!
프린스 에드워드 섬 샬럿타운의 일상적인 사진들
캐나다 영주권 신청 때문에 신체검사를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