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

정말로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는데요. 학업이 우선이니까 어쩔 수가 없네요. 오늘은 저희 가족이 정말로 족발을 먹을 때면 차를 타고 가는 맛집인데요. 사람들은 족발 가게 같은 경우는 다 똑같이 않냐고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족발과 사발막국수는 정말로 그 가게에 특성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시작할까요? 범계역에서 번화가 쪽으로 걸어오면 이렇게 “통통이불족발” 가게를 볼 수가 있는데요. 저희가 이 가게를 다니기 시작하고 벌써 6년? 정도의 시간이 지났네요. 저희 가족은 족발 같은 경우는 거의 일년에 3~4번정도 먹는 편인데요. 이 “통통이불족발” 가게를 알고부터는 절대로 집에서 주문을 해서 먹지는 않는 거 같아요. 아무래도 족발을 배달해서 먹는 것도 맛있지만 귀찮더라도 직접 맛있는 집에 가서 먹는 게 가장..

족발&쟁반국수 최고의 맛집 범계 통통이불족발 지금 캐나다에서 거주를 하고 있지만 한국에 있을 때는 정말로 족발을 너무 좋아해서 많이 먹었는데요. 족발을 많이 먹었지만 저희 가족 혹은 친구랑 족발을 먹으러 갈 때는 항상 범계에 있는 “통통이불족발” 가게를 갑니다. 물론 집 근처인 금정역 시장에도 TV에 출연할 만큼 유명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금정보다는 범계에 있는 족발이 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쟁반국수도 포함해서요. 한국 도착하고 첫 주말에 점심으로 어떤 음식을 먹을까 생각을 하다가 부모님과 같이 범계 통통이불족발 가게를 갔어요. 물론 저희 부모님도 족발과 쟁반국수를 정말로 좋아하십니다. 자가용을 타고 범계로 가서 자가용을 범계 롯데백화점 지하추자장에 주차를 하고 도보로 이동을 했어요. 이날 저희가..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솔스입니다. 저의 단골 멘트이죠? 오늘은 강남역에 영감님을 잠깐!! 보러 다녀오면서 점심을 먹은곳을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정말로...다시는...후덜덜하죠? 말 그대로 점심을 먹기위해서 다녀왔는데요. 생각 이하로 맛이 그렇더군요. 머..맛있다고 맛없다고 표현은 하지 않을게요. 강남역 일대를 열심히 돌아 다니면서 찾다가 결국은 콩나물국밥을 먹냐? 아니면 족발을 먹냐? 라고 고민을 하다가 족발집으로.. 들어갔더니..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이 사진은 나올 때 찍은 사진이라서 그나마 3팀이나 있는데요. 저희가 들어올 때는 2팀이 있어요. 한팀은 저기~ 보이는 낮술을 드시는 분들 한팀은 점심 메뉴를 먹으러 오시는분들이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그냥 족발&불족발 사실 매운음식을 잘 ..

범계역 통통이 불족발!!1 사실 나도 잘 모르는 족발 집이다.. 우리나라에 족발집은 정말로..많다. 맛도 거기서 거기 인듯한 느낌? 어머님의 추천으로 이 족발집을 가봤는데..사실 족발의 맛은 비슷? 아 물론 나의 입이 ...감각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다. 갠적으로 우리 식구들은 불족발을 안먹어서..시식은 못 해봤다. 범계역에서 한 5분정도만 걸어가면 보이는 족발집 정말 올때마다 항상 사람이 많은 족발집이다. 다른 집들은 이정도 까지 사람이 많지 않은데..ㅎㅎ 여기서 볼 대목은.. 포장을 하면 먹는거보다 싸다는 점이다. 하지만..나는 포장보다는..직접 들어가서 먹었다!!! 우리가 시킨거는... 영양왕족발 대짜!!! 그리고 쟁반국수 대짜!!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이다. 미역국에..양파 간장 저림... 무, ..

와 정말 몇달만에 포스팅 하는 모르겠다? 한국 들어 오고 몸이 아파서 활동을 못하고 취업한다고 활동을 못했다...ㅠㅠ 슬프다... 사진 좀 찍으러 다니고 싶은데 막상 기회가 없다. 아 물론...직업구한다는 핑계대고..별로 나가질 않아서..ㅎㅎ 아무튼 오랜만에 꽃 향기도 마실겸(?)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친구가 살고 있는 가산 디지털단지로 소풍을 고고싱. 가산 디지털 단지...회사들의 천국 또는 이 근방에서는 쇼핑몰이 있는 지역이라고 불린다. 본인도 어렸을 때 여기로 많은 옷을 사러 쇼핑을 왔던 기억이 난다. 모 먹을 까 막 고민하다가 역 앞에 있는 건물 지하로 들어와서 "또미본가" 보쌈 집을 들렸다. 사실 보쌈이 먹고 싶어서 전문점을 찾았지만..찾지 못해서 그냥 여기 방문하였다. 내 친구녀석..오자마자 ..